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의 심각한 안전 결함이 조직적으로 은폐되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8년 월성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되는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지만,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숨겨 왔습니다. 지난 35년간 원자력 안전 전문가로 일해온 이희택 박사의 내부 고발을 들어봤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rG7Rt
※Music source : Habi Music
#월성원전 #원자력안전기술원 #KINS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newstapa.org/donate_info
Негізгі бет 월성 내부고발자 “방사능 오염수 누출, 조직적 은폐 있었다” - 뉴스타파
Пікірлер: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