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여름여행
폭염·열대야가 없는 고원도시 태백
태백은 해발 1,000m에 달하는 고산지대라서 한여름에도 시원한다. ‘하늘 다음 태백’이라 불리는 이유다. 태백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있고, 한반도의 정기가 서린 곳이었다. 고랭지 언덕은 바람으로 가득하고 끝없이 펼쳐진 배추밭은 인생사진 담을 수 있는 곳, 우리나라 가장 높은 용연동굴은 겉옷이 필요한만큼 싸늘하다. 태백여행지는 연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폭염이 심해지는 우리나라에서 태백지역은 새로운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간다.
#태백_가볼만한곳
#검룡소 : 한강의_발원지 검룡소
#구문소 :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 매년 여름 해바라기가 피는 절경
#귀네미마을 : 일몰이 아름다운 이국적 풍경
#몽토랑산양목장 : 알프스를 닮은 백두대간 산양목장
#미인폭포 : 옥 색깔이 아름다운 폭포
#바람의언덕 : 바람이 춤을 추는 그곳
#용연동굴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동굴
#추전역 : 해발 855m 우리나라 제일 높은 역
Негізгі бет 원PD 걸어서 태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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