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utuq3t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HX5dGo 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user-fk8jn8zz9u
3 жыл бұрын
.
@user-lv9nv1ry3y
3 жыл бұрын
ㅁㅃㅁㅁ1
@NINA-mc3nu
2 жыл бұрын
역관의 300냥이 그 선한 마음이 나라를 구했네... 와... 이거 진짜...착하게 살아야겠다
@user-wb6yx9gq3f
3 жыл бұрын
입은 은혜를 서로서로 갚아주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user-kh8xh7ho3l
3 жыл бұрын
석상이 투옥 되지않고 잘 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도움 받아 고맙고 또 엄청 미안하네요 후손들이 조선에서 잘 살았길 빕니다^^
@user-qz6un7oz8d
3 жыл бұрын
석성의 후손들 지금 대한민국에서 해주석씨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myoungkim9006
2 жыл бұрын
@@user-qz6un7oz8d 다행이다! 축복합니다♥
@yeyeyeiiing
Жыл бұрын
제가 석성의 16대손 입니다 ㅎㅎ
@user-lv5zf8lk7g
7 ай бұрын
해주 석씨나 석성은 명나라로 보이지도 않음. 석성같은 이가 명나라에서 나는 거 보면 그 집안 대단하다랄까. 그딴 명나라에.. 그것도 자기 부인이 입은 은혜를 남편이 갚다니. 석성은 진짜 몇 안 되는 진짜 멋진 사내임. 저 정도면 그냥 조선인으로 살라고 인연 붙여주는 것 같음.
@user-pb7iv5dt6z
19 күн бұрын
석성의 후손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인 한국의 후손들은 결코 석성의 후손들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f4gj8gk3v
3 жыл бұрын
300냥으로 조선을 구했네. 근데 안타깝네 석성대인..고맙습니다 대인 조선의 후손이 대인게 너무 큰 감사를 드립니다
@user-bu5lq7xc8q
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이렇게 보니 넘 재밌네요👍
@user-ss6pg2wt1w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스토리네요 왠지 석씨성이 좋아지네요 야사티비 만세💯💯💯💯💯
@user-dd3ju6jk6p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런세상이면 평화로울텐데 말입니다
@user-tt4fk1ji1i
2 жыл бұрын
은혜를 입은 류씨 부인🤗 홍순언 역관
@user-lv2rp7pw7b
2 жыл бұрын
석씨의 유가족과 류씨 부인은 석성이 옥사로 희생하자 조선으로 탈출해서 지금의 그녀의 후손들이 잘 살고 있구나 ㅠㅠㅠ
@user-vl7tm2em4o
Жыл бұрын
감동~~ 진정한 외교관이다~~
@user-og3ux2ne2f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harubang1
2 жыл бұрын
홍순언의 집이 지금의 롯데호텔 소공동 일대였지요.. 홍순언이 아니었으면 나라 완전히 망했는데.. 하늘에서 보내준 홍순언!!!
홍순언과 있었던 모든 일화는 다 잡기에만 나오는 내용이고, 또 종계변무 당시 석성은 장거정의 일 때문에 낙향하였던 상태여서 종계변무를 석성이 해결해줬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석성이 조선에 원병을 파견하는데 숨은 공적이 크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석성이 얼마나 원병 파병에 진심이었는지는 옛 고문서와 조선왕조실록에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죠. 또 석성이 조선에 원병을 파병하게 된 이유는 서천 부원군(西川府院君) 정곤수(鄭崑壽)의 외교노력과 (병부 앞에서 밤낮으로 피눈물 흘리며 원병 파병을 이끌었다 함.. 이후 이 일이 영조때에 알려져 정곤수의 후손이 관직을 받음.) 비슷하게 조선의 사신 신점(申點), 유몽정(柳夢鼎) 등이 통곡하며 병부에 호소하여 석성이 그 뜻에 감동해 원병 파병의 뜻이 굳어져 말 많던 중국 조정 대신들의 반대를 뚫고 명 만력제를 설득하였다는 내용이 정설입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도 어려운 홍순언과 있었던 일화 때문에 종계변무를 해결해주고 조선에 원병을 파병하는데 힘써줬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는 그냥 야사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석 상서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도 계실텐데 장남 석담은 작은 아들 귀당, 손자 난과 함께 해주에 이르자 선조가 수양산 아래의 땅을 식읍으로 하사하고 수양군에 봉했다고 합니다. (공식 기록은 없음) 이후 그의 후손 중에 선공가감역관을 지낸 석준옥과 항일의병장인 비호장군 석상룡이 있습니다. (석준옥의 아들임) 차남 석재금 (일명 천)은 성주군 화곡에 정착하고, 절강 서씨의 중시조 명나라 유격파총 서학의 딸과 혼인하여 아들 구하와 구합을 낳고 살았습니다. 이후 그의 후손 중에 철종, 고종 때에 각각 오위장, 첨지중추부사에 오른 석태동과 고종 때에 전라도 병마우후를 지낸 석태로가 있습니다. (둘이 형제)
@user-ll7ot9iz4g
3 жыл бұрын
천일야사재밌다
@user-bl1vc2no7t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는 정사에 나오지 않는 그냥 이야기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종계변무 당시 석성은 명나라 권신이었던 장거정과 정적으로 당시 석성은 그로 인해 낙향한 상태였습니다... 석성이 조선구원에 많은 힘을 쏟은 조선 입장에서는 큰 은인임에는 틀림없으나 조선파병자체로 인해 파직된게 아니라 심유경 사기사건으로 인해 만력제의 노여움을 받아서 그리 된 것입니다 또 장남은 조선으로 넘어와 해주 석씨의 시조가 된게 맞고, 차남도 조선으로 넘어와 성주 석씨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user-jt9px6zn2u
Жыл бұрын
역사 야사는 조미료를 너무 쳤음
@stevejung7915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핵무장 하쟈 제발!
@Ssaintcho
3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미담이지만... 현실에는 공금 횡령죄로 엄벌에 처함... 하룻밤을 위해서 공금을 사용한 죄임...
@diamolee559
3 жыл бұрын
5년을 감옥에 있었
@stevenrhee8398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당시 명황제 만력제는 조선 황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조선을 많이 도왔다던데.
@monbank2895
3 жыл бұрын
배우 참 에쁘구나
@user-qu3wu2lv1s
Жыл бұрын
선조가 해주에 땅을 하사하니 그 아들이 해주 석씨가 되었다 명나라가 멸망하고 조선으로 귀화한 .....
@user-ij2tj1qx3l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훈훈한 야사였다
@mari-el9gv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중국 동북공정이냐 하도 중국 욕하니까 이젠 중국에서 도움받았다고? 지금 이시대에 중국을 나쁘게만 보지말라구? 역사를 빙자해서 눈을 가린다구?
@David-nu8gx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 느낌 받고 있어요! 중국에 대해서 특히 한족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끔 하는 친중적 성향이 뭍어있네요ㅠㅠㅠ
@leegy4023
3 жыл бұрын
도옴받은거는 현실이 아닌가?
@yeyeyeiiing
Жыл бұрын
옛부터 내려온 야사를 갖다가 동북공정이라고? ㅋㅋ
@user-ml1ms7wx3n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닉넴만봐도 어르신들이넴 ㅋ 커여워
@user-ub3wd4nx3g
3 жыл бұрын
참.....
@spdlazhem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정말 운명같은 인연이 있는지도 모르겠네
@user-pv2dk9bc9d
2 жыл бұрын
촬영은 카메라 인가요 핸드폰 인가요 비디오 촬영 인가요
@JoHNPaRk756
3 жыл бұрын
14:30 1959년 ㅋㅋㅋㅋ
@user-hc9hp6qv7r
Жыл бұрын
석성 대인 후손들은 만나면 잘대해줘야한다 임진왜란때 도움을 받았으니
@user-wo7dm9uo8h
3 жыл бұрын
이거 엣날에 그머냐.. 임상옥?? 에서도 나온거랑 같은거내 내용만다를분
@user-sc9dh8ij4q
Жыл бұрын
석성의 불행을 무시한 덕흥대원군 차남 선조
@user-ty5ev3oh5q
3 жыл бұрын
제사때 잡는 돼지 ㅎㅎㅎ
@LaokoreaENT
Ай бұрын
그나마 명나라가 있었으니 다행이었네,,,
@user-ke7ii9gd2l
3 жыл бұрын
당시 역관은 거의 재벌인디 헐
@user-hh8jr2we7h
3 жыл бұрын
상도 임상옥이랑 비슷하네
@user-zi9ef1ky4c
3 жыл бұрын
14:17에서 1959년 아니라 1592 임요 ㅋㅋ
@user-ub3wd4nx3g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먼저다!
@user-bn1ch8ot7r
3 жыл бұрын
역관 홍순언.
@user-pf8uy1hn7r
3 жыл бұрын
14:17 자막꼬라지보소 1959년? ㅋㅋㅋㅋㅋ
@user-mb5fh2rx4b
3 жыл бұрын
2021🥳4🤩4 굿.❤🌸🍑🥰☔.
@cagr2575
3 жыл бұрын
상도
@user-yc2iw5sn8j
Жыл бұрын
중궈성님 멋지네
@yeyeyeiiing
Жыл бұрын
ㅎㅎ
@gogoyogi5377
3 жыл бұрын
홍가가 올때까지 존버했던건가 ㅋ
@kyungmock6492
3 жыл бұрын
기생 최희 닮은거 같네요
@unknow6297
3 жыл бұрын
이화에서 나온 음악제목이 뭐죠? 이화도 내가제일 좋아하는 화중 하나요
@firenickel1700
3 жыл бұрын
미담이다만, 현실에서 본 받다간 비리로 인생끝이다...
@asdfishkkhoqwer
3 жыл бұрын
14:15 1959년에도 명나라와 중화인민공화국이 동시에 존재했나보네.그치~하나는 조선에다가 파병해주고 하나는 북조선에 파병해줬지.ㅋㅋ
@user-kr1uh4bh8u
3 жыл бұрын
해주 석씨
@David-nu8gx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이인임의 아들이 아니면 우왕도 신돈의 아들이 아니다. 억울하게 고려왕씨들 왕씨라는 성만 가지고 있다고 그 일족들 애 어른 평민 양반 왕족 할것없이 다 씨를 말린게 이씨조선이다. 잊지말자!
@miayapyun2150
2 жыл бұрын
This is at all nobody help her? What about Hong? She save cho son 2times
고증자료도 백프로 믿을게 못되는게,,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외국으로 출장가서 나랏돈 전부를 기생에게 전부 줬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이런 사람이 갑자기 애국심이 불타오른다 무언가 앞뒤가 안맞자녀,,결과가 좋게 댔으니 ,,고증을 미화한듯 한 냄시가 난다해
@user-et7oq5ut8r
3 жыл бұрын
종계변무 이들은 광국공신이 됩니다.
@user-on8lv2yo9s
3 жыл бұрын
과정이 구라다!
@user-lv5zf8lk7g
7 ай бұрын
명나라, 차이나 끔찍하지만.. 공자니 뭐니 임진왜란 때 일 대충해대고 밥만 축이고 조선 괴롭혔던 명군이나 조선과 아무 연고 없는 관우 제사 이딴 거보다 저런 사람이야말로 한국에서 기려줘야하는 거 아닌가? 진짜 조선을 도운 석성은 나몰라라하고 왜 공자랑 관우에 열 올리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장군도 어디 내놓으면 전혀 꿀리지 않는데.. 남의 장수 제사나 하던 나라라니. 그것도 삼국연의로 세워질 가능성 더 크겠지.
@user-bk9lu4jg8d
3 жыл бұрын
참나원 선조땐 인물이 너무 많이 있네요 이순신 허준등 ㅋ ㅋ
@user-sy8wu3qk6u
2 жыл бұрын
난세엔 하늘에서 영웅들을 내린다 하니 참...
@user-gz8hc6fm4i
3 жыл бұрын
임상옥 드라마엔,임상옥이 그리했다고 나오던데
@user-wj8mr2dn9n
6 ай бұрын
여주인공 내 스탈
@user-xl3uy7hx3y
3 жыл бұрын
남자 둘을 말아먹은 여편네네.
@user-hz6ef9dm3s
Жыл бұрын
다아 은헤를 배풀면 다아 되돌아오더라 경국지색이로다 은헤를 아는 미인이로다 줄리가 성형한 미인이라도 그좋은 머리를 좋은뜻에 쓴다면 이나라가 온국민이 편할터인데 줄리야 좀착하게 심보를 써라 이여자야 남자 안그래도 바보인데 더 등신만들지말구
@user-ss6pg2wt1w
Жыл бұрын
배꼽잡습니다 여기서 줄리랑 연결시키다니 배우신분👍👍👍👍👍🥳🥳🥳
@user-hz6ef9dm3s
Жыл бұрын
@@user-ss6pg2wt1w 중학교밖에못나온 무지랭이아주매입니다
@user-wq6rr6vj5b
2 жыл бұрын
석성이 만약 우리나라 신하였다면 묘비에 모라 썻을까? 나라 보다 아내를 더 사랑 한 자 여기 잠들다? 와이프 말 들어주다 나라 거덜낸 넘 여기 잠들다? 은혜를 갚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의인 여기 잠들다? 나로서는 그냥 고맙소라 밖에 못하겠네. 사시는 동안 아내의 극진한 사랑 받았기만을 바랄 뿐이오.
1830년대에 남지동(지금의 창원) 에서 가뭄으로 굶어 죽기 직전인 유득렬의 16세의 딸이 조득광에게 자신과 후에 생산는 자식을 매매하는데 13냥(90만원)을 받고 팔려 갑니다 조득광이 사또에게 가서 공증을 받아 오라해서 공증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이때 1냥은 지금의 7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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