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날라감.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고 중국이 존재하는한. 중국이 없어졌다고 이어져 내려오던 문화가 끊긴지 오래인데 다시 생성될리도 만무하고
@user-lk6yn7rd3f
2 жыл бұрын
국제뉴스좀봐라 홍콩 끝난지언젠데 홍콩 싱가폴이 금융이중심인데 금융다빠지는순간 관계자빠지고 관련 업종빠지면 끝이지 낭만은 낭만일뿐 중국이 해남 (하이난)에 짓는기사도 찾아보고 상징적인 홍콩이지 홍콩도 대만도 똑같은민족인데 뭘~~~ 일본반대 말해봐야 언론 일본찬양하는넘들이 지랄하면 그런가보내 이러지 홍콩시민대모할때 돈받고한다는소문 있든 우리태극지랄하는넘들 돈예기나오는데 똑같은거야 홍콩정도니 저정도지 미안마 어찌된지 모르잖아 기레기 정치 권력 한통속이지 홍콩주조한애들 그땐 막응원하다 지금은 ? 멍청하면 당한다 소수가말할때 무시하잖아 근데도 일어난다 자본주의는돈인데 돈안되면 버려 그게 현실이지 홍콩에 한짓이 탄압이 문제가 아닌거지 좀봐라 역사는 반복이다 난 30년은 친일이해야한다 본다 자존심버리고 일본에 굽신 문제인이한걸 지들이한거처럼 포장도잘할꺼고 더당해야지 대학 중퇴하고 출판사 같다 바로 노가다 왔는데 ... 당해야 사람된다 유튜브에 답이있지 ㅋㅋ 20대들은 알까 10대들은 ? 누가 모아서하지 ?? 모르지 난 모른척할꺼다 더당해라고 나야 별로 안당하지만 기술도없고 이론인데 사회가이론이더냐 안알려주면 그뿐 짜르자 반앙하면 짤라 일만 시키고 편의점 알바 5000원기본 하자 소상공인 좋아할듯 못구하면 외국노종자 수입 고고 그러면서 짱깨협오 ㅋ
@yejen1
2 жыл бұрын
ㄹㅇ동감. 중공의 손아귀에 들어가기 이전 그 시절의 홍콩이 매우 많이 그립네요
@AtlanSumerian
2 жыл бұрын
홍콩, 대만, 북한, 일본 이런 것도 다 유태계 거대 금융자본, 군산복합체가 만든 허상일 뿐. ㅋㅋㅋ
@user-uo4fw8oc7h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홍콩의 자유와 부가 부러워서 홍콩을 좋아했는데.. 지금 홍콩은 자유가 없는 나라.. 우리나라는 반대로 자유와 부가 생기고 우리가 홍콩 영화 볼때 민주화 운동을햇는데 지금은 반대 홍콩의 민주화를 기원합니다.
@user-yb4rv6tz7t
10 ай бұрын
홍콩은 나라가 아니고 도시이자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빼았겼던 아픔인데 다시 중국에 반환된게 문제있나요? 한국에서 부산이나 목포가 독립주장하면 찬성하실껀가요?
@user-th9nt2oc5m
9 ай бұрын
굥이 있기 전에는 그랬죠
@user-cw9df1yi4h
9 ай бұрын
@@user-yb4rv6tz7t반환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문제가 많죠. 원래 약 50년간은 기존 홍콩의 현상을 유지하기로 했는데 공산당은 20년만에 통수치고 무력으로 진압했죠. 그리고 1980-90년대 홍콩은 영국 자금줄 뒤에 매고 동아시아 금융업계의 메카로 발돋움 했는데 그걸 국제 신뢰도 하위인 공산주의 정부 소속으로 옮긴다...? 홍콩 먹여 살리던 금융업도 끝장난거죠 뭐... 홍콩에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 비율이 영국령 홍콩이었을때보다 중국으로 반환된 후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ㅋㅋ 자기들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말이 안되는걸 아니까 그런거예요.
@kimsungminsin
9 ай бұрын
전세계 민폐국 중국이 없어져야 합니다
@michaelp6441
9 ай бұрын
@@user-th9nt2oc5m대깨문이 어딜 가나 있는 이유ㅡ중공 댓글 조작단+북괴 사이버 전사
@tryj2189
2 жыл бұрын
이 멋진 영화를 만들던 홍콩 영화계는 어디로갔나~~~ 봐도봐도 아련하고 좋다 홍콩최애 배우 장만옥 그녀같은 스타가 또 나오길~~
@yejen1
2 жыл бұрын
ㄹㅇ 동감
@yadontthink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던 홍콩은 멸망함
@yejen1
Жыл бұрын
@@yadontthink ㄹㅇ 동감. 그래서 예전의 홍콩이 주었던 모습이 더 아련한 것이겠죠
@korea32
Жыл бұрын
임청하가 동방불패때 40때인데인데 제가 54인데 임청하ㅠ
@user-ww1yl5nq2f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billionairena8669
Ай бұрын
옛날에 첨밀밀 영화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등려군 CD샀다 지금도 갖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중공문화나 중공꺼는 절대 보고 싶지도 사고 싶지도 않아요 ~
@dr.k6544
5 ай бұрын
장만옥과 여명의 눈이 마주치는 장면에서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은 아픔과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행복의 미소라는 낯선 감정을 경험했었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고 결국 다시 만난 사람들........ 만날 사람은 언젠가 만나고 만다.....
@kimminjin3026
3 ай бұрын
장만옥의 거리 걷는 씬의 표정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현실의 지친 모습과 고독과 왠지모를 허탈함 그럼에도 꾸역꾸역 버텨내는 하루하루를 걷는 표정에 다 드러나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종종 들러 무한반복하는 장면입니다 ❤
@MorningCoffeeO
2 жыл бұрын
이랬던 홍콩인데 잡혀 먹혀 부렀네.. 70 80년대 홍콩은 누가 뭐래도 아시아의 별이었지... Free Hongkong!!!
@frankismet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본 소감은.. 10대땐.. 이게뭐야.. 20대땐 좀 알거같기도 하고 30대땐 이제 제대로 알겠네.. 40대가되니 눈물만 흐르네..
@user-tm5oj9tf1x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ygfvkqwe
7 ай бұрын
50대엔...인생이란 참!!
@isabellastyles11
3 ай бұрын
저두요~ㅜㅜ
@user-sk3we5wk5v
3 ай бұрын
왜! 이리 와이프터르했나 정도면 세대 분간가요.
@user-hn8us7ml4w
Ай бұрын
50?
@ooowak8242
Ай бұрын
내가 이 영화를 이제야 봤을까
@user-sy7vl1vm2z
9 ай бұрын
1999년에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지만 않았더라도 홍콩영화의 부흥을 계속 이어갈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아쉽다;;
@user-uf8uh5ig6h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린다 등려군 노래도 만옥이 누님 젊은시절을 보는것도 영화자체도 참 구슬픈 내용인데 요세 마음이 참 헛헛하다 시절도 어렵고 너무 고단하다.
@user-xy1yz2dt5o
6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는 잊을수가 없다. 장만옥, 여명 정말좋아했는데 내나이 벌써 오십 후반이네
@dhbc6354
8 ай бұрын
첨밀밀 중경삼림 등등 이런게 너무 애틋하고 그립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첫사랑과 같아서일까... 이런 음악을 들을 때의 그 아련한 마음이 있는데 설명하기는 힘들다... 그냥 좋다
@Tianmimi-524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많이 쑥스럽지만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첨밀밀 천장지구 첩혈쌍웅 도신 영웅본색은 너무나 당연히 그립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vf1fo1my5u
Ай бұрын
여명 미치도록 훈훈하네
@user-pb4kx5sc8k
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 없는 시절 남녀의 그리움이란
@user-gt4lc1pn6m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80~9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시절이 너무나 사무치게 그립다 …그 시절에 홍콩영화는 내 유년시절에 즐거웠던 모든 추억과 함께 하고 있었다 성룡영화를 보고 쿵후를 따라하고 주윤발 영화를 보고 비비탄 총싸움을 친구들과하고 유덕화 영화를 보고 원동기 면허도 따러가고 장국영 보고 미용실 가서 핑클파마도 해 보고 ㅎㅎㅎ 그때의 홍콩스타들은 나에겐 최고의 아이돌이었지
@ssonobu
2 жыл бұрын
25년전에 홍콩에서 청혼을했었어요 물론 안됐어요. 왜이렇게 예전홍콩이 뼈에사무치듯 그리운건지.. 이 음악은 정말 .. 장면들이 저에 추억을 떠올리게하며. 미치도록 그립게합니다.그시절 저.. 그녀.. 그리고 홍콩
@sunyaprajna7587
2 жыл бұрын
아, 홍콩!!
@jkt8574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님은 행복하시란 ...위로를 드립니다.
@user-no5ci5vu1i
4 ай бұрын
아련하네요..
@HMC8060
2 ай бұрын
아....
@ycs7655
2 ай бұрын
다시는 되돌리수 없는 꿈과 빛의 도시 홍콩.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고마웠어요 홍콩.
@user-rr3uc8ec4g
9 ай бұрын
예술은영원하다 돈과권력은순간이지만 우리조금더서로를아끼며 사랑하며살자
@user-rn1bk4fc8x
2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문화를 갖고 있던 중국은 어찌하다 이리되었는가... 홍콩이나 대만 영화를 아직도 재밌게 보는 저로써는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iiillii625
2 жыл бұрын
그쵸..근데 그건 중국의 문화가 아니였을거에요 홍콩의 문화가 너무 찬란했었고 감성적이였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것 같아서 슬프네요
@altmxjqkr7
2 жыл бұрын
제가 첫 알바로 중국집 배달 했을때 일끝나고 형님들 그리고 사장님딸 함께 영화관람하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사장딸이 지금 현재 제와이프입니다 ㅎㅎ 옆자리에 그녀와 함께 한것도 좋았지만 너무나도 재미나게본 기억이 나는군요 다시한번 정주행 하러갑니다 ㅎㅎㅎ
@user-hh7ng7hx1v
2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추억이네요
@user-hv3ty3ms9p
2 жыл бұрын
능력 !. 사장님 딸을 ... 🥰🥰🥰🤣🤣🤣❤❤❤
@user-eq5qc8ek2u
4 ай бұрын
이장면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여곡절끝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저웃음 하나에 모든것이 포함된 장면 당시 내나이20살 어린나이에도 너무나도 멋진장면...
@user-gz6km7ov1c
4 ай бұрын
30여년전 홍콩영화(및 문화)는 참 부러웠다ㅡ. 여기 출연하시는 배우님들 연기도 출중하고 미남 미녀이시고. 또 이연걸 홍금보 성룡 형님, 이쑤시개 물고 홍콩 밤거리를 주름잡던 주윤발님은 어떻구요? 40년 전의 우리의 형들이었죠. ..... 너무 빨리 돌아간 "그 아이도 그렇구요"
@user-ym8fu5vn6c
6 ай бұрын
곧 50 20대때 저 영화를 본건 행운이다 지금도 가끔이 영화장면을 접하면 그시절 느낀 그 아련함이 느껴진다
@smile931203
2 жыл бұрын
40~50대에겐 홍콩영화와 홍콩배우들은 추억이고 빛나는 시절이었네요.
@jjdrago2115
7 ай бұрын
아주 다행인건 중국으로 넘어가기전 네온사인 바짝이던 홍콩을 마음에 담고 저 거리들을 걸었다는것이 행운이었습니다.
@Tianmimi-524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gablackable
8 ай бұрын
와 장만옥 웃는거 봐ㅠㅠ 정말 기가막히게 예[쁜 웃음이다
@jinupkim493
8 ай бұрын
만옥이는 모두에 연인일듯 이쁘고 착한님 들은 늙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월에 장사 없다는 현실이 서글픈 인간의 현실 ㅠㅠ
@user-fg6mt1ql7o
2 ай бұрын
저시절엔 진짜 낭만있었는데 지금은 ...낭만도 없고 멋도 없어 참 멋지게 하고 다녔는데
@ordinaryboy888
3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이 된 나이에서 ..... 중학교 처음 봤을 때는 기억 나는 건 홍콩 분위기 대학교때 봤을때는 바람 피는 남녀 정말 나쁘다 40대 중반이 되는 이 나이에는 정말 남녀의 감정 표현을 잘했다..... 영화하고 저랑 같이 늙어가네요.
@Twinkle10775
Ай бұрын
비오는 오후 등려군님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다녀갑니다^^
@user-ou9pj1wx6b
2 ай бұрын
등려군은 대만 가수입니다 쭝국 가수가 아닙니다....
@MjYg2250
9 ай бұрын
아직도 영화의 엔딩장면은 아련하다... 미국에서 서로 바라보던 그들... 그 잘나가던 중화권 영화가 어쩌다 이지경..
@andryuchoo5829
Ай бұрын
진짜 돌아가고 싶다 하루만 그시절 냄새 맡고 싶다....버스에서 담배 피우던 아저씨들의 냄새까지도...
@user-ne6qi5kg7v
2 ай бұрын
난 배우들 보다 주제가 가수 대문에 이 노래를 기억하네요.
@bomdaddy4185
6 ай бұрын
길거리 걷기에서 TV앞까지 장만옥의 표정은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예술입니다. 진심...
@meen1101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싫다.. 홍콩이고 중국이고 중국말 쓰는 종족들은 절대 싫다.. 다만 이 영화는.. 내 인생 영화중의 하나다.. 등려군 노래말고... 영화 중간중간 그냥 음으로만 나오던 안타까움을 표현하던 허밍같은 음악...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는 그 음악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wlghks401
2 жыл бұрын
장만옥은 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다.. 아름답다
@murfkim2043
5 ай бұрын
떵려쥔은 사실 백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천상의 목소리다...한국의 이미자니 일본의 미조라 히바리 어쩌구 하는데 미성은 대만의 떵려쥔을 따라올수가 없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참 언제 들어도 천상의 목소리다. 게다가 첨밀밀의 장만옥은 정말 내마음의 연인이다.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90년대초 홍콩을 갔었을때의 낭만이 떠오른다... 참 그땐 홍콩이 우상이고 아름다웠었지...지금은 젊은 홍콩인들의 우상이 한국으로 변했지만... 이 연화는 아직도 화영연화와 함께 영구소장품으로 가끔씩 본다 아참 중경삼림도 있구나...하지만 지금은..ㅉㅉ 돈주고 보려도 안본다..ㅜㅜ
@user-ne6qi5kg7v
4 ай бұрын
중국은 싫어하지만 첨밀밀은 좋아한다.
@yoonki_iwillsueyou
2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 땐 그냥 둘이 다시 만났으니 이루어졌을거야!!!라고 백퍼 믿었지만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고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니 물론 그들은 지난 시간과 추억에 젖었겠지만 곧 스스로를 추스리고 각자의 삶으로 갔었을 거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결국, 시간을 이길 수 있는 건 없고 그러기에 돌아가고 싶은 청춘의 아름다운 기억에 우리는 더 의미를 두고 추억하고 싶은 거겠죠...
@Healingestures
5 ай бұрын
I was born 1983 since I was 5 years old I started to be fascinated in the all Asian movies songs and culture and these kind of songs and movies are bringing me closer to the fascination of it all again from the new
@browne3259
11 ай бұрын
수많은 커버곡을 들었지만 원곡의 아련함과 감성은 느끼수 없다는...최고
@Tianmimi-524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많이 쑥스럽지만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첨밀밀 천장지구 첩혈쌍웅 도신 영웅본색도 너무나 그립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ef5ze3li3b
5 ай бұрын
등려군의 죽음은 그 시대의 종말 이었다.
@user-qe1mc3ub7v
11 ай бұрын
이감성은 80년대 지금시대는 느끼지 못하는 아련함이 있지요 왜 이시대가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뻐근해오네요 풍족하지도않았는데
@hanival55931
7 ай бұрын
장만옥 마지막 웃는 장면 영원히 못 잊을듯
@user-qr6hi4fs7r
Жыл бұрын
장만옥 젊었을 때가 그립다…….ㅠ 세월은 덧없이 흐르는구나……
@uiseungjeon5878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홍콩의 최고 러브 시네마!
@Tianmimi-5246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엊그제만 같습니다
@user-nw7fq5tf6y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장만옥 이쁘다고 하는사람 이해가 안갔는데. 나이좀 먹고보니 장만옥이 너무 이쁘더라. 첨밀밀에 나오는 장만옥, 마지막에 활짝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다
@young-zx2xt
2 жыл бұрын
중국반환전이라 제작할수있었던 마지막 홍콩명화 확실히 빈부격차,이민,다른체제,,이런 주제가 있어야 감동을 줄수있음 외국인입장인 한국인도 감동받는데 여러나라 중국계들은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대만 홍콩 대륙인 동남아화교들 미국내화교들,,,
@LCH0228
2 жыл бұрын
다양한주제를 만들수없는 정부의 간섭이 생겼다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요즘 홍콩영화가 빵뜨는게 없나봐요
@beyondbirthday1134
2 жыл бұрын
짜요 홍콩 짜요 타이완
@user-ey1nv3de2s
2 жыл бұрын
고전까진 아니더라도 중국인에겐 마음에 감동이 있을 듯...주연 남여 배우도 열연 인정.
@robo8868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의외로 둘이 돌고돌아서 결국은 만난다는 설정이 중국과 홍콩은 결국은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가 내포된거라고 생각하는 의견들도 있다고...
@beyondbirthday1134
2 жыл бұрын
@@robo8868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네요 결국 예술에서의 해석은 소비자의 몫이니까요
@user-gb4sv2sr5o
2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찾아듣는 대만 노래
@haemilhwang7895
6 ай бұрын
아니 저게 연기로 표현이 가능한 감성인지.. 믿을 수가 없음
@minjunkim287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했던 사람있는데 첨밀밀 영화처럼 만났으면 좋겠다 이노래만 나오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yscho33
Жыл бұрын
미국 뉴욕에서 두 남녀가 오래된 테레비 전파사 앞에서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같이 보다가 만나는 것은 같은 번호의 로또가 한 달 내내 당첨되는 확률이랄까...그래서 이 영화가 가슴뛰게 만드는 것일지도..
@ooowak8242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봤습니다. 왜 이제야 봤을까...
@whdals0003
7 ай бұрын
언젠가 한번은 이 영화 장면처럼 우연히 한번은 마주쳤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될수있을 런지 . . .
@user-yi1tg6yx6e
6 ай бұрын
홍콩의 마지막에 다녀왔던... 다녀온 날 다음 날 막혀버려서 더 애잔한... 다시 그때의 감성을 느낄수있다면
@user-qy6rb5go5q
Жыл бұрын
지금52세인데 중학교때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그때 홍콩영화는 진짜 최고였죠~~
@hkj2850
11 ай бұрын
기억나죠, 비디오 가게서 개봉전 홍콩영화 해적판 대여하려고 예약하고 그랬죠, 공산당 물들고 바이 바이.
@user-it7df4by9r
4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맘이아퍼 ㅜㅜ
@isabellastyles11
3 ай бұрын
저 시절 홍콩영화 감성이 그립다.
@Daniel-il2gs
6 ай бұрын
왠지 홍콩하고 홍콩 영화를 그리워하듯이 한국도 그리 될거 같은 느낌
@e2mccc
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서로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user-li9sx9qu7u
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장만옥 등등 홍콩 배우는 우리 세대 최고의 감성 배우들이에요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kwc03070
7 ай бұрын
고3때 혼자 봤던 내 최고의 영화 지금은 아이둘 아빠가된 40대 중반이 아저씨가 되었어지만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때로 돌아갔건만 같다
@user-qz1lr5ur7y
6 ай бұрын
장만옥.........너무도 사랑했던 여배우.... 홍콩영화의 그 많은 느와르들보다 이 영화 한편에 장만옥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지....
@_peter.pan_
4 ай бұрын
내가 정말 사랑했던 배우... 장만옥♥
@jangdu5123
8 ай бұрын
이영화 구룡에서 찍었던것으로 알고있고 구룡 어느 극장에서 보았는데 잊혀지질 않는군요 그시절 카이탁공항 도 이전 하기 바로전 이었고 구룡의 빌딩 사이로 비행기동체가 잡힐듯 하던곳 지워지지 않는 나의 인생에 추억입니다. 등려군의 Good By My Love와 함께. 영화중 자동차 떠나기전 키스할때 울려나오는 Good By My Love는 내가 젊은시절 홍콩경유 중동으로 가기전 구룡에서 등려군 카세트 테이프 사서 많이들었어요 침밀밀에 나오는 ost는 대부분이 영화 상영 20년전 노래들 이랍니다. 등려군 노래는 70,80년 대가 전성기였는데 대만을 비롯하여 일본 등은 많이알려졌는데 유독 한국에만 등려군이 잘알려지지 안았던때입니다.
@gara5777
7 ай бұрын
성진이 보고있나~~!!
@user-gz9ql7po3y
6 ай бұрын
그대와 난 첨밀밀처럼 해피엔딩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user-mo2fb7cu4z
4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없는 삶보다 추억이 있는 삶이 어려운 일겪었을때 훨씬 더 잘 견뎌내게 합니다. 함께있지는 못해도 그 자리에 있어줘서 버틸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러게요........ 이제 중국어(중국어도 많다고 하는데 나는 알아듣지도 못하지만...)가 그냥 짜증나는 언어로밖에 인식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네요... 저 당시에 영화와 ost에 나오는 중국어는 낭만적으로 들렸었는데....
@FeeL_St
6 ай бұрын
검열을 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user-di7bv5dx5u
6 ай бұрын
옛날의 홍콩은 자유 그자체 였는데 그립네요
@kim2484
5 күн бұрын
남배우 미모가 여배우 미모를 앞질러 가는
@fantasticfarm007
4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스마트폰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일 다시 돌아 갈 수도 없는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추억 속에만. 있듯 저 시절도 그러 하네요, 뭔가 너무 아싑고 서운합니다.
@user-op9of7zo3c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영웅본색 홍콩도 첩혈쌍웅 홍콩도 천장지구 홍콩도 아비장전 홍콩도 중경삼림 홍콩도 이제는 볼 수가 없네요 중국화된 홍콩 민주주의 자유 홍콩 지금 자라는 세대는 그 시절 홍콩을 모르겠죠
@parmenideskim9739
6 ай бұрын
저 시절 홍콩 영화와 배우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젠 다들 어디 계신지 그리고 잘들 계신지?
@philkim324
2 жыл бұрын
장만옥 배우..... 추억에 젓어 등려군의 죽음을 TV로 보며 옛생각을 하는 표정과 우연히 돌아본 곳에 여명과 마주쳐 그 때의 순수함을 기억하고 웃는 미소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 입니다. 아무리 연기지만 표정에 그 모든 기억을 담고 짓는 미소는 정말 장만옥 연기중 최고였습니다. 중국유학시절 몇 십번 다시보며 지금도 젊은 유학시절이 떠오르며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는 첨밀밀~~ 장만옥과 여명의 역대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daylong89
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첨밀밀 감독님이 너무 얄미운게 마지막 재회씬때 둘이 포옹이라도 하게해주지 ㅋㅋㅋㅋ 저둘의 미소로 끝나는게 사람진짜 후유증 만들어버림......
@user-im1qh5lx3h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만났었다
@user-vt2dg6wm9y
2 ай бұрын
내 청춘이 내 홍콩이 영원하기를
@wogur0907
9 ай бұрын
만옥이 누나 너무 좋아요.😊
@lgkyumable
10 ай бұрын
장만옥의 미소....다시금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구나...😂
@user-gq6nd6jl8v
Жыл бұрын
첨밀밀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나의 인생에서 마음 한쪽에 각인되어있는 감정을 묘하게 일깨우게 한다. 그래서 눈물이 나게도 하고 설레게도 한다.
@user-qp8kd4mn3p
4 ай бұрын
너무 미울 만도 할 텐데... 소군은 어쩜 이교에게 저런 미소를 지어 줄 수 있는가... 표 형의 미키마우스 문신은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
@user-my2kr7tg9f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참 감미롭게 들리던 억양이......어쩌다 짜증나는 소음으로 바뀌었나 적어도 향후 100 이상, 그때의 이미지를 다시 얻지 못할것이니.... 핑핑이당의 업적이 대~단하다.
@kongkong9741
2 ай бұрын
장만옥의 매력이 가장 잘돋보인 영화 그리고 ost 가 더 기억에 오래남는 영화 지금도 음악을 들으면 영화속 장면이 생각나는
@You-vb7rx
11 ай бұрын
대학졸업후 취업한지3개월만에 외환위기 기존 직원들과 신입사원 동기들 전부 정리해고 당하고 어려웠던 20대시절 그때는 이 시절을 절대 추억할리없다고 생각했는대 50대가 되고보니 나름 힘들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리워 지는건 왜 그럴까요 추억의 영화 음악 잘들었습니다
@bluesunset8527
11 ай бұрын
저 달빛이 내 맘을 대신 한대.., 박목월 이후에 이런 아름다운 표현은 없다.
@user-mu8hs2vf4d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누구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살았지요. 피곤에 지쳐 누워있으면 머리맞에서 불러주던 홍콩여친의 '위예량 다표 워더심~ 노래가 어찌나 감미로웠던지 지금도 이 노래가 들릴때면 낯선 그곳에서 유일한 나의 위안이 되어주던 그녀가 가끔 생각이 나네요.
@user-kg5jt9ov5r
Жыл бұрын
왜 결혼을 안하셨나요? 저는 지난달에 홍콩에서 선보고왔는데 ㅎㅎ
@user-qf6hf1nc2s
7 ай бұрын
매력있는데 요즘근황은
@tmkim-rv6gr
2 жыл бұрын
여명 형님과 만옥 누님의 첨밀밀 그당시 홍콩 감성 잔뜩 묻어나는 영화였죠
@TV-uw9ri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멋지시더라구요 :)
@lommel-wolf
3 ай бұрын
여명 지금 봐도 반듯하게 잘생겼군.
@KingOfAristonia
9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you found an English comment :)
@stevekim9695
6 ай бұрын
독재자들이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자유를 위해 기꺼이 목숨버린 분들이 지켜냈고 독재자의 군대는 그저 껍데기일뿐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독재자의 군대는 지킬 것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서든 죽어서도 끝까지 지켜낼 거다 그게 사랑이고 인류의 본질이다.
@baeksal_com
2 жыл бұрын
내가 첨밀밀을 좋아하는 건 ... 중국(홍콩)의 대다수 가난한 희망없는 사람들의 한(恨)을 잘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개봉되었을때 실패했던건 오히려 수준이 너무 높아서였다고 생각되었을 저도. 홍콩영화로서 한국영화보다 뛰어난 작품은 1994 중경삼림, 1997 첨밀밀이 마지막이었던 듯. 2년후에 한국에서 쉬리가 개봉하면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가 열렸고 홍콩영화는 그 이후 한국에서 사라져갔지요. 그래서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홍콩영화.
@JohnLemon9
2 жыл бұрын
화양연화도 있지요
@yejen1
3 ай бұрын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더 아련한 꿈같은 그 시절의 홍콩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
@user-nz5ro5xm8w
2 жыл бұрын
예전 홍콩르와르영화에 울고웃던 그시절이 생각난다 그립다 순수했었던 그시절 우린 그날들 그추억이있어 오늘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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