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는 이모가 왜저렇게 동물새끼들(소새끼,말새끼 ....)을 입에달고사나 했는데 세월지나 아들키워보니 이해가갑니다.
@입시왕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음메~
@user-he7wq1uu2o
Ай бұрын
데려다 주는게 아이 위한거지만 아이 입장에서 아예 숨 쉴 틈이 없더라고요. 학원 오며가며 느끼는 해방감도 무시 못하고요.
@h.k9603
Ай бұрын
홍쌤말도맞고 이세운쌤 말도 맞으시네요!!😂
@user-iq6qn9yr6j
Ай бұрын
우리아들인줄 ㅋㅋㅋ😢
@user-jo6ex5zl2h
Ай бұрын
초6아들 캠프 끝나고 5일만에 만났는데 남들 눈치보며 모른척합니다. 차에 가있으면 멀리서 떨어져 오네요. 집에 가는 차안에서 한마디 없이 집에 왔어요. 캠프 참여한 150명 되는 아이들 오랜만에 부모님 만나서 반갑게 맞이하던데 아들은 동떨어져있네요. 졸업식때도 그럴까싶네요
@yunmi1519
Ай бұрын
공감되서 큭큭하면서 웃었어요^^ 어무니 눈물닦고 다시 가보입시다ㅋㅋ
@booye8715
Ай бұрын
ㅋ ㅋ ㅋ 하니쌤♥ 엄마는 갱년기 중 ㅠ ㅠ 중2딸이랑 맨날 싸움. 보면 화딱질남.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파. .
@vo5676
Ай бұрын
왜 나한테만 지알 이냐고 딱 맞아요 😅
@user-oe8og2rq6n
Ай бұрын
고 1 울 아들도 씽크로율 100ㅠㅠ 엄마는 엄마 자아를 찾아가렵니다ㅠㅠ 근데 잘 안되네요ㅠㅠ 엄마는 늘 아들한테 질 수밖에 없네요 ㅠㅠ 더 사랑하는 쪽이 늘 약자네요
@myong7835
Ай бұрын
우리 중2 아들이랑 똑같네요
@ddt4650
Ай бұрын
중 2병을 모르고 사는 현직 중2딸 둔 아빠입니다. 애들이 짜증내는 이유는 하나마나한 소리를 자꾸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시키고 싶으면 확실하고 분명하게 시키고 시킬자신이 없으면 냅두면 됩니다.
@user-yl6wr7dc5s
Ай бұрын
좀 기다려 보세요. 유니콘 같았던 딸이 야생마가 됩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고1때 왔어요. 차라리 중2때 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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