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and amen Hallelujah!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praise sogs. " Make a joyful noise unto the LORD, all ye lands. Serve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s presence with singing. Know ye that the LORD he is God. Amen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지금도 주님은 옆에서 바라고보 계십니다 주님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떼쓰시면서 기도드리세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함께 지금도 함께 울고 계십니다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샬롬-g1b
2 жыл бұрын
이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겪어야 하는 많은 일들이 각자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주님께 나가가면 쉼을 얻을수 있어요 기도를 해보니 사단의 공격이 얼마나 심한지 잔념과 긴급한일의 횡포가 기도를 할수 없도록 방해를 많이해서 기도가 정말 얼마나 어렵던지요 그래서 계측기를 사서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기도에 몰두하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밤에 잠이 안오셔서 하루에 주기도문 이천번 하시는데 생각지도 않은 질병들이 사라지고 많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요 기도하고 싶은데 사단의 역사가 심하신분 질병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주기도문으로 주님께 나아가 보세요 놀라운 평안과 기적들이 일어날 꺼예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 자녀들 예수님만이 답입니다 샬롬
@jennalee7565
2 жыл бұрын
위로의말씀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오히려 위로받읍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답답한마음 풀어주시고 만져주세요!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왜 이리 몸이 아픈 것입니까..아버지 하나님 너무 너무 사랑해요. 아버지 하나님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전하면, 사람들이 막 화를내지 못해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안 믿는다고 해요. 지옥간다고 하면 그런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해요. 안 믿는 사람 천지예요...아버지 하나님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제 마음속에 사랑이 없나요? 전 그들의 영혼이 지옥가는게 너무 불쌍해서 몸이 아픈대도 나가서 전도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미워하는걸 보면 돌아 버리겠어요. 나이 많이 먹은 할아버지들도 너무 강팍해요. 지금 글 쓰면서도 휴대폰 뽀개 버리구 싶어요. 세상이 너무 싫어요. 신학을 해서 목사라는 자들도, 사람들과 어울려 떠들고 놀기만 하고, 주변에 믿지 않는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바글거리는데도, 예수님 얘기는 하나도 하지않고, 제 생각인지는 몰라도 저를 평가만 하는거 같아요. 전도한다고 잘난체 한다는 식으로요. 아버지 하나님 전도하는게 잘난거예요? 그럼 그들은 자기 식구들한테는 전도 안한데요? 한다면은, 잘난것이네요~!! 그리고 이상한 것은요 ㅋㅋ 제가 어렵고 힘들게 옆사람에게 전도하면서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면, 그들이 말도 안 된다는 소리로 지옥이 없다고 하면, 제가 그들이 신학한것도 알고 있는데, 옆에서 멀뚱 멀뚱 소 닭보듯이 처다 보기만해요. 지옥이 진짜 있다고 한마디라도 해야 할거 아녀요...딱 신학만 한거예요...그 사람들의 목표는 거기까진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제 옆에 오면 손모가지를 끓어 버리고 싶어요.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속에 악한 영이 있어서 그래요. 잘못댄 영이 자리잡고 있어서 그래요. 한 사람 예수님 믿게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데, 그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 제가 몇명 아는데, 몇년을 가도 그들이 사람들에게 예수님 이야기 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아마 제 글을 보는 사람중에도 예수님 혼자 믿으면 되찌, 멀 그렇게 호들갑 떠냐, 라고 생각하는 초신자들도 있을거예요!! 그럼 당신은 당신 어머니에게도 예수님 믿으라는 소리 안해요? 어머니에게는 하고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해요? 전 세상에서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이 젤 싫어요. 잘되면 자기 은혜, 못되면 하나님 탓..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을 모르면 짐승이나 마찬가지지...하나님 아버지 어떡한데요? 지옥가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떤 할아버지는 82살 드셔시는데요, 하나님도 안 계시구요 지옥도 없대요 , 그 할아버지는 그 나이가 드시도록 어떤 인생을 사셨으면, 하나님 아버지두 안 계시고 지옥도 없다는 거예요? 어떤 아저씨는...아니 하나님이 어딧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분하고 무슨 얘기를 해요~ 하면서 두말도 안하고 그자리를 떠버렸어요....참 똑똑도 하시다~!!
@한아주-i4d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 돌아가자
@이미영-i2y4w
2 жыл бұрын
생명선 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장사되었고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살고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jacoblim940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민희김-x6t1v
2 жыл бұрын
영월동강에 남편이랑 운동나와서 시원한 강바람과 무리지어 날아가는 새들 산들 비가와서 물안개가 산등성이에 걸려있네요.찬양과 함께하는 이 시간 맘도 편하고 귀한 시간입니다.
이 아침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용서할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아멘
@별마을-o6x
2 жыл бұрын
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너무 얄미운사람인데도 진심으로 친절하게 응대하게 되더라구요 그 후엔 핍박도 사라지더라구요 우린 연약한 존재이기에 우리스스로 할수없고 의지해야 할수있는거같아요 용서하고 사랑으로품어 좋은 결실있어서 간증거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셔요^^
@최숙경-r7x
2 жыл бұрын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경자박-k2w
Жыл бұрын
오늘 주일입니다 교회 준비하고 있다 목사님 말씀 듣고 🎵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 할렐루야
@신정희-m4t
2 ай бұрын
주님 이 고통을 덜어주세요 간곡합니다 매일매일 회개하면서 성경말씀듣고 기도하면 살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최재호-q2t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houseofworshiphow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들 감사합니다^^
@다윗-u6c
Жыл бұрын
어두운 세상사는 동안 예수님따르는 생명의 빛이되어 캄캄한세상 흑함이 가득한 곳에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주님!당신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지금 바로 주님께 나아가세요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윗-u6c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땅에서도 서로서로사랑 하는 천국을 만들어주소서 고쳐주옵소서
@이지만-v4t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찬양듣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jihyehan9153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정말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게 맞을까요....믿음의 결과가 사기를 지인 권사님께 사기를 당해서...망했네요 견딜수 없이 힘들듭니다.아침에 희망으로 저녁엔 절망으로....
@koinonia8996
2 жыл бұрын
내 아버지 아버지~~~
@김정근-s1w
8 ай бұрын
이 제 지 금 감 사 마 음
@하하하하하하하하-o5x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내일 아침에도 와서 찬양 들으며 은혜 받겠습니다
@셀리-p7n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 저 힘든 생활 가운데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벌써부터 기도 드렸으나 기도응답 없으셔~8월16일부터 9월1일까지 작정기도 드립니다. 이번엔 기적적으로 기도응답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시며, 저 전도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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