영국 생활 1주년을 기념하여
제가 그간 느낀 점들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그리고 요즘 저의 근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영국에서의 첫 직장이었던
오피스 잡을 퇴사하고 현재는
카페 잡을 하고있답니다!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용
카페 일을 하며 아직도 여전히
뚝딱거리는 일이 많지만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일하고 있고
무엇보다 영어에 계속 노출이 되어있다 보니
회화가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나도 필요했던
환경이었던 것 같아요!
조만간 카페썰도 한 보따리 들고 올게요
(일한 지는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꽤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그럼 씨 유 어게인!!
Негізгі бет 워홀을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영국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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