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유언은 유지한테받은 화분에 물을 자주주라고 아들한테 한마디하고 죽는데 정신적인 사랑을 햇지요
@vacuua7315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지 않았군요
@천국1004
2 жыл бұрын
이 여인 연기에 하희라 김희애 하지원도 울고 가것다. 오랜만에 연기 잘하는 인물 나왔는데 정규방송 인기 드라마에 캐스팅 되면 좋겠다 더 자주보게. 어디에 어떻게 나오던 본인의 역할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천일야사도 유명하지만 좀더 메이저급 방송이나 인지도만 더 쌓고 영화에도 출연해도 될듯 마스크도 괜찮으나 너무 이뻐 연기가 죽는 이들보다 이 여인은 족히 두배는 사람 가슴에 박힐듯
@구름비-f4w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법대나온 기생이네...ㅋㅋ
@R-몬난이예요
2 жыл бұрын
쫌 슬프다 ㅠ
@박광윤-p2q
Жыл бұрын
아.박채린씨라구요?감사드립니다
@박광윤-p2q
Жыл бұрын
유지야.슬퍼마.울지마.나까지울고싶어지잖아
@dkim9058
3 жыл бұрын
21C 대한민국에서도 YUJI 가 매우 有名한데...
@로버트레드포드-p6y
3 жыл бұрын
ㅋㅋ
@지니studyvlo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diejxjsjsje
Жыл бұрын
T와 F의 세기의 대결ㅋㅋㅋㅋ
@손수희benz
2 жыл бұрын
원수에게 나를 하챦케 본 이들에게 가장큰 복수는 """성공"""" 맞습니다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다보면 기회가 오고 준비된 이에게 """성공"""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utuq3t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HX5dGo 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siamesecat2391
3 жыл бұрын
이이 선생님 멋있는 남자였네. 하룻밤 자고 나면 유지 마음만 더 아프지. 나이 차이가 조금 덜 나고 자신이 건강한 상태였다면 상황은 달랐겠지만. 잘 한 선택이라고 본다.
@이통영-y9v
3 жыл бұрын
저 드라마는 페미작가가 희망사항으로 꾸민 이야기에 불과하구요 실제 조선시대 현실과는 전혀 맞지도 않는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공상과학소설일뿐입니다 물론 율곡이이의 여성관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율곡또한 조선성리학자의 한사람이고 매우 도덕적인 인물인것은 맞지만 당시의 도덕관념은 오늘날과는 차이가 있고 특히 여자문제는 선비들의 도덕성 안에 없습니다 기껏해야 본처를 한명만 둔다는것과 삼불거(어떤 경우에도 처를 내쫓을수 없는 3가지 경우) 정도만 지키면 됐습니다 첩을 10명을 두던 백명을 두던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율곡 또한 시대를 초월한 인물은 아니었기에 그의 여성관도 이런 당시 도덕관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율곡도 두명의 첩과 그사이에 2남1녀를 두었습니다 그는 본부인과는 자식을 두지못했기에 자신의 외동딸도 서녀인 관계로 타 양반가에 첩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조선시대의 현실은 80먹은 노인네가 10대 여종을 마구잡이로 건드리는게 현실이고 그렇게 마음대로 양반이 강간을 할수있도록 법을 만든게 바로 이나라 인간들이 최고의 성군이라고 개소리하는 세종이었습니다 조선시대 5백년간 여노비에 대한 강간이 최소로 잡아도 3억7천만건으로 추정되는데 바로 이런 강간의 왕국을 의도적으로 조장한 인간이 바로 세종인데 그런늠이 성군이라면 조두순은 예수님의 현신이 될것입니다 황제경이라는 중국고전에 보면 80살먹은 늙은이가 회춘하는 비법이 있는데 바로 파과지년(破瓜之年,16세 여기서 파과란 참외(여자의 성기)가 벌어진다는 뜻)의 어린여자와 동침을 하되 절대 성교를 해서는 안되고 배꼽만 맞춘상태에서 두시간동안 심호흡을 해서 여자아이의 기를 빨아들이기만 하라고 되어있어요 즉 80살 늙은이는 닭장속의 닭을 골라잡듯이 자기집 어린 여종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애를 골라 잡아 하루밤 동침을 하며 기를 뽑아내는 것이요 양반가의 노비들만 그랬던게 아니라 왕들도 줄줄이 어린 후궁들을 거느린것도 모자라 본부인 중전이 죽으면 새로 중전을 간택하면서 가장 어리고 예쁜 여자를 골랐지요 선조도 의인왕후가 죽자 54세의 나이에 17세의 인목왕후와 재혼하여 영창대군을 낳고 3년후 사망하였지요 인조도 44세의 나이에 15세의 장렬왕후(자의대비)조씨와 재혼하였고 영조는 73세의 나이에 17세의 정순왕후를 자신이 직접 간택하여 재혼하였지요 이밖에도 비슷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당시 조선의 관습은 여자는 20살만 되도 늙은 여자취급을 하여 이나이가 되도록 시집을 가지 않으면 부모로서 책임을 방기했다하여 아버지가 관가에 끌려가 곤장을 맞기도 했답니다
@siamesecat2391
3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다 아는 얘기 쓸데없이 주절주절 길게도 썼네. 유지사 읽어 보면 이이와 유지 사이의 저 이야기는 사실임. 페미니스트 아닌 걸 부끄러워 해라. 공부 좀 하고.
@ok112
2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역사 전공자신 것 같군요. 해박한 지식 잘 배웠습니다. 저는 문인인데, 님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14DimensionEnterprise
2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세종이 그보다 더한 악한 짓을 했어도 한글 창제 하나만으로 모두다 사해진다.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14DimensionEnterprise 아직도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 분이 있네 한글이 세종의 발명품이 아니라 몽고가 쓰다버린 글자를 세종이 가져다 사기친 것이라는 사실은 지금은 알려질대로 다 알려져서 굳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정광 2015)
그 주상전하께서는 훗날 이이의 친족들을 핍박하는데 1590년 전라감사 이광을 기축옥사에 미온적이다 해서 파직 그리고 복직 시켰다가 용인전투의 패전과 친척동생인 이순신을 비호한다며 파직 백의 종군 벽동군으로 유배 이순신 장군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부인은 왜군에게 사망 이이가 살아있었다면 좋은꼴은 못보았을듯 손수 율곡의 가문을 박살내심
@jhlee590
3 жыл бұрын
박학다식 하십니다~^^:)) 코로나 아려운 시국 평안과 건강을 ♡♡♡
@jjeoung1864
3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iv1ug6rh6q
3 жыл бұрын
그 피튀기는 당쟁은 몇백년이 지난 오늘까지 ing.. ㅠㅠ
@오세찬-l5g
3 жыл бұрын
그게 하성군 선조맞나요.
@남.이도령
3 жыл бұрын
산다는건 한바탕 연극인거지...
@hlotte7410
3 жыл бұрын
여배우분 좋은 연기네요. 배우에게 가장 필요한건 쉽게 말하면 설득력이라 생각해요..설득력 있는 연기 잘보았네요..어떤 배우분인지 다른작품도 찾아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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