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명
한 데 모여 비박
바닷가 넓고 넓은 푸른 초원
함께 너무나 아름다운 석양
밤하늞의 달과 별아래
젊은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하느님을 찬미하니
더 새로운 붉은 해가 떠오르며
기쁨과 환희
여적까지 느껴보지 못한
주님을 만난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가슴이 뜨거워져
눈물이 흐른다는 양업고 아이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ㅎㅎ
Негізгі бет WYD 세계청년대회 양업고 JMJ parque tejo 테호 공원에서 비박과 멋진 어울림 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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