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여왕이 진짜 티바트를 멸망시키고 신세계를 창조하려고 한다면 스네즈나야 주간 보스는 피에로나 얼음여왕이 되겠고... 켄리아는 마신임무 0장으로 넘어가겠네... 이 추측이 맞으면 진짜 소름돋겠다
@luka7058
Жыл бұрын
1부 끝나고 리셋?
@레귤러스블랙-j1c
8 ай бұрын
얼음율자 보스전 mk2찍는건가...
@simusmaximus5253
Жыл бұрын
혹시 스토리가 이렇게 진행되지 않을까요? 세계수는 결국 불타게 되지만 여행자가 이스타로트에 도달하거나 그 힘을 물려받아서 모든 것을 다시 윤회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yyyasdf3083
Жыл бұрын
그 과정에 파네스좀 나왔으면
@해문-e1o
Жыл бұрын
행자 일곱원소 다 모아서 빛의 신 되길 믿고 있다고
@야에출판사
Жыл бұрын
비츼 신
@skyline567
Жыл бұрын
기본캐라서 빛의신이지만 성능은 ㅈ박을듯
@Haruel-xs4yd
Жыл бұрын
근데 단순하고 뻔하게 전개되지는 않을 거 같음. 중간막 3번째에서 마녀회 나오는 것이나 모락스와 얼음여왕의 계약 건이나 페이몬의 정체성 등 스토리가 일방통행식으로 진행되지 않게 설정에 장치가 엄청 많은 듯. 폰타인이 그리 큰 지역이 아니라 4.x 버전에 흑암공장이나 몬드 확장할 낌새 보이고 이나즈마 와타츠미랑 츠루미 사이에 머 하나 더 나올 거 같음. 연하궁에서 던져진 떡밥도 풀 거 같은데
@Haruel-xs4yd
Жыл бұрын
일단 심연은 페이몬의 정체를 아는 거 같음.
@kota4199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여행자는 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소개 사진들중 보시면 언젠가 신이 될지니… 인가 이렇게 쓰여있더리구요
@gangmyung
Жыл бұрын
폰타인스토리 끝나갈때 얼음여왕 실루엣이랑 목소리 나와줬으면 좋겠다.
@안종하-u3r
Жыл бұрын
얼음 여왕이 본 것: 갈라진 땅 사이에서 빛나는, 있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진정한 하늘 거짓으로 포장된 티바트 대륙의 별자리가 아닌 진짜로 빛나는 아름답고 찬란한 은하수 그들에게 진짜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그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헌신과 사랑이 광기가 되고 집착이 되고 원념이 될 정도로 변질되고 뒤틀려버려서 사랑하는 백성들의 하늘을 찢고 그들의 땅을 부술 수 밖에 없게 되어버렸으니(적어도 얼음여왕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이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게 되어버린 것 스스로의 강직한 신념을 추구하다보니 그것의 한계를 깨닫게 되고 그때 나서서 여행자가 뙇! 하고 압도적인 힘을 통해 그 한계를 때려 부시고 해피엔딩 ^ㅇ^ 그러면 뒤틀렸던 신념도 정화되고 조력자로서 여행자의 파티에 당당히 입성!
@luka7058
Жыл бұрын
왜 땅이 갈라졌다고 생각함?
@최후의전사-김햇규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유라가 얼음신 맞죠?
@Vjudhyjghj
Жыл бұрын
어허... 요놈요놈...
@user-gdjs07
Ай бұрын
유라는 물리신이됴^^
@이민복-l6z
Жыл бұрын
새로 뜨는 해와 달이 여행자 남매이려나
@csaino6480
Жыл бұрын
천상의 힘과, 심연...?
@마리-v7x
Жыл бұрын
달은 페이몬임
@마리-v7x
Жыл бұрын
여행자남매는 당연히 태양이지
@마리-v7x
Жыл бұрын
여행자가 달과 태양이 되버리면, 해와 달 남매(우리나라 동화)가 되버림.. 이미 (키아나) 달의 여신이 있는데? 남매 중 한명이 달이 되버리면.. 막장임
@김치-l2c
Жыл бұрын
종려도 태양이랑 관련있던데
@여보게저기저게보-m3x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끝의 진실이 대체 어떤거걸래 그리고 여행자의 "본래"의 목적은 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Hitori-Band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나를 대신해' 가 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윤민섭-s8b
Жыл бұрын
티바트의 모든 정보 데이터가 있는 세계수를 싹다 태워서 세계를 새로 창조한다. 이거 컴퓨터로 치면 싹다 포맷하고(단 신의심장 전부 모은 얼음여왕 및 우인단 집행관 데이터는 백업)새로운 OS를 설치하는 과정일까요? 그럼 그 과정중에 천리, 일곱용, 파네스 등 사라지는 걸까요?
@csaino6480
Жыл бұрын
천리는 세계수의 소각을 막을거고 강림자니까 최소한 천리는 먼저 제거해야하지 않을까요
@윤민섭-s8b
Жыл бұрын
@@csaino6480 그럼 신의 심장을 모아서 천리를 타노스 해버리려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퍈-m6e
Жыл бұрын
켄리아는 신의 힘을 원해서 라그나로크를 실행하기 위해 다른 세계와의 경계를 무너 뜨린 후 다른 세계의 마물들이 쏟아져 나와서 바람과 바위의 신 외에 다 죽어버렸다 라고 보면 되나? 켄리아는 금단의 지식으로 인해 멸망했다고 했으니까 라그나로크가 금단의 지식인건가?
@예린-d1f
Жыл бұрын
여행자는 개척의 아키비리가 맞다고 믿고 싶다….
@아-v4k5g
Жыл бұрын
맞으면 두 행자 중 적어도 하나는 뒤질 수도 있는데(붕괴 스타레일 내용 때문에)
@jyjhutive_5092
11 ай бұрын
켄리아 멸망과정에서 천리의 손에 의해 라이덴처럼 무언가 소중한 존재를 잃은 건가. 그참에 천리 없애고 자유로운 우주여행도 한번하고?ㅋ
방랑자가 말하는 얼음여왕 부분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의 자애를 찬양하지만 사랑도 죄가될수있다는건 모르지. 보상 심리에 빠진다고나 할까?' 를 보면 사랑은 죄가 될수도있다 -> 얼음여왕의 사랑이 보상심리를 바라는 죄가 될수있다. 얼음여왕은 켄리아가 있던 시절의 신의 보살핌 없이 앞으로 나아가던 그런 인간들을 사랑했으나, 그런 그들이 천리와 신에 의해 사라지고 남겨진 지금의 가짜세상을 사랑을 할수가 없다. 인간을 사랑하기때문에 거짓된 세상을 부수는 것이고 그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우인단 내부의 갈등이나 혹은 다른이들(여행자나 다른국가)과 얼음여왕이 일으키는 갈등을 내가 인간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인데 왜 너희는 날 위해 그렇게 해주질 못 하는거야? 라는 보상심리로 표현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이제 이걸해결하면서 스네즈나야 스토리를 진행하진않겟지만.. 라이덴pv에서도 라이덴은 켄리아가 사랑하는 언니가 죽었던 곳임에도 '전력으로 달려가던 나라가 천리 앞에 모든 걸 잃었다.' 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켄리아 자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았던것 같고 기본적으로 보레아스의 대사를 보면 마신들은 대부분이 사랑의 깊음에 차이는 있더라도 모두는 인간들을 어느정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게되서. 얼음여왕에게 계기를 준게 아닌지..
@이창현-x5u1j
Жыл бұрын
순간 유튜브 썸네일이 안나 샤나이트라 붕괴인줄
@홍몽글
Жыл бұрын
신세계의 신이 되는거다
@86eightysix01
Жыл бұрын
(3트) 윤치님 라이덴과 불교에 관해서 영상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무라이 문화에 불교 문화가 섞여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끼쳐서 그런지 이번에 불교 관련해서 조사를 해보니 라이덴과 연관된다고 느껴진게 정말 많았어요 전에 12악마로 라이덴을 해석하신 영상 봤는데 이것과 더 관련있다 생각이 들어서요. 어쩌면 라이덴을 동양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설명할건 인도 신화이지만 불교에 수용되어서 불교 신화로 봐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찾은 자료에서 불교 신화와 인도 신화를 구분을 잘 안해서 구별이 힘듭니다) 1. 인드라 (불교에선 제석천으로 불립니다) 인도 신화에서 삼주신(브라흐마,비슈누,시바) 를 제외하면 가장 지위가 높은 신으로써 천둥번개를 다루는 *뇌(雷)신*이고, 무훈을 세우는 *전쟁신*으로 여겨짐 왼손에는 *번개를 상징*하는 바즈라(금강저) 를 든다. 이를 휘두르는 걸로 묘사되는 것도 있고 번개 그 자체를 뜻해 내려치는 걸로 묘사하기도 함 이걸로 *아수라(뒤에 설명)을 죽였다* (보자마자 일태도 생각났습니다) 2. 아수라 악신으로 보통 묘사되며, *뱀의 외형*으로 많이 묘사됨 인드라의 번개로 죽음 (오로바스의 죽음과 야시오리섬이 떠오릅니다) 3. 불교의 공(空)사상 인간을 포함한 일체 만물은 직접적 원인인 인(因)과 간접적 원인은 연(緣), 즉 인연에 의하여 생겨났고, 인연에 의하여 변할 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 교리 *모든 것의 덧없음을 뜻함* 라이덴 스토리, 대사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에너지의 근원지...뭐 어쩌구 그러는데 일심정토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정도 참고한 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조사 부탁드립니다
@luka7058
Жыл бұрын
그도 그럴게 힌두교는 인도신화에서 나왔고, 불교 역시 인도에서 나온 종교라서 서로 요소가 섞임. 유대교랑 크리스트교랑 겹치는 것도 같은 맥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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