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교향곡이 아니라, 돌림노래라는 뜻의 한 악곡형식입니다. 잘 알려진 음악 중 하나가 canon in D ...라는 파헬벨이 쓴 버젼이 있는 겁니다.
@user-ig7dk9fu2q
7 ай бұрын
진짜요?
@user-cs7ms2rp7i
7 ай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어... 캐논은 교향곡이 아닌데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gonaut8554
7 ай бұрын
벤티는 왠지 이스타로트 대행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shuushuugi1589
7 ай бұрын
참고로 소넷은 이탈리아의 시의 한종류이고 리버스1999의 소네트와 모티브가 같음
@ImGobui
7 ай бұрын
성유물 5파츠가 각 태양,달 3자매,파네스로 추측되고 천리와 이스타로트를 공간,시간으로 볼 수있을텐데 얼음신 모티브가 붕3 브로냐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얼음신이 죽음과 연관있다면 달3자매가 키메브가 되는게 이상적일것 같은데 라이덴이 달3자매는 아니라서 얼음신과 죽음간의 연관을 적을 듯 싶네요
@user-xe9pi7ql3u
7 ай бұрын
웬지 스네즈나야 여왕을 만나면 그간의 떡밥 대부분을 풀어줄것 같은 느낌이네요. 비어있는 집정관의 자리에 여행자를 앉히고... 다만 그 진실이 여행자가 알던 그 벤티와 종려가 숨기는게 많았다 이런식으로 흘러갈지도..?
@user-gt5jc7ep9l
7 ай бұрын
확실히 스네즈나야에 가면 많은게 풀릴듯? 아님 행자남매중 한명이 결국 천리의 자리를 차지하던가.
@호랑좌
7 ай бұрын
혹시 이름부터 빛인 아이테르 루미네가 태양이라면?
@user-cs7ms2rp7i
7 ай бұрын
헉
@Sexkingiscuming
7 ай бұрын
영영
@구름냥
7 ай бұрын
에옭
@FurinaFischl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4 그림자로 추측되는 3개의 달과 샛별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함. 태양빛을 반사해야 함. 그러므로 그림자들의 주인 파네스는 태양
@user-cf7wd7yu5m
7 ай бұрын
그건 애매함 파네스가 설정한 신성한 규칙을 보면 태양과 달 세개를 파네스가 만들었음 그럼 태양이 파네스면 파네스가 파네스를 만든게 된다는건데 흠
@beanill0521
7 ай бұрын
@@user-cf7wd7yu5m 파네스를 보좌하는 다른 애일수도 잌ㅅ을것같아요
@FurinaFischl
7 ай бұрын
@@user-cf7wd7yu5m신성한 규칙 몰랐는데 보고 오니까 확실히 파네스가 태양이면 이상하긴 하네요...ㅠ
@SNRI
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공월=아포니아라는 가설도있긴했지
@user-wn5qq8yg1r
7 ай бұрын
새삼 연하궁은 핵폭탄 수준의 떡밥 덩어리였네요. 저걸 이나즈마 중간에 끼워넣은 호요버스는 대체... 그 당시 뭔 생각을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user-zd3bu1cg6z
7 ай бұрын
붕괴랑 얼마나 연관성 있는지 모르지만 스토리 기대되네요
@user-ip6wu7ed7m
7 ай бұрын
천리를 배신한 3그림자가 달을 상징하는 3여신이고 태양은 해시계처럼 생긴 성유물, 몬드의 해시계가 있는걸 보면 태양은 시간을 상징할거 같아요. 3자매가 배신을 해서 천리랑 태양과 싸웠지만 2자매가 죽어서 티바트에 달이 하나만 떠있고 태양은 죽진 않았지만 약해져서 우리가 아는 벤티의 모습으로 천리는 살아남은 자매 천리의 주관자한테 갇혀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천리의 주관자가 천리 행세를 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네요. 별은 태양이 있을때는 빛나지 않고 달이 있을 때만 빛나니 운명의 자리로 운명을 속박하는 시스템도 달의 자매들이 만들었을 수 도
@user-gt5jc7ep9l
7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진짜 해시계와 연관지어 이스타로트가 태양인게 유력해보이네요 ㄷㄷ
@user-wn5qq8yg1r
7 ай бұрын
달의 여신이 세자매고 파네스와 그림자들이 총 네명인거나 몬드의 해시계, 벤티 = 이스타로트 설까지... 그럴듯하네요
@PENUTSSnoopy
7 ай бұрын
4그림자중에 태양이 왠지 종려일것 같은 느낌ㅋㅋ 따거신 저력
@ultrabnss
7 ай бұрын
종려는 저기에 끼지도 못하는 수준. 천리 손가락 하나로 모락스 끔살가능
@FurinaFischl
7 ай бұрын
@@ultrabnss 종려도 의심쩍은 부분이 진짜 많아서 천리랑 붙어도 압도적으로 발리진 않을 것 같아요. 천리가 약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PENUTSSnoopy
7 ай бұрын
뭐 풀려있는 설정 기준으론 아직까진 천리 이하 동등한 범부일수도 ㅋㅋㅋ 근데 내 생각도 종틀이 워낙 꼬불쳐둔게 많아서 그냥 압도 당하진 않을거 같긴함
@user-gt5jc7ep9l
7 ай бұрын
@@ultrabnss 그림자설이 맞다면 천리가 파네스의 자리를 이어받은것으로 보이니 넷중 압도적으로 강하다하면 그만임. 확실한건 라이덴이 범접할 수 없는듯 표현한거보면 일곱 신이 붙어볼만한 존재는 아님. 종려 태양설은 좀 아닌거 같지만
@user-gs3xx2qm7s
7 ай бұрын
종려, 태양과의 연관은 충분히 높은 가능성이 있는거 같음. 그게 아니어도 종려 나이 몇천년 단위에 떡밥이 쌓여있어서 그에 준하는 뭔가가 있는건 분명해보임.
@pastell-g7w
7 ай бұрын
세 자메중 하나는 윤치ts버전인 치순이인걸로?
@ott3855
7 ай бұрын
생명과 죽음은 오히려 하나일수도 있을 꺼같은데... 사생의 율자를 생각해보면
@user-in5eq6ld1p
7 ай бұрын
붕괴에서 테레사 무기가 해카테인 걸로 추측하자면... 헤카테 = 죽음 = 테레사 = 그믐달 백화흑연 = 생명 = 세실리아 = 보름달 그리고 끈적한 관계는 새벽빛의 영광 = 듀란달 = 뭇별 (금성)로 예상되네요.
@user-gv5ny3iy5h
7 ай бұрын
공월눈나
@user-ns3bc2yx2d
7 ай бұрын
느비예트 vs 나머지 신들 시뮬 돌려서 분석 영상 올려주세요
@user-gt5jc7ep9l
7 ай бұрын
이건 꽤 핫한 주제일듯 대권 없는상태로는 같은 대권 없는 용왕인 야타용왕이 전성기 모락스랑 대등한 강자로 추정되니 작중에서 여러번 힘이 강조된 용왕인 느비예트도 모락스, 바알같은 무력파 일곱신급으로 보임. 야타가 느비보다 강하다는 근거가 나이 이외에는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이차는 있으니 야타와 대등하거나 살짝 아래가 유력할듯함. 아마 다른 일곱용왕들중에서도 힘이 부각되는 개체들은 무력이 강한 집정관들과 비슷할듯함. 완전한 대권얻은 이후의 느비예트는 지가 대놓고 일곱 신들 심판할 수 있다하고 강함도 이전에 비해 힘을 얻었다 직접적으로 언급까지하며 물 원소에관한 절대적 통제권을 지녔다니 사실상 전성기의 모락스, 바알을 포함한 집정관보다 거의 확실히 위인거 같음. 전성기의 모락스조차 불완전한 용왕과 전투력이 비슷하고 나머지 신들중 본인의 무력으로 모락스보다 강한 집정관이 나올 확률이 없는건 아니지만 적음. 거기에 느비예트는 작중에서 자신의 힘으로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을 확실히 선긋는데 완전한 용왕이 되고서는 일곱 신 모두 심판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것을 봐서 격차도 꽤 있어보임. 다만 불의 신과 얼음의 신이 나오지 않았고 얼음여왕이 신의 심장 7개를 모아서 무슨짓을 벌일지 모름. 만약 신의 심장을 통해 특정 힘을 얻는 전개면 대권을 되찾은 느비예트보다 강할지도 모를듯.
@lang_age3911
7 ай бұрын
아오 어지러
@Sexkingiscuming
7 ай бұрын
페이몬이 나중에 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minsookang4499
7 ай бұрын
한 분은 블랙 스완 같은데...
@user-cc3kz6le5r
7 ай бұрын
얘들아 씨잇팔 류운선생 플레이어블 떳다 ㅋㅋㅋㅋㅋㅋ
@user-gt5jc7ep9l
7 ай бұрын
지금 나오는걸로 봐서는 천리가 제일 수수깨끼인거 같음. 죽어간다는 언급도 있어서 현재 어떠한 일로 죽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아직 나타도 안나왔는데 벌써 켄리아 상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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