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않는다”. 아직 어린데 이런 걱정하고 있어야했던 아이. 이런 사회를 만든것에 일조했을 내가 부끄럽고 미안하다.
@권희정권희정
Жыл бұрын
양온유 학생의 시작의 노래....듣고 또 듣고..여전히 아픕니다...
@호호-j4g
Жыл бұрын
조윤범님과 어준님 조화로워요. 기부이 절로 좋아지네요.노 피니숴!!!
@duiker-nl1we
Жыл бұрын
'월말김어준'을 통해 음악을 배우면서 들으니, 그 즐거움과 행복감이 몇 배로 증폭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월말을 추천하고 싶어요^~♡
@handle1136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sypark7793
Жыл бұрын
첫곡을 듣고 알게 됐다. 왜 오페라를 들으러 쫓아다니는지... 와우... 브라바!
@ianmckie987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 클래식 해석 너~~~~~~무 좋습니다 !!!
@kms-m9m
Жыл бұрын
와우! 풀버전이라니! 👍
@임명원-u3z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클래식이 이렇게 친근했나?넘을수없는 클래식인데.
@sea466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다~~~~~
@초이-t3t
Жыл бұрын
맛 좀 봐라 와 기대되요
@눈송이-t5f
Жыл бұрын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감정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이유리-h5y
Жыл бұрын
총수가 조윤범선생님을 아주 가깝게 느끼나봐요 찐한 능담을 하고 껄껄 웃는 걸 보니 😂😂😂
@지니콩-q4j
Жыл бұрын
시작의노래..힐링입니다 가사와피아노음률이너무나 잘어울리네요~♡
@bottlejohn-yx7pn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김어준
@Lee_Sharon
Жыл бұрын
조윤범쌤의 클래식을 월간 김어준에서 제일 좋아하는 코너라서 제일 먼저 듣고 있지요. 반갑네요.😊
@playground_0526
Жыл бұрын
넘넘 재밌다요❤❤❤
@Charlie-vd5of
Жыл бұрын
벙커 공연하면 꼭 가보고 싶다ㅋㅋ
@장루카쿠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ckerhr
Жыл бұрын
밤에 가곡을 듣고 있는데 너무 힐링이 되네요~
@jchkim8792
4 ай бұрын
오페라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총수님, 조윤범,김가람, 최우영 선생님~~
@nicelady3252
Жыл бұрын
25:04 푸치니 라보엠 좋네요~^^
@ubeea4924
Жыл бұрын
총수의 웃음은 큰 바이러스. 행복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싶을땐 김어준을 만나라...
@양석환-s3u
Жыл бұрын
와우~^^
@mhcho2516
11 ай бұрын
좋은가수는 연기력이 절반이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heo4263
Жыл бұрын
고오급
@안영주-q2q
5 ай бұрын
어제 밤.맛좀 보고 왔죠.첫 화욜 앵콜공연..너무 행복했어요~~부산에서~~^^
@이미경-m2i
Жыл бұрын
아이 좋아~♥ -성악은 발성기관과 발음으로 나누고 정확한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공간예술이다-
@jessiekim7726
Жыл бұрын
0:42: 🎶 김어준의 김호준이 소프라노 최우영과 오페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8:17: 😡 여성과 남성의 성격은 여성이 다양하고 남성은 단순하다. 16:01: 💡 가수는 몸을 악기로 활용하여 공간에 소리를 던지는 것을 중요시 여기며, 공간에 대한 체크가 필요하다. 23:48: 🎶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은 젊은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그려낸 작품입니다. 32:53: 🎭 조이원 선생과 벙커를 통해 작은 소극장을 만들어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39:51: 😂 가정부의 노래는 군인들에게 정절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가사를 담은 코믹한 목소리로 유명하다. 49:30: 🎹 피아노는 가수의 목소리와 연기와 함께 하나의 퍼포먼스가 된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잘 들었습니다. 코지판두테의 아리아 In uomini, in soldati 를 부른가수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korean1dancer
10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우리음악에 대해서는 오직 경기만요 한번, 대금 한 번입니다. 다들 서양사대주의에 미쳐버린 것인지, 우리것을 소개해줄 수 있는 사람들 못찾는 것인지, 안 찾는 것인지요? 그리고 전쟁 중에서는 외국 사람들은 모여서 음악을 했다고요? 외국에서는 하우스 연주회를 한다고요??? 우리도 그 중에서도 다 해왔기에 지금까지 우리음악이 살아있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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