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피스 도서관 원도입니다. 원피스1114화가 공개된이후 충격적인 내용들이 전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오다가 과거에 흘렸던 마더플레임의 힌트와 무한의 동력을 가능하게 만드는 악마의 열매의 정체 그리고 세계정부에서 가장 경계하고 지워야했던 종족에 대해서 공개하겠습니다. 마더플레임의 등장을 암시하는 글들이 과거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아셨나요? 일단 이 것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여러분 마더 플레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파워 플랜트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에넬이 달에서 고대벽화를 관찰하는 장면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보시면 이번에 공개된 마더플레임을 상징하는 그림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오래던 해외커뮤니티와 국내커뮤니티에서 잠깐 유행하던 떡밥으로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이번 원피스 1114화에서 마더플레임의 꺼지지않는 불과 자세한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에넬이 보았던 고대벽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더플레임의 미스터리에 조금 더 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더플레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꺼지지않는 불입니다. 신에게 도전하는 기술이라고 말할정도로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흡사 현실에서도 인공태양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하고있죠. 오다는 아마 현실세계에서 인공태양을 만들어내는 연구를 오마쥬한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마더플레임의 중요한 핵심은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오다는 그 에너지원을 꺼지지않는 불꽃으로 설계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원피스에서는 불이라는 매개체는 상당히 많이 등장하죠. 그중에서 꺼지지않는 불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것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죠.
자연계의 온갖 환경에서 생존 가능한 괴물이라고 불리었고, 옛날에는 이들을 신의종족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정부에서는 이들역시 지우려고 하였죠. 눈치빠르신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을 건데요.
바로 루나리아족입니다. 이미 세계정부와 임은 루나리아족의 불꽃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지금부터 소름돋는 증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루나리아족을 몰랐다고 생각하시고 이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이들의 능력은 단순히 종족 특성만으로도 어지간한 악마의 열매 능력에 비견되거나 그 이상의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인데요. 화염과 불꽃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탄생한 이글이글 열매나 마그마그 열매와 유사한 화염계 능력과 무적의 방어력, 고속이동 능력이 가능하고, 아무리 혹독한 자연계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괴물 같은 적응력과 강인함을 가져 급기야 '신'이라고까지 불린 괴물 종족이었다고 대놓고 명시하며 이 종족의 강대함을 대대적으로 공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이들을 가지고 해서는 안될 것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그 중심에는 베가펑크가 있었죠.
급기야 베가펑크는 루나리아족의 신체적 특성을 복제해서 구현하는데 성공했고, 베가펑크는 루나리아족의 신체적 특성과 칠무해의 능력을 합쳐 칠무해를 대체하는 세계정부의 새로운 전력인 세라핌을 만들어냈고, 세계정부는 세라핌이 완성되자 칠무해 제도를 폐지해 버리게 된것입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맞춰지기 시작하죠. 이미 이들은 이 모든것들을 설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베가펑크는 세라핌을 통제할 수 있는 통제권을 그래도 보니를 위해 장치를 해두었지만요. 이제 이들의 불꽃이 얼마나 강력하고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디테일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일단 루나리아족의 불꽃은 기존의 불꽃들과 개념이 다릅니다.
킹과 세라핌이 전투 중 이 불꽃을 간간히 끄기도 한 것으로 보아 불꽃을 상시 켜놓을 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념적으로 패기처럼 사용자의 기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끔씩 꺼지기도 하는 것 아니겠냐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하고 완벽한 증거는 바로 이것이죠. 그들이 경끼를 일으키는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죠.
여러분 이렇게 루나리아족의 꺼지지않는 불꽃과, 이글이글열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저는 오다가 자연계 각성의 카드를 결국 꺼낼수밖에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오다가 자연계각성의 카드를 꺼내야만 현재가장 문제라고 뽑히고있는 파워인플레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고, 최종장에서 스토리상 중요한 인물들이 다시한번 중요한 롤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루피와 세계정부의 전투레벨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에 정말 강했던 빌런들 예를들어 도플라밍고나 마젤란 같은 캐릭터들이 비벼볼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부터 에넬과 고대벽화에 대한 분석과 떡밥들이 많았죠. 다시한번 주의깊게 확인해보신다면 앞으로 등장할 고대병기의 정체까지도 어느정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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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을 자유자재로 생성하고 자유롭게 다룰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타오른다는 이 문구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더플레임에 필요한 핵심 키워드인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로는 킹과의 전투에서 루나리아족의 불꽃을 마그마와도 같다고 언급하였으며, 위력도 굉장히 강력하여 조로 조차도 잘못 맞았다가 죽을 뻔했다고 했습니다. 원피스에는 상성이라는것이 존재하고 매우 중요하죠. 정상전쟁에서 밝혀졌든 불꽃과 화염의 상위호환은 마그마그열매의 마그마입니다. 하지만 이 불꽃은 그 마그마까지도 삼킬만큼 더 강했다고 오다는 조로를 투영해서 공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불꽃이 자유롭게 통제가 된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데요.
현재 그들에게 가장 민감한 레드라인 위에서 산다와 신이라 불린다라는 두 특징은 현재 천룡인들이 가지고 있지만, 충격적이게도 과거 이것들의 수식어는 루나리아족이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들에게 루나리아족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죠. 이 종족이 세계정부가 세워지기 전까지 마리조아가 있는 레드 라인에서 살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루나리아족과 세계정부의 전신세력 간의 싸움이 공백의 100년 시기에 있었고 결국 루나리아족이 패배해 레드 라인에서 쫓겨나 멸족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세계정부와 임은 루나리아족의 능력을 강탈하여 그들의 핵심기술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오다가 앞으로 꺼낼 카드중 또한가지 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루나리아족의 불꽃에 상응하는 악마의 열매죠. 바로 이글이글 열매입니다. 현재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이글이글열매는 현재 사보까지 엮여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다가 이글이글 열매에 얼마나 많은 떡밥들을 심어놓았는지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알아보겠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원피스 최신 네타 분석] 이글이글 열매의 각성을위해 희생된 에이스, 영원히 꺼지지않는 화염 무한의 동력 드디어 밝혀지는 신의종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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