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 성우였던 이우리씨의 명복을 빕니다
0:00 결투 신청
5:25 결투 진행
11:35 이벤트 컷신
18:08 새로운 수장
25:22 다시 아카데미아로
35:23 마무리
본의 아니게 유작이 된 임무였다. 그래서 영상 촬영 때만 음성 스킵을 안 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플레이 중에도 음성을 계속 듣느라 플탐이 오래 걸리기도
아무튼 던전은 없었고 전투 컨텐츠도 이 정도면 사실상 없는 수준이었다
풀행자와 타이나리 체험 전투인데다 상대도 일반 몹이 나와서 이게 뭐가 결투야...싶기도
게다가 세토스는 따로 보스 캐릭터를 만들기 귀찮았는지 전투도 생략되었....
그런 아쉬움과 반대로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수메르 올스타전에 가까웠다
수메르 소속 캐릭터는 거의 다 출현했는데, 그 와중에 아카데미아 소속이면서 혼자만 안 나온 레일라는 안습...
뭐 나히다도 안 나왔지만 (' ' )a...
출현한 캐릭터가 많았다보니 미호요에서 의도된 것은 아니었지만
묘하게 고별식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새롭게 사이노를 담당할 사람이 지금의 사이노 느낌을 잘 살려주기를 바라네
그거완 별개로 이번 스토리 진행 연출이 기존과 좀 다른 느낌이 있네
기존과 다른 개발진이 이번 전설 임무를 진행한걸까
신진을 키우기 위한 예행연습 뭐 그런걸로 ㅋㅋㅋ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дар [원신] 사이노 전설 2막 임무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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