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 총수가 우리를 몰입하게 했으니 책임 져~~~ㅋ ㅋ 위로 받고 싶어요 ..이 번주 다스 뵈이다 ..꼭 위로 방송으로 해 줘 요
@kangsoon688
2 жыл бұрын
남성의 욕망 환타지소설 잘 들었습니다. 아홉번째를 원해~~ ㅋㅋㅋ 불교 믿음의 끝판왕!! 아홉수 얘기도 불교에서 나온거군요~^^ 두분 입담 잼납니다~♥
@iych208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잼나다 😆😆😆😆😆
@나무아미타불-n8t
2 жыл бұрын
나도 총수땜시 든든하고 멘탈 갑이 돼어간다 고마워요 건강해요 그래서 앞으로 50년동안 살아내서 행복하게 뜨겁게 후회없이 갑시다
@ppkk6163
2 жыл бұрын
개 재밌네 ㅋㅋㅋ 허무주의가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 현실에 충실하자는 것이 공 사상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몬트리-l6y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식 위로법 총수 건강 잘 살피세요. 우리들 곁에서 오래오래 중심을 잡아주셨으면
@jooyounghwang3606
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참 고맙습니다.ㅠㅠ 마음잡기 힘들어서 자꾸 눈물만 났었거든요. 윤도리 면상 보기 싫어서 세상을 안쳐다보고 갖혀 지냈거든요. 그냥 다 무의무하고 기운빠지고 공정과 상식이 안통하는 이 사회가 너무 싫었드랬어요.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났었거든요.. 금방 힘이 나진 않겠지만.. 이제 고개를 좀 들어보렵니다.
@mementomori8685
2 жыл бұрын
우리 국민은 그 놈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몇개월 내 탄핵 당할겁니다.
@youngguipark5900
5 ай бұрын
저도 요새 총선의 패배같은 승리에 모든걸 멀리하는데 월말 김어준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yhyun2011
4 ай бұрын
그럴수록 더욱더 힘을 내셔야 합니다
@정허브-x4s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은 국보다! 누가 뭐래도!
@hyunsuk30157
2 жыл бұрын
이 나이에도 이렇게 어려운데 학생들에겐 일장춘몽이 적당한듯도 ㅎㅎ That's right!! 저도 이말 듣고 싶은데 너무 어려운데요. 잼나게 듣다가 막판에 회로 엉킨채로 오래갈듯 해요. 구운몽..김만중..교수님. 총수..기막힌 조합일세.
@텔라카스-o6w
2 жыл бұрын
총수덕에 멘탈 잡을 수 있어요 총수도 인간인데 왜 안힘들겠어요 총수님! 건강 잘 챙겨야해요 ㅠㅠ
@김정희-u7g3w
2 жыл бұрын
오~나이가 많아서 구독할 줄도 모르고, 월말김어준 예고편 듣고 또 듣곤했는데 베링해극지탐험에 이어서 또 올려주시니 고마워요~요즘처럼 뉴스 듣기도 싫을 때 참 좋네요~
@최의선-r1k
2 жыл бұрын
공감500%!
@이영환-f3v
2 жыл бұрын
정말 뉴스 보기 싫어요
@juneseokpark5568
2 жыл бұрын
공감 5000000000000%
@jungkim893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완전 공감요
@최의선-r1k
2 жыл бұрын
@@juneseokpark5568 공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감!
@아름답게-x8l
2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 따뜻한 사람.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 김총수 고맙다.
@오드리햇반-k7r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두 분이서 이렇게 재미있게 노시는지 정말 듣는 저까지도 같이 낄낄거리게 되네요 이야기꾸 유광수교수님 대애박!!!!저 중학교때 물상 선생님 생각납니다 오랑캐를 물리친 떡보 이야기였는데^^ 단체로 PESD 걸린 우리 님들 잠시라도 다 잊고 웃으시면 좋겠어요.고마워요 총수님🥰🥰🥰
@가경-n7p
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소중하게 대하는 김어준. 그 깊은 마음을 나는 느낍니다. 고마워요. 토닥토닥.
@솔이맘-f5s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은건드리지마라
@aljigok
2 жыл бұрын
건드리는것도 구운몽이니라
@김경아-d8d6j
2 жыл бұрын
구운몽 이야기와 해설을 듣고 나니, 이번 치열한 선거로인해 영양실조 걸린 맘에 영양제가 쭉쭉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기운이 나요. 한 편으론 우리가 마음의 발을 어디에 딛고있느냐에 따라 펼쳐지는 삶이 달라지겠구나 싶네요.
@감우아한
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엄영란-z6j
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마음으로 총수 방송을 들으면서 현실에서 붕괴된 멘탈을 부여잡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ㅜㅜ 대체 왜 결과가 그 모냥인지 ㅠㅠ 총수, 딱 20년만 더 우리 옆에 있어줘요, 졸라 땡큐♡♡
@상기임-r6b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강물은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향하잖아요 바다에서 만나요.. ㅎ
@newcats3
2 жыл бұрын
아~~~교수님 연기 짱~~완전 동화구연 듣는듯한 ㅋㅋㅋ아침부터 너무 상큼합니다~감사합니다~^^
@조정희-k2b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구아..나를 살려주세요.. 응아~
@나라다운나라-f4r
2 жыл бұрын
윤가 당선되자마자 이재명후보님 부부와 김어준 수사한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우리가 김어준없는 매일 아침을 견딜수있을까요? 김어준을 건들면 단체로 맨붕에 빠진다 건들지마라 이후보님과 함께했던 지난 몇달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려서 지지자들 단체로 맨붕상태인데 김어준까지 건들지마라 김어준은 우리가 그나마 위로받는 존재이다
그 외로움, 멀리 사는 저도 겪어요. 근데 돌덩이같은 chiffon님의 그 심장은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waitfor...30sec
2 жыл бұрын
대구보다 더 할까요?
@가죽쇠
2 жыл бұрын
고마우신 어준씨. 위로가 엄청됩니다. 듣고 또 듣고. 학교다닐 때 와 완전 다른. 법륜스님도 뱅글뱅글 도는 말씀 하시는데 나는 멍~
@시루-b1y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아~ 웃고 즐기다 시간이 순삭! 교수님 총수 감사해요 ~^^
@토케이개코
2 жыл бұрын
요즘 처럼 우울할때 일부러 힘내라고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 뉴공부터 어떠한뉴스 보지도않고 듣지도 않고 있습니다. 동물관련 유튜나 보고 그러네요 기분전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법대로하자
2 жыл бұрын
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한데 구운몽 들으면서 잠시라도 우울함이 사라졌어요 김총수의 웃음소리는 영원해야한다 유광수교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김총수를 지켜내야합니다
@김순옥-l8u2e
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그럼요 우리 다함께 이재명과 김총수, 지켜내요
@tteriuss1
Жыл бұрын
@@김순옥-l8u2e😂❤😂😂
@tteriuss1
Жыл бұрын
@@김순옥-l8u2e❤😂😂😂😂😂
@manytony2459
2 жыл бұрын
허한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sunaekim3274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의 위로가 가슴 벅차다 총수가 내 삶의 지경을 넓혀주고 삶의 시각을 자유롭게 한다 감사합니다
@Vbdfg223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은 우리 이끌어주기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다재다능 마음씨^^
@danadress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는…깜도 안되는 것들에게 졌다는 사실이…총수가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기에…그가 아니였으면 부동산과 패미논란 때문에 20프로 다 진 게임이었을텐데…뉴공에서의 총수 목소리를 차마 못듣겠더라는…언제나처럼 총수는 당당할테지만…미안해서…나는 무너져도 총수의 힘빠진 목소리는 못 견딜 것 같아서…아…너무 길다 5년은……
@danadress
2 жыл бұрын
상식있는 사람들의 침묵이 너무 아쉽네요…당신들이 용기를 내줬다면 그 1% 넘었을텐데…혼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총수에게 이런 결과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misunkim9853
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울 늦둥이 초2인데 중1될때까지 그놈 면상을 봐야 된다니.. 5년이 이렇게 긴 세월이었다니...ㅠ 속세를 떠나 절로 들어가고 싶다
@ladyhama135
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식 위로인가요? 고마워요 멋진 총수
@형수김-x7i
2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총수의 맘이었구나…고맙소
@우리를위해-z3l
2 жыл бұрын
이번 대선만큼 간절함으로 투표하고 밭갈이를 했는데........ 잠시동안 모든 뉴스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데 맘다스리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월말 김어준이 맘다스릴 시간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
@권선녀-m4b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맘이 넘 아팠는데 위로가 되네요~~~
@장화-s3r
2 жыл бұрын
@@권선녀-m4b 저도 그랬어요.ㅠ 며칠 tv 도 멀리하고 뉴스를 안봤는데 요즘은 조금 덜하네요. 모두 힘내요~
@tracykim4653
2 жыл бұрын
어제.. 85세 할매의 이야기에 충격 또 한방.. "야! 김정숙이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아냐? 어제 아침에 김정숙이 모든 의류 공개하라며 TV에 나오더라! 까보면 다 알겠지! 문재인이는 공산당 빨갱이고 현재 한국 빚이 천문학적이란다!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돈으로 산거란다.... 이런 정보를 담은 언론 뉴스와 보조해주는 찌라시 책자가 마구 돌아 다닙니다.. 😭 문제는 그걸 그대로 믿는 .. 😭 🕯 깨시민 여러분! 문통이, 민주 시민의 안위가 두렵습니다 어쩌죠? 걱정스러워 잠이 안옵니다 😭
@monke7359
2 жыл бұрын
@@권선녀-m4b 맘아프긴 ㅋㅋㅋㅋ 이재명 범죄잔데 찍을 생각 한것부터가 소름이네요
@kr-happy
2 жыл бұрын
맘좀 다시 추스리고 있는데, 세계가 전쟁으로 시끄러운 마당에 청와대를 용산으로 두달만에 옮긴다고 국방부에 통보했다는 뉴스를 보고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이 시국에 국방부를 뒤흔드는건 뭔 멍멍이 같은 안보의식인지... 이 상황에도 윤빨들은 잘했다네요.. 하기야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 찍는다는 매국노들이 있으니...
@predricm5497
2 жыл бұрын
의식전환이 일어났어요. 순간 제 인생을 돌아보며 집착과 거리두는 계기 정말 좋았어요!! 구운몽 책 정독해보려구요. 교수님 감사해요.
요즘 뉴스 보기가 싫어요 짜증만 나네요 보기 싫은 인간들이 나와 설치는 걸 보니 억장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5년동안 인내 해야겠네요
@user-fox35200
2 жыл бұрын
우울하던 차에.. 몰입해서 듣고 넘 잼있게 웃고 갑니다~ㅎㅎ
@happyfreak2022
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공사상은 양자역학의 인문학 버전 같네요 중국인들이 자랑하는 홍루몽도 비스한 스토리이지만 구운몽이 1687년작으로 1740년작인 홍루몽에 앞선다고 합니다. 온갖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영상이 넷플릭스에 넘치는데도 17세기 선녀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ㅋ 유광수 선생님은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심 이렇게 또 위로받네요 영원하자 츤데레 털보 총수야💕
@늘근호박
2 жыл бұрын
자리 보존하고 누워 있을 동지들을 위하여 월말 김어준을 열어주는 총수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이래 저래 그대 덕에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정신세계도 영양분으로 듬뿍듬뿍~~~충만 그 자체입니다 [텅빈 충만]~ 법정스님께서 즐겨 쓰시던 말씀!!!
@백호군단
2 жыл бұрын
우울하신분들 많으셨나봅니다. 최근 저도 만사 귀찮고 뉴스 보기싫어 멀리하다 재미난 드라마와 월말 들으면 위로받고있습니다. 뉴공도 멀리하고있는데 좀 더 추스리고 돌아가겠습니다. 총수 고마워요. 쫄지맙시다.
@화수분화
2 жыл бұрын
또 듣고싶게 하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지금이라도 이 방송을 국어선생님들이 많이 청취하시길 교과서 집필진중에 기독교인이 있었나 하는 생각 고전을 일부러 격하시킨듯한 느낌적느낌
@oldsong___
2 жыл бұрын
👍
@ijiminizzim
2 жыл бұрын
아 구운몽 중학교때 여러번 읽었는데
@vincentkim7527
2 жыл бұрын
항상 함께 해요. 늘 잊지않고 힘이 되주신 분들 다 기억합니다. 20대 후반 우연히 접한 '딴지일보'부터 이제 내 나이가 훌쩍 들었지만 '월말 김어준' 까지 나를 성장 시켜 준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힘들지만 구운몽 팔선녀로 위로 받습니다.
@김도윤-k5z5s
2 жыл бұрын
총수님~~~넘 고맙고 힘이 납니다ㆍ 매일 매일 총수님 위해서 기도 드릴께요ㆍ 건강하시고 늘 함께 해 주세요ㆍ
구운몽을 두번째 귀양지인 북방의 선천에서 썼다는 설도 있지만 경남 남해의 노도라는 섬에서 썼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구운몽 설명을 집중해서 들어봤는데.. 소설에서 나오는 자연배경이 남해의 노도 부근과 유사한 점이 많으네요 남해바다가 나오고 용문사라는 사찰 등.. 노도 섬에서 소설을 썼다면 유배지 주변 보이는 산, 절, 바다 이런 것을 상상의 소설속 분위기와 접목시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천은 바닷가나 섬이 아닌 곳으로 안다 그런 선천의 환경과 소설속의 분위기(바다, 용, 높은 산)와 거리가 좀 멀다고 생각이 듭니다
@gana1209
2 жыл бұрын
총수님 ! 감사하자나. 잠도못자고 화냈다가 지금은 미친듯이 웃자나~ . 참 ㅠㅠ. 내 모습 진짜 누가 알까 무섭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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