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in-Whendus-Eric-Skyjin-Cho 그렇긴 하네요 빨리 복구되서 블랙비틀 타고다니고싶다 히히
@mkchae9583
8 ай бұрын
홍련v1 많이 못 타봐서 그런지 섭종 직전때 부터 부활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B4mtol
8 ай бұрын
오히려 부활한다면 뿌린거 생각안하고 다 좋아 할거 같은데
@shortsGMS
8 ай бұрын
10:05 그저 GOAT
@Chorogi1010
8 ай бұрын
GOAT
@콩콩-h4r
8 ай бұрын
ㅍㄷㅈ
@Molo2872
8 ай бұрын
뭐하누~ 으하하하~ 아삭아삭하노 달달합니다~ 움직임이 다 예상이 됩니다~ 형 먼저 간다 이 새X기야~
@raser678
8 ай бұрын
그냥 원작카트가 그립다 어디서부터 부활해도 상관없으니까 부활만해줘라
@TI-FAKER
8 ай бұрын
아 제발 카드맆 서든2처럼 접고 원작 부활해줘라 제발
@현시-k1g
8 ай бұрын
서든같은 경우는 원작과 후속작이 동시에 운영된 케이스라 아예 원작을 서비스종료하고 후속작으로 볼수있는 카드맆으로만 서비스를 운영한 카트는 조금 어렵지않을까라는 의견입니다...ㅠㅠ
@user-by1ee8ph4v
Ай бұрын
이미 카트 개발진 반토막 났다던데 걍 역사로 남을듯
@dongguk_
8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Z7시절..골스블, 헬키, 윈드엣지, 렉키 바이크들 입맛에 맞게 쓰기도 하고, 세이버까지해서 진짜 여러 카트들로 밸런스는 맞으면서 다채롭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음..거기에 당시에 택환이형 전성기 시절이라 가끔씩 공방 돌리면 시참해서 하기도 하고..갠적으로 그 시절에 추억이 많이 남아있음ㅠ
@겜알못우주
7 ай бұрын
Z7 황밸 ㅇㅈ
@SeinKim7
7 ай бұрын
SR~Z7 / JIU~초기 X 이렇게 세대가 공존하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카트바디별 개성도 확실하게 느껴지고...
@Houkibosi
2 ай бұрын
Z7 길게봐주면 HT까지 좋아하는 세대는 90년생들이고 나머지 9,X 엔진 세대 선호하는 애들은 대부분 학생들임. 딱 보면 알지 ㅋㅋ 그냥 자기가 겜하던 시절이 그리운 거임.
@Chocolate_margarine
8 ай бұрын
솔찍이 지우때 형독님 유튜브 유입되었고 X 가 진짜 낭만있었던거 같음
@user-pc1er1vq1f
8 ай бұрын
X엔진 초반에 붓,이온,황금마차 있었을때 제일 재밌게 한듯
@ssibal-why-hanguel-andoe
8 ай бұрын
@@user-pc1er1vq1f 전설의 시절
@magelline
8 ай бұрын
난 전설의 카트 박스에서 파라곤 9 나올때의 희열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user-al2xa5eq1w
8 ай бұрын
9엔진 시절이랑 x엔진 때가 제일 그리워요. 9엔진 이전 세대인 HT랑 뉴도 그립지만..
@이야후우우
8 ай бұрын
@@user-pc1er1vq1f전 중간에 몬스터X 나올때 시작해서 레어 카트 레전드 카트 조금씩 뿌리기 시작할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merongmerong3
8 ай бұрын
5:45 유형역 ㅋㅋㅋㅋㅋㅋㅋㅋ
@Very_GoodcoW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x가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 죽어가던 카트가 낼 수 있었던 마지막 황금기, 라스트 댄스
@Me_and_Mr._Fox
8 ай бұрын
X시절에는 저는 크로노스 X좋아했는데
@아탈란타베르가모
7 ай бұрын
@@Me_and_Mr._Fox솔직히 크로노스는 X 끝물이였고, 이온이나 백기사,흑기사 그리고 파라곤 나올 때 까지 재밌었음
@YL7Y-i5u
8 ай бұрын
ㅋㅋㅋ SR부터 시작해서 X로 끝내야지
@NylonMusk나일론머스크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ht요. 너무 어릴때부터 카트를 시작해서 한… 5살 때부터였나? 아마 sr시절부터 게임을 하긴 했을텐데, 제 기억이 나는건 ht부터네요. 과거에 드레프트 망겜이라는 단어도 기억이 나니까 뭐….ㅋㅋㅋㅋㅋ
@아새
8 ай бұрын
좀 더 빠른 9엔진이면 좋겠음
@YL7Y-i5u
8 ай бұрын
@@아새 원작카드가 중간중간 밸패가 많았잖슴 카드맆에서 그걸 없애서 유저들의 불만을 덜어낼려고 한거 같은데 그걸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뭔가 엔진끼리는 차이나는데 같은 엔진에서 다른 카트바디들의 차를 확 줄여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SR로 시작하는 이유도 카드맆 맛보기 느낌이고. 거기서 Z7으로 올라가는 과정에 기존에 없던 카트 추가 HT 가면서 톡톡이 추가 되었으니 활용할만한 맵 추가 뉴 나오고 개편된 라이센스를 추가 지우때쯤 됐을때 카트바디를 낼 수 있는 만큼 다 짜내고. X로 넘어가는건 좀 오래된 후에 고인물들이 대량으로 늘어났을때 출시하고 지우엔진이랑 나는 속도차이를 줄여서 JIU와 X가 병행이 되도록 해야 유저들이 만족할듯
@이연우-y5z
8 ай бұрын
현실: V1 -> G3
@마오마오마오
8 ай бұрын
결국 끝은 또 섭종이야? ㅋㅋㅋㅋㅋ
@ddu_buck2869
8 ай бұрын
카트 2008년부터 하던 유저인데,,, 카드립 나오고 카트 안합니다.. 원작 부활!!!!!제발 해줘
@agapa2313
8 ай бұрын
부활만 해줘도 좋은데 통합채널은 유지하고 그걸 멀티와 대회의 기본으로 하되 클래식 채널, 엔진 제한 등을 내놓고 틀딱 감성까지 살려주면 좋을 듯. 물론 부활 할 일은 없겠지만 섭종 전에도 아쉬운 점이라면 유행은 돌고 도는 거라서 과거의 채널 속도라던가 과거의 차로 그때 그 감성을 느껴보고 싶을 때가 많은데 조재윤이 되고 난 뒤부터는 단순 떡상과 혁신에만 집중하는 거 같았음. 과거 감성을 싹 다 지워버린 거 같음. 카트 운영진은 그거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음.
@agapa2313
8 ай бұрын
분명히 원작이 떡상 했던게 유입보다는 과거 유저들이 현재 카트에 대한 추억이 생기면서 관심을 가진게 크다고 보는데 너무 새로운 거에만 집착했음. 또 그게 카드맆을 출시하면서 원작을 종료한 이유이기도 할 거고. 그땐 몰랐는데 요즘 메월드가 본메랑 공존하는 걸 보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 가능했을 건데 카트 운영진이 그걸 무시하고 갔던게 있는 거 같음. 카드맆도 나중에 또 이런 기조로 가면 진짜 카트 ip 자체가 영원히 사라질 것 같기도 하고.
@이야후우우
8 ай бұрын
이게 ㄹㅇ
@Haret._.
8 ай бұрын
5:23 HT가볍고 날렵한데 속도감 넘치는거 보소 이게 카트고 레이싱이지 ㄹㅇ
@Cjinpingboom
3 ай бұрын
그립읍니다..
@YSBDA73
8 ай бұрын
차라리 메랜처럼 카트 옛날버전을 하나 내줬으면
@fhdjdhdbg
8 ай бұрын
이제 고3인데 카트 부활하면 할게요 제발
@HoBaek5177
8 ай бұрын
SR 변신 부스터와 그 트레일러의 낭만은 잊을 수가 없어
@hyeon93068
8 ай бұрын
V1엔진부터 다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음 그래도 X엔진까지는 왠만한 카트 다 나왔는데 v1엔진은 뭔가 애매하게 끝나서 레전드도 얼마 나오지 않았고 유니크도 없었고 그래서 아예 X엔진까지 개발을 해놓고 V1엔진을 다시 리마스터해서 출시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카트는 애초에 플마 ext 헬쿠 세이버z7 시절이 인기 젤 많았습니다 그때가 카트하는 사람도 많고 라인하나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던 그 시절..드래프트 생긴이후 카트는 에어라이더되고 고인물들 다 접었죠 ㅋㅋ
@taesungkim3031
8 ай бұрын
진짜 형독영상보고 아 카트땡긴다 하고 갔다가 뉴비절단되고, 에이 카트가 그렇지뭐 했다가 다시 영상보고 아 땡긴다 했다가 또 절단되고 반복했지만 영상으로 보니 또 떙긴다.
@user-tjcili7fli
8 ай бұрын
걍 카드맆 오늘 섭종하고 원작 부활 제발...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
@머라카누-k6c
8 ай бұрын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흥행하지 못한 것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행태에 모두 실망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유도 있겠으나, 만들어놓은 카트와 맵을 공개 하지 않았고, 스피드 역시 신규유저의 적응력을 이유로 2단계 제한을 걸어둔 채로 오픈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메인 디렉터께서 "우리의 오픈빨은 정규시즌"의 멘트는 프리시즌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기름을 붇는 언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카트라이더는 이 실패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때까지 개발해놨던 맵과 엔진 모두 공개를 하면서 업데이트의 용도를 밸런스패치와 다듬기 용도, 개발이 된 맵을 바로 실전으로 투입하는 적극성 어필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평가를 받는 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L1의 엔진의 출시로 그 이전의 엔진이 소외되는 기존 게임의 문제점을 방치할 수 있지 않느냐는 상당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떠오르는 대안으로는 매우빠름/빠름/보통 채널들의 카트바디 제한을 걸어놓고 채널별로 1대장 카트바디가 최대한 발생되지 않도록 밸런스패치를 하는 쪽이 가장 좋아보입니다만, 이것은 다양한 개발자와 경영진분들의 활발한 논의로 더 좋은 대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 ip가 이대로 사라질 수 있으나, 만약 부활한다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는 다른 전략으로 가는 것이 다시 좋은 게임의 궤도로 오를 수 있는 길이라 사려됩니다. 감사합니다.
@veskaworld
8 ай бұрын
그시절 채널속도로 SR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다쿠니두
8 ай бұрын
루키 ,L3,L2 로 속도 점점빠르게하던 그때그시절
@Akdong34
8 ай бұрын
원작카트 다시 살려냈으면 좋겠다
@No_Name_User1
8 ай бұрын
그냥 카트라이더 클래식내라해라! 메랜처럼 루찌로 사던시절!ㅋㅋㅋㅋㅋ
@juk9940
8 ай бұрын
이번 만우절에 부활시키면 되겠네 ㅋㅋ 마침 섭종했던시기도 3월 말이었고 1년을 기획한 거짓말이었다고 사과하면 자연스럽게 넘어가줄 그원경기 70%는 될 듯
@개새꾸
8 ай бұрын
제발 내가 빌게 ㅠㅠ 원작부활해줘 ㅠㅠ 진짜 인생의 소망이야
@나그네유튜브
8 ай бұрын
이제 형독님도 못참고 원작부활을 기원하시는군요... 그만큼 가망이 없는건가.. 이제 유입될 사람이 없긴하죠
@오이-t9k
8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실화가됩니다”
@dodongtakk
8 ай бұрын
지금속도 기준이면 HT나 뉴 엔진부터가 맞는듯 SR은 변부나오고 무부빌드 슬슬 나올때긴해도 좀 답답한느낌이고 HT부터가 적당한속도감느낌? 어쩌피 톡톡이 이전에도 좀 치는애들은 최적화라인 파고 감속관리하면서 달렸기때문에.. 뭘해도 초보랑 고수 격차줄이기가 쉽지않았을듯
@bv7o_
8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은 골든 플라즈마 EXV 365일치 받고 연타 치던 거였는데 ht랑 같이 달리는 맛도 좋았는데
@엘소
8 ай бұрын
저는 Sr~Z7시기가 가장 나은거같아요. 가장 클래식인 더 낮은 엔진들로 하기엔 속도감이 느껴지기엔 힘들기도 해서 저정도 부터 시작하는것고 좋아보여요. 상위 엔진 특히 뉴엔진부터 각종 테크닉이 많아지는 시점이라 전 이쪽은 ㅜㅜ...... 무엇보다 변부가 너무 이뻤어요 제가 저때 시절을 좋아해서 그런가. z7의 과한 변부 이펙트가 좋았어.
@user-ol6jn7bc7o
8 ай бұрын
원작 카트가 부활한다면 지우엔진, x엔진 때가 제2의 전성기 시절이고 재밌게했던지라 거기서 부활하면 좋겠고 만약 메이플랜드처럼 카트 클래식이 나온다면 SR까지
@MHKeonwoo
8 ай бұрын
옛날 엔진으로 돌아가도 절대 같을 수 없는 이유: 너도나도 뉴커팅씀 그리고 5:55 백퍼 공감합니다 제발 드래프트 삭제좀
@김현조-r7x
8 ай бұрын
그냥 원작 부활시키고 엔진별로 시즌제로 기간 정해서 운영하면 되겠네 카트도 다양하게 팔릴거고 유저층도 다 만족하고 어떤 달은 ht엔진까지만 쓰게하고 어떤 달은 x엔진까지 쓰게하고 하면 딱이구만 ㅋㅋㅋ
@왜정지
7 күн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운영하면 망하는 겁니다
@star_roulette627
8 ай бұрын
사실 원작카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계획이었다며 짜잔 하고 부활시켜 주는 거지??
@대금-d4q
8 ай бұрын
다 됐고 그냥 부활만 시켜줘... 제발 ㅠㅠ
@맛따코
8 ай бұрын
저는 솔직히 sr 변신부스터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메랜처럼 그 시절로 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ㅎ
@user-up9xf6gn7o
8 ай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도 부활했는데 카트라이더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부활 조건이 확실한 패망이기 때문에 드리프트가 사망선고를 받아야됨
@dffdf8077
3 ай бұрын
답도없이 좀비 살려노은건대 그게살린거냐
@junck2381
7 ай бұрын
5:23 저도 HT에 한표.. Z7에서 HT엔진때 게임을 제일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최적화 드리프트로 깔끔하게 가져가는 라인싸움, SR보다는 현대적이고 Z7보다는 깔끔해진 부스터 이펙트, 초보자를 배려하는 충돌시 드리프트 게이지 일부 회복 기능,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감 모두 너무 좋았죠. 특히 하운드HT, 블리츠HT의 시대를 끝내러 온 9,900원짜리 세이버HT는 당시 학생이었던 제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HT의 혁신을 체감하게 해 주려면 속도 좀 올려서 SR이나 Z7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poong52
8 ай бұрын
메이플 월즈처럼 카트라이더 월즈 이런식으로라도 할 수 있었으면..😢
@south_collector2031
8 ай бұрын
Z7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시절 스피드랑 부스터까지 그냥 완벽했던 그 시절…
@hankyeol
8 ай бұрын
형독님 이번에 제주도에 있는 넥슨 컴퓨터박물관에 갔다왔는데 2층에 카트라이더 전시가 크진 않은데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지하에는 카트 에셋도 있고, 한글판 원작카트도 있었어요 나중에 기회 되실때 확인하시고 갔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Ch_Sniper
8 ай бұрын
주행 메타가 크게 바뀌던 SR(무한부스터 빌드), NEW(톡톡이 빌드) 쯤이나 명장면 제조기 JIU(드래프트) 정도가 좋을듯 하네요
@ChaEunbin
8 ай бұрын
카트영상보니까ㅜㅜ 너무 하고싶어지네요..진짜..
@dfxcrf4734sv
8 ай бұрын
sr이 가장 좋을듯 지금 카드맆에서 다시 넘어올때 적응하기도 좋고
@다쿠니두
8 ай бұрын
ㄹㅇ 변신부스터의 그느낌을 다시 느낄수있다면
@milladang0
8 ай бұрын
sr엔진 부스터가 ㄹㅇ 맛도리... 로디 파이론 처음 나왔을 때 부스터, 계기판은 아직도 내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임
@nemeziz993
8 ай бұрын
ext, 바이크, z7 같이타던 시절이 낭만있음
@Murha024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헬로키티 스쿠터 탔을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허허
@무엘배
8 ай бұрын
아무 시점이나 괜찮습니다 09년 문힐업뎃 유딩시절부터 갈아넣었던 게임 제발 부활좀 월 5씩이라도 내면서 할테니깐 제발 ㅠㅠㅠㅠ
@lhs7741
8 ай бұрын
맞아...드래프트 나오고 나선 상대방한테 져도 인정을 못 했습니다 실력때문에 진 느낌이 전혀 아니였거든요
@jmcr7462
8 ай бұрын
4:10 카드맆이 감속, 최속, 부지 전부 구린데 게충만 엄청나게 높여놔서 저는 C1~PRO만 아니면 어디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일어나진 않겠지만 원작부활한다는 생각만해도 진짜 행복하다 ㅋㅋ 카드립은 그냥 올해안에 섭종하고 거짓말처럼 클래식 카트라해서 원작부활시키면 진짜 좋을듯
@DDACKS1115
8 ай бұрын
가장 재미있고 덜 질리는? 엔진은 X엔진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X엔진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추가적으로 원작이 부활하는데 이전 엔진들도 다시 경험해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서 sr엔진모드, 지우엔진모드, 9엔진모드를 만들어서 각 이전엔진들 모드전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다구~
@offlineS2
8 ай бұрын
옛날 엔진도 다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제일 최근 엔진과 조작감에서 큰 차이가 없는 지우엔진에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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