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스님도 훌륭 했구려. 어린 여자아이에게 그 자리에서 화두를 줄 정도이니 그 큰스님도 대단 하지만 원영스님의 전생도 대단 하시였구려.
@spondream
9 ай бұрын
대승을 잘 들여다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진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승을 놓치면, 계속 법에 빠지게 됩니다.
@jeong9285
10 ай бұрын
💞
@bakbak1023
10 ай бұрын
자성을 실체없는 그자리어 같다놓게되면 인연은 그냥 그대로두고 구경하면 되겠지요
@user-sl7bf2xz9t
10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user-gr6ox7gq5n
10 ай бұрын
나는 어디서 온적도 없고 간적도 없고 .태여난적도 죽음적도 없습니다 . 내 이름은 참나고 진여입니다!
@user-xe4vy5sh9e
10 ай бұрын
🙏🙏🙏
@hyssopa3957
10 ай бұрын
원영스님의 정리에 생각 난 것이 있다. 남녀가 만날때는 레벨이 맞아야 결혼으로 이루어 진다. 주위분들을 보시라. 레벨을 무시한 결혼이 있던가? 한쪽에 돈이 있다면 그 상대는 미가 있다. 같은 교사라든지.... 뭐 이런식이다. 종교는 그 내부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내외명철이라 했던가? 결혼은 철저한 같은 재화의 교환과 같은 철저한 상거래의 결과이다. 그 상거래에 사랑이라는 포장지를 발라 놓은 것이다. 여자는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신발을 높여 키를 속인다. 남자도 역시 ...... 속임과 사기로 시작한 것이 어찌 좋은 결과를 낳겠는가? 그 합속에서 아이가 생겨나니 그 아이 역시 탐심속에 살아가고 그러므로 108번뇌와의 동행은 필연이였다. 번뇌의 원천이 탐심이기 때문이다. 내속에 있는 놈의 정체가 뭔지 밝혀지는 순간이다 어디서 왔는지 이해가 된다. 그러니 하는 일마다 악업을 짓는구나. 사람은 살아 있는 자체가 악업이다. 그 뭐를 알면 견성이다.
@user-pp8fo5cu9d
10 ай бұрын
지식은 부모의 몸을빌려 태어날뿐 자식이 커가면서 느낄수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안좋은 이유는 자신의 길을 찾아가라는 뜻입니다
@kingsoul4559
10 ай бұрын
내가 물려받은 유전적인 요소를 버리고 본래의 자신을 찾는게 1차적 수행이고 저 너머의 문을 넘어가는 것이 2차 수행이고 존재 비존재의 공으로 가는게 3차 수행 아닙니까!!!^^
지구는 범죄한 천사들의 감옥 그래서 시한부 인생들 다시 천국 돌아가는 길 =우주에서 영생하는 생명과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킵니다 ~!
@user-rm2jo8je8t
10 ай бұрын
부모미생전 나는 누구인가?는 원론적인 일심 관법이지 화두가 되지못함 ㅡ화두는 분명한 답이 있고 그답이 풀릴때 깨닫게 되는 원리로 된게 화두임 ㅡ나도모르고 너도 모르는 걸로 화두 삼으면 안됨
@user-kh8nf1sz7t
Ай бұрын
원영스님의 법회 안내입니다. 🙂 💕 매월 첫째 &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룡암 💕 매월 음력 초하루 오전 10시 대구 화성사 인연있는 불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user-ul6id1yi2o
5 ай бұрын
스님 휼륭하십니다☆~
@Maria.usang.sungbae
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하셨어요. 우리는 수 많은 우리네 조상님들의 종족 번식의 결과입니다.
@user-in9uk5pq8l
10 ай бұрын
큰스님은 어디에 있었냐고 물어보지
@user-zg9ry9uz5e
Ай бұрын
❤❤❤😅😅 관세음보살 합장공경 ()()()
@user-cj7yt4zf1y
6 ай бұрын
공부~~~🙏🙏🙏
@user-sp6zv7wq8h
10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자신의 수억마리정자중 하나였던 나를 지목해서 어머니의 난자를 만나게했을까? 어머니의난자도 수억마리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정자들중에 나를 지목해서 인연을 맺었고 내가 태어났을까? 적어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닌것같다.나라는존재를 이세상과 인연맺게 했을까?
@user-gv1dm3kz5y
10 ай бұрын
여기서 왔고 여기에 있고 여기로 가죠... 온 것도 갈 것도 간 것도... 거기서도 요기서도 저기서도... 난 것 없으니 일어날 것 없고 일어난 것 없으니 갈 것도 없다... 허나 난 것 없는데 일으켰으면 알아 볼 것이라 무엇이 '일어' '난'는가... 바람 없는데 이는 물결을 보았다면???
@matrics4899
10 ай бұрын
인생은 연기와 같구나.
@user-cj5of9be9g
10 ай бұрын
수소 탄소 산소 질소 인 황
@thurs391
10 ай бұрын
우연에 우연에 수많은 우연으로 내가 태어난거임. 48억년전 원시지구가 만들어 지고 우연찮게 산소가 생겨나고 그로인해 대기가 생기고 원소들이 결합해서 생명체가 탄생했고 그렇게 계속 진화해서 우연에 우연에 현재의 내가 존재
@Gospelstory-ob4lv
9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 주셨다. 사람은 원래 하늘 나라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의 靈이였다. 하느님은 영이며, 시작과 끝이 없고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며,전지 전능하신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없는 세상으로 보내달라고 땡강 부려다.결국 사단의 미혹에 선,악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물질 세상)을 먹었다. 아버지를 떠나 세상에 왔다. 부처님은 세상에 무아지경에 이르셨으나, 결국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돌아 가셨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를 찾는게 중하다. 물질 세상은 근원은 물이요 생명의 근원은 피다. 물질 세상은 시간이 흐르면, 낡아서 헐고 닳아 버려지고 없어진것이 물질이다. 물질로 만든어진 육신은 생로병사로 결국 죽는다. 부모의 인연속에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면 답이 보인다. 세상은 어둠속에 있는 흑암이다. 아버지 없이 세상에서 율법을 이룰 수 없음을 고백하면 아버지가 기뻐 들으신다. 들을 귀를 주신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아담은 예수님이요 예수님은 신랑이요 사람은 신부다. 혼인의 제도를 통하여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 주셨다. 율법은 어두운 세상일 뿐이다. 천하만민 누구든지 아버지를 잃어도 예수님은 다 찾아서 아버지께 돌아간다. 하늘 나라에 간다. 그러나, 먼저 아버지의 약속인 예수님을 알고 믿음을 받으면, 먼저 아버지께 돌아오라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세상 끝에는 물과 성령의 못에 강제로 던지워져서 아버지께 돌아 올 수밖에 없다.
@user-fs7zz1bm6i
10 ай бұрын
태어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어디에 있었냐는 되지도 않은 질문과 썰에 넘어갔네.
@user-xm8il8tc9z
9 ай бұрын
몇억넌우주설보면 다나다고 헤아릴수없는윤회했을존재의나
@user-mq9pt7nl8o
9 ай бұрын
종교는 종교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더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로 종교는 나만 생각하고 나의 후세를 위해서 믿는게 아니라는 것 또한 스님 목사 신부를 믿는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 미치면 종교가 아니다
@user-hz2xw7pd2y
10 ай бұрын
나무신뇨~~()
@user-tf6wx4es6o
10 ай бұрын
어디서 왔느냐? 모르겠습니다. 어디로 가느나? 모르겠습니다. 모르느냐? 압니다. 아느냐? 모르겠습니다. 전생은 어디서 왔느냐? 모르겠습니다. 후생은 어디로 가느나? 모르겠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모르느냐? 압니다. 언제 죽는 줄 아느냐? 모르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광우스님 소나무 일부
@user-ut1ts6jw7l
10 ай бұрын
모른다와 죽는다! 두가지만 확실한거네요
@user-dr4ey3ub9v
10 ай бұрын
모름을 안다 이것이겠지요.... 전생후생따위는 부처께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거예요. 불가는 오로지 현재를 사는 거예요.
@user-go5jc5hq4u
10 ай бұрын
천지인 ~팔자사주
@user-he3xd6ub2c
9 ай бұрын
인연생 인연멸!
@user-in9uk5pq8l
10 ай бұрын
원초적인거 .다 똑같이 태어났고 다 또캍이 가는거다 그러니 그런거 다 공허한거다 존재도 없는거다
@hcd7183
8 ай бұрын
정답 찾으셨네요 연기....
@shc3439
10 ай бұрын
아니.. 그니까 간단한것 아닙니까..물리적 생물학적 이상의 무었이 있느냐 없느냐?
@user-es1dq1jl5t
10 ай бұрын
당신 생각이지ᆢ
@user-kp6uw9mb4e
9 ай бұрын
공부 헛했네. 니가 태어나기 전에 너는 무엇이었느냐? 너는 암것둦아니었다.가 정답이다. 부모가 어떻게 만났느냐? 미혹에 빠지니 그걸 알수가 있나? 요즘 중들이 말걑쟎은 한마디 하겠다고 영상 올리는거 보면 안타깝도다. 에라이 내가 부처다.
@user-cl4xt6rl6t
10 ай бұрын
인간이 인간으로서 어디서 태어났나가아니라 인간 이전에 무었으로부터 태어났나를 묻고 답했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user-xg1pc9sl1w
10 ай бұрын
그건아닌듯요 공부하셧으니 저보다 낫겟지만 연기법에 의해 내가 찾아온거지요 부모는 그인연에 의해 만난거고 나는 또 그인연으로 만난거고
@user-dx2uj4lj5v
10 ай бұрын
연기를 일으킨 그것은 무엇일까요? 왜 연기를 일으켰을까요 연기의나는 어디서 놀고있을까요?
@user-cu4yv7rz9h
10 ай бұрын
부모를 계속 올라가다보면 아담에 도달함 아담에 닿으면 하나님께 도달함 빨리 깨시요
@user-fy9th2js1h
10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user-oy4uy1yw5f
10 ай бұрын
생물학적 인연으로 태어났지만 그 생물학적 인연과 조상의 인연의 끝은 아담과 하와로 인해 인류가 퍼트려 졌어요! 그 최초의 사람을 만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그 분 앞에 나아갔을때 인생을 알게 됩니다~~
@user-du7ry1pi6c
10 ай бұрын
사탄아
@bigdot62
10 ай бұрын
오직 모를 뿐이야
@user-su8eq3vf9j
10 ай бұрын
역시 불교는 어렵군요. 어려서 어머니께 나를 어머니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매체일뿐 생명 주신분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성이 어떻게 생명을 창조합니까. 희생과 기쁨만 부여받은것이지.
@user-xg5gh2yu1r
9 ай бұрын
불교는 생멸이고 불생불멸이라 하지 않나요? 큰 스님은 불생을 깨달으라고 화두를 던지신 것 같은데 이 스님은 생한 것에 매달리고 계신 것 같군요
@user-dr4ey3ub9v
10 ай бұрын
참나..... 다 아는 사실.... 부모가 되면 아는 사실...
@ynsd5201
10 ай бұрын
태어나기 이전에? 태초부터 존재했는데 태어남 이전이 있을 수 있나? 몸둥아리야 어미의 육신을 통해 나왔지만.
@user-ze2sk3qw8n
10 ай бұрын
그게 깨달음이냐
@user-cj6zf1ko4u
10 ай бұрын
아니지.
@lwoo64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심오한 얘기를 해도 1백만원 넘는 린드버그 안경태에 그에 버금가는 렌즈.... 언듯 봐도 비단 옷에... 공감이 안가네요. 상위 0.1%의 세속의 물질을 누리면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JanehomeAntic
10 ай бұрын
물질을 누리면 안될까? 그럴까??
@user-rs5kc1sd4p
10 ай бұрын
스님들이 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fm8oi3mu6n
10 ай бұрын
더 이해가 안되노, 좀 쉽게 말하지
@user-go5jc5hq4u
10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니네 탱중
@user-yz5fb6lv8y
10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스님..성경을 보세요 인생에 시원한 해답이 성경안에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달아야..성령님 이스님에 게 생수같은 은혜가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user-du7ry1pi6c
10 ай бұрын
사탄아
@erich7444
10 ай бұрын
나라는 존재는 우리가 보고 있는 육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가죽에 불과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그 가죽이 죽고난 뒤에 육체밖으로 나오는 영혼이 진짜 나인것입니다. 그 영혼은 하나님이 만드셨음으로 죽은 뒤에는 다시 하나님이 가져 가셔서 그의죄를 심판하시고 낙원과 지옥으로 보냅니다.내부모는 우리의 육체만 만들었읍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부모와의 인연 부부의인연 형제의 인연은 다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영혼은 하나님은 것으로 무한하고 늙지않고 어릴때나 죽는시점에서도 그대로 간직하다가 하나님앞에 가게 됩니다. 사람의것은 유한하고 하나님은것은 무한하다했읍니다. 그래서 죽으면 영원히 천당에 가거나 영원히 지옥에 갑니다. 착하게 산다고 천당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읍니다.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라고 규정 되어 있읍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 천당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죄를 사함 받아야 천당에 갑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착하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하니님이 죄를사해 주시지 않으면 절대 천당에 못갑니다 죄를 사함 받는길은 너무도 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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