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는데 내용이 좋네요 꾸준히 영상 올리시면 확 뜰 유형인것같습니다 확실친 않지만 Ai목소리 쓰신다면 안쓰시는것 추천입니다 ㅎㅎ
@Oat_Taku
2 ай бұрын
다음에도 괜찮은 컨텐츠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당~ㅋㅋ 직접 녹음은 목소리가 저음이라서 딕션이 흐릿하더라구요ㅠ 연습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유아앙-i1v
2 ай бұрын
알든 990, 9901을 홀린듯이 사두고 바지를 크롭하게 입자니 신발이 너무 커보이고, 덮어서 하자니 또 느낌이 안살고 저만 이럴까요..? 알든 플레인토 코디 방법좀 추천해주세요 바지핏!
@Oat_Taku
2 ай бұрын
만약 그런 핏이 느낌이 안 산다면, 주로 체형보다는 눈에 안 익숙해서 그런 걸 수 있으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주로 루즈한 테이퍼드나 스트레이트 핏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청바지는 주로 빈티지 데님의 와이드핏(페로우즈 500이나 풀카운트 0105)를 주로 곁들이는 편입니다 제 생각엔 이 정도의 핏이 무신사풍 와이드를 피하면서 적당히 클래식한 맛을 살리는 여유감인 것 같네요
@jihoon94
2 ай бұрын
그맛에 신는거임
@joshkerr1013
2 ай бұрын
자신감 부족입니다 남들이 신으면 멋있고, 내가 신으면 뭔가 부족하게 보일테죠 ㅡ 한국인들이 대부분 신발 딱 맞게 신거나 조금이라도 크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남자같은 경우 발이 작으면 오히려 더 보기 안 좋습니다 신발도 약간 여유있게 신어야 건강/ 스타일링에도 더 좋습니다
@돌이마
2 ай бұрын
0:59, 1:00 이 제품 샌더스 BGS 펀치드 맞나요?
@Oat_Taku
2 ай бұрын
@@돌이마 레드윙 먼슨 라스트 페이튼입니다. 이미 한참전에 단종된 모델인데, 예전에 신다가 망가트린 경험이 있어서 그리운 나머지 재생산, 재수입 기원을 위해 이미지 사용했습니다ㅠ
@user-wv7el2rb2g
2 ай бұрын
5:03 여기서 나오는 구두는 모델명이 뭘까요??
@Oat_Taku
2 ай бұрын
@@user-wv7el2rb2g 레드윙 9045 페이튼입니다 이미 한참전에 단종된 모델이라서 재생산, 재수입 기원이랄까요... ㅠㅠ 예전엔 구두 관리하는 법을 몰라서 신다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user-wv7el2rb2g
2 ай бұрын
@@Oat_Taku 영상 내내 찾았는데 단종 됐군요 ㅜ 정말 아름다운 모델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Oat_Taku
2 ай бұрын
@@user-wv7el2rb2g 그래서 영상 만들면서 다시 사려고 비슷한 거라도 찾아봤습니다 ㅋㅋㅋ 일본의 rolling dub trio나 hirakihimi 라는 곳이 저 감성을 잘 구현해놨던데 나중에 다시 입고되면 일본 직접 가서 사보려 합니다 ㅋㅋ
국내에서 전개되는 물건들만 봤을 때는 그럴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있었던 레드윙 페이튼 정도 되는 쉐잎 아니면 완전히 아메카지맛 난다 할만한 구두가 거의 없을 거긴 해요. 그래서 국내에 있는 브랜드들로 적당한 대안을 추천한 거라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리고 몇 년 전까진 저도 비슷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가서 현지인 아메카지 보고 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 길에서 봤던 사람 몇 명이 엄청 투박한 캡토를 아메카지에 곁들여 놨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인스타에서 좀 검색해보니까 일본에서도 비주류인 것 같긴 해도, 생각보다 둥근 캡토 많이 하더라구요. '롤링 덥 트리오'나 '히라키히미' 같은 브랜드의 캡토가 그 때 제가 본 그 감성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내엔 그런 쉐잎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이것도 연말에 일본 다시 가면 직접 사서 리뷰를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denimman
Ай бұрын
@@Oat_Taku 국내엔 캡토는 아니지만 골멧이라고 비슷한 무드내는 브랜드가 있긴한데 크롬엑셀 느낌이 아니라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저는 갠적으로 그런 무드를 내는 브랜드중엔 moto랑 안도제 stump 대너가 젤 나은거 같습니다
@Oat_Taku
Ай бұрын
@@denimman 골멧에 대해선 저도 동감입니다 ㅎ 말씀 주신 브랜드 찾아봤는데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너는 저도 산악화 비슷한 걸로 하나 있는데 매년 fw시즌마다 애용 중입니다 덕분에 좋은 걸 봤네요 감사합니다
@Fresh___Ho
2 ай бұрын
1:01 얘네는 어디꺼인가요?
@Oat_Taku
2 ай бұрын
@@Fresh___Ho 레드윙 먼슨 라스트 페이튼입니다. 이미 한참전에 단종된 모델인데, 예전에 신다가 망가트린 경험이 있어서 재생산, 재수입 기원을 위해 이미지 사용했네요😢
@Fresh___Ho
2 ай бұрын
@@Oat_Taku 아....왜 하필 단종된 모델만 눈에 들어오는걸까요ㅠㅠ
@박대웅-d2m
9 күн бұрын
빌리스앤코라는 브랜드 드레스슈즈라인 들어가시면 비슷한 모델 있네요.
@부랑도
2 ай бұрын
bgs는 운동화 275신으면 사이즈 어떻게 가야하나요?
@Oat_Taku
2 ай бұрын
구두 사이즈는 사람마다 발볼이나 발등 차이가 있어서 정확히 안내드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저는 운동화 260에 bgs는 UK6.5(255 정도) 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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