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들꽃같은 사람! 자세히 보아야 멋지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BTS 덕분에 김어준님을 알게되어 정말 기쁘쟈나😍💕
@user-dz7co1cv3f
2 жыл бұрын
아미와의 콜라보는 찐이죠!뉴공 다뵈 애청자가 아미라고 하시면 더더더 기쁩니다 저도 휴덕이긴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을 믿는 휴아미입니다 여전히 탄이들을 보라하죠 반갑습니다!
@최유진-r4u
2 жыл бұрын
@@user-dz7co1cv3f 반가워요 처음 BTS를 알고 영상을 찾아다니다 뉴공 김어준님을 알았고 다뵈도 알았지요 참 기분좋은 일이지요^^💜
@LaLa-qf3cr
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최고!!!!
@유원이-o5c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은 사랑이다 행복합있다
@user-xr6cn1we8m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이 너무 좋아 😍 👌
@kozmicbicycles4409
2 ай бұрын
만년필이 내 마음에 꽃을 피우게 해준 두분.
@silamuren
2 жыл бұрын
총수 웃음은 비타민 🍖🍖🍖
@michaelkim4251
2 жыл бұрын
총수가 그리던 100만 금딱지 드디어 받았쟈나~! 축하해~~~^^
@진리-r9i
2 жыл бұрын
어준 목소리 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02s
2 жыл бұрын
이 양반도 참 특이하고 재밌네. ㅋㅋㅋ 진부함을 깨부수는 신선함이랄까. ㅋㅋ
@user-iu5jc2hd7d
2 жыл бұрын
어준님의 호탕한 웃음에서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너도풀꽃-f6m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딸이 묻는다. "엄마, 아빠가 좋아? 김어준 아저씨가 좋아? " ㅋㅋㅋㅋ
@민주공화국-s5c
2 жыл бұрын
새롭다. 참신한방송
@lenajung7
2 жыл бұрын
😍😍😍😍😍
@user-dz7co1cv3f
2 жыл бұрын
부서 이동때 헤어지는 직원들이 만년필 선물하며 승진하셔서 결재하세요 했는데..그 바람을 이룰수 있을지 ㅠ 직원들이 20 30 여성들인데 그때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만년필 감성이라니..
@sunstar3186
2 жыл бұрын
🤣🤣🤣 너무 재밌다
@경마역학개선문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김어준처럼...............
@Master_Se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제봄-m3i
6 ай бұрын
만년필 박사 너~무 재밌어
@향기-n7e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 총수 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최고 화이팅 월말 끝까지 지지합니다
@a-jin1309
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정말 living Large 하신듯. 🥰😊😊
@켁켁오리
2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 총수 목소리를 듣지않으면 불안 초조 하다 어준 중독 말기
@엄혜영-x6e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얼굴 인식이 되면 진짜 괴롭기도 하겠다😂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nabie981
2 жыл бұрын
이 편을 듣고 저도 파커 51 한 번 구해 볼까하고, 지난 몇 주동안 이베이에서 파커 옥션 폐인으로 살았는데, 결국은 가성비 좋은 파커 21로 만족했어요. 그게 제 인생 다섯 번째 만연필인데, 근데 정말 필기감이 저 세상 수준이라 깜짝 놀랐네요. 이젠 볼펜으로 돌아가기가 힘든 지경이예요. 좋은 만연필 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utemalife
2 жыл бұрын
만년필, 전축(옛날에는 전축이라 했음) 갬성돋는 물건들 ... 우리 세대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었던.
@nanda0621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의 일환으로 만년필 주로 쓴 지 2년 됐어요.
@user-os2rs6is9f
2 жыл бұрын
💙💙💙💙💙💕
@user-jh2tk4hc7y
2 жыл бұрын
아고고 웃겨요~~
@해바라기정-l4i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총수님 존경합니다 ~쵝고 ~👍
@carolj7586
2 жыл бұрын
충수님 하시는일이 너무 많으세요.건강은 어떻게 챙기시나요
@yeonshilllee2239
2 жыл бұрын
원래 잘하니까😂😄👍👍👍👏👏👏💙💙💙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user-cm5fy5zr6w
2 жыл бұрын
멀 죄송하고 머가 부족한데?어? 확그냥... 이재명은 힘내시고요 우리는 주먹감자 날려야지 슬픔에 빠져있을때가 아냐 민주당은 할수 있다
@milleespresso7444
2 жыл бұрын
전 가족이란 말(어휘)에 어떤 타부가 있는데, 원래 기족의 우리말은 식구, 가족은 일본에서 쓰는 식구라고 들은 기억 때문이죠….(ㅋㅋ 그러고 보니, 일본도 저한텐 또 다른 터부네ㅎㅎ) 아, 전 라미 2017 se를 쓰고 있어요ㅎㅎㅎ
@carolj7586
2 жыл бұрын
저도 1호선만 5년. 타는 시간대 지하철사람들 다 알게 되고 인사도 하게됨. 같은 식구같은 느낌
@우정희-t1p
2 жыл бұрын
어준은 시사빼고 여술을 논할땐 순수한 미소와ㅣ 천진난만ㅇ
@우정희-t1p
2 жыл бұрын
어준은 시사빼고 예술을 논할땐 천진하고순수한. 미소가 온몸에서 솟는다. 시사때는 결연한 의리로 그외는 자연스런 풋풋함이 품어져 나와 볼수록 깊은 매력에 나른해진다
@NextLevel_99
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저도 그렇게 기억력이 좋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저는 반대로 기억하려고 노력하는것들만 기억해요 주변에 관심이 없는건 기억하지 않는... 말그대로 진짜 선택적기억력을 갖고 있는데 ㅜㅜ
@100martes3
2 жыл бұрын
허어......만년필이라니. 모름지기 문구덕후의 끝 중 끝이라죠.ㅎㅎㅎㅎ 다스뵈이다만 듣다가 흘러왔는데 와.....이거ㅜ너무 재밌는 거 아닌가요!
@김해진-z3g
2 жыл бұрын
😁😁😁😁😁😁😊😊😊
@user-mj3xl4pu8m
2 жыл бұрын
ㄱ 1. 윤석열은 공약 하나하나에도 경이롭고, 신기하고, 그야말로 신끼가 있다. 지금까지 대통령이 청와대에 안 들어가겠다고 저런 일이 없었다. 이것 자체가 신기한 일 아닌가? 진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구중궁궐 같은 곳이어서 들어가기 싫다고 한다. 이거 이상하지 않는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상징성이 있는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것을 검토했으나, 경호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일은 있었어도, 동기가 지금의 윤석열의 경우와는 다르다. 2. 처음부터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 되고 싶어한 자다. 그의 손바닥에 王자를 새겨 넣은자였다. 짐이 곧 국가라고 하는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마음껏 휘젓고 천하를 호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자다. 그런데 그가 청와대를 꺼려하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대통령이 집무하고 거할 자리와 터를 가지고 지금 야단법석 소란을 피우고 있다. 3. 윤석열은 대선 출마에서부터 토론 선거운동 하나하나가 타인에 의해 지배받고, 통제와 지시에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핵관은 들째치고, 무당, 법사 등 신이 내린자들과 접선한 자여서, 그들의 간섭과 개입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있다. 4. 선거운동할 때 커다란 복어 대가리에 북이 등장하고, 토론도 손 없는 날로 고집스럽게 지켰다. 그가 청와대를 꺼려하고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데에는 무당과 법사 건진, 천공같은 자들의 예언같은 영매의 주술적 지시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5. 그가 청와대가 아닌 다른 장소를 대통령 집무실과 거주공간으로 하겠다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공약이 아니고, 공약일 수도 없는 것이다. 말이 공약이고, 국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고 한다고 하는 말은 쇼이고 명분 쌓기와 선전용이다. 6. 국민 가까이서 국민의 삶을 체감하고, 소통하려는 것이 유일한 이유였다면 나름대로 건전한 생각이라고 조금은 그럴싸하게 봐주겠다. 그런데 지금 이상한 행동들은 역시 신끼와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7. 청와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생활관과 외국의 정상들을 접견하는 영빈관이 있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다. 당연히 대통령에 당선된자는 그곳에 들어가 국정에 임하고, 임기내내 그곳에서 거주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8. 그런데 저렇게 한사코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거드름을 피우고, 이곳저곳 터와 자리를 보고 다니는 것은, 그곳에 들어가면 좋지 않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신끼가 충만한 무당, 법사 같은 신접한 자들의 영매, 주술, 점괘에서 나오는 말이 강하게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9. 벌써부터 우리나라는 거짓 영, 잡신에 잡힌 자들에 의한 섭정이 시작되고 있는 듯하다.이런 현상은 우리가 최태민의 영매에 의한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안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영 석연치 않은 구석이다. 이것은 이미 대선 기간 이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진행된 것이었다. 손 없는 날에 토론한다고 극구 토론을 피한자가 윤석열이었다. 그 이유는 순전히 무당과 법사의 예언과 점괘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10. 또한 그들 영매 주술가들은, 윤에게 "청와대는 뒤에 북악산이 있고, 앞에는 경북궁이 막고 있으니, 그곳은 터가 쎄고 안 좋으니, 거기 들어가면 숨이 콱 막힐 것이다. 당신 거기 들어가면 대통령 끝까지 못 갈 수 있다. 탄핵이든 하야든 중도에 그만들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니 집무실과 공관을 밖에 두라." 11. "그리고 청와대 들어가면 당신 명이 짧아진다. 몸이 많이 아플 것이다. 들어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나라에 사건 사고가 많아질 것이다. 무슨 불길한 운이다. 당신 명대로 못살 수 있다." 그래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서워하고, 두려워해서 청와대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성 싶다. 12. 한편으로는, 청와대에 걸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역대 민주정부 대통령의 혼령이 나타나 매섭게 호통칠까봐 무엇보다도 윤석열이 뇌물죄를 엮어 감옥 보낸 박근혜가 밤마다 머리 풀고, 피 흘리고, 하얀 소복을 입고, “너 윤석열 네가 감히 나를...” 하고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못 들어간 것 아니겠는가? 그 외에 하도 북한을 향해 선제타격운운해서 김정은이 청와대에 방사포 세례를 베풀까봐도 들어가지 않으려 한 것 아닐까? 13. 이외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저렇게 꺼려하고 안 들어가려고 용을 쓰는 것은, 김건희의 입김이 상당히 쎄다고 본다. 김건희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영부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자의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잘 안다. 신분조작, 얼굴조작, 경력조작에 주가조작까지 현상수배범의 대상인데 공개적인 자리에 얼굴까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14. 직업에 귀천이 없고, 지난날의 삶 만으로 사람을 재단할 수 없지만, 김건희는 프랑스 대표언론 르몽드지에서 콜걸로 소개할 만큼, 한 나라의 영부인으로의 자격이나 품격 등에서도 문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건희가 영부인이라는 칭호 자체도 부담스러워하고, 청와대에 들어가 산다거나, 공적인 자리에 자주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는 것은 그동안 양심에 어긋난 짓들과 거짓으로 포장해 살아온 이중적이고 가면을 쓴 삶의 이유에서, 우선 자신에게도 부끄럽고 용납이 안된 측면도 있을 것이다. 15. 그러니 김건희 자신이 오죽하겠는가? 특히 자기들의 지난날의 불결한 삶에서 오는 일종의 수치심, 자격지심을 만회하고 덮기 위해서 나름대로 나르시소스적 고결함을 추구하려는 심리적인 기제가 반작용으로 김건희에게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기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으로서 자격이 안 되고, 그 신분과 위치가 어울리지 않는 옷이요 자리라는 것을 일말이라도 알고,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굉장한 마음의 부담감과 불편함과 일종의 수치감 같은 것을 갖고 있음이 읽혀진다. 16. 저들은 애초부터 대통령에 나와서는 안되는 자들이었다. 엉겁결에 수구 세력의 대통령이 되었지만 양심의 부담이 되어서도 저들은 청와대 절대로 못 들어간다. 지난날 그들의 더럽고 역겹고 불결한 삶과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된 삶, 이증적이고 가증한 삶과 가족이 범죄공화국인 저들에게 일말 남아있는 양심과 수치감에 의해서도, 저들이 용산 국방부 자리나 다른 곳을 고집하고, 물색하며 죽어도 청와대에 안들어가려고 용을 쓰는 이유일 것이다. [문병금 선교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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