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돌아왔다 효심? ,,, 그럴꺼면 도망이겠읍니까? 편히 쉴곳 편히모시지요. 위험을 느끼니 도망 치듯 몰래가는거지 아픈사람 데리고 그모습 그고생,,,, 해석이 딴길로 센다, 틈나면 왕 숭배를,,,,,, 독재가 가족살인 잘하는데 오죽했음 도망치겠어요 죽고 죽이고 피가 악습되고 국민은 죽을지경 할수없이 글 다알아야 할 어쩔수없이 겨우 제공 문화가 바뀌는 세상앞에 다 죽는데 지들만 배울려고 감추다,, 오래전부터 있던글이라 증명도 되고있는데 구지 세종지었다 이러고,,,,, 참,,
@공라헬
2 жыл бұрын
아픈 어머니를 궁밖으로 내보낼 순 없음 게다가 권력은 혼자갖는게 당연하고
@남미리-d5b
2 жыл бұрын
뭔 말을 이렇게 해석하기 어렵게 쓰기도 힘들겠네. 그냥 혼자생각하시죠. 아니면 좀 머릿속에 정리하고 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오리-d6w
3 жыл бұрын
옛날 왕들이 단명한건 성병때문이 아닐까
@전제니-n7y
3 жыл бұрын
진수성찬도 한못했죠
@신박한새봄
3 жыл бұрын
아니다 궁궐엔 화류계애들이 없음.진수성찬과 스트레스
@신박한새봄
3 жыл бұрын
부인한테 못했음 성군아닌가요?원래 왕은 후궁이 많은게 당연한거였는데,자상한남편은 넘치지만 성군은 드물죠.가장의 입장과 정치능력을 혼돈하시네요? 엄청난 양의 글을 읽고 인잴 등용하고 한글을 만들 정도로 천재였죠. 간디는 어린여자애들을 범하고, 에디슨은 사생활이 문란하고 부인의 업적을 훔쳤고,에디슨도 남의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함.
@멜로디5101
2 жыл бұрын
@@한상숙-r7g 성병이아니라 당뇨와 눈병때문으로 알고있는데요... 거의 눈의 시력을 잃을정도였다고..; 아버지인 태종이.. 처가를 몰살시키는걸 볼수밖에없죠... 힘이없는데... 그리구 후궁도 마찬가지로... 자신이원해서 취하기보다는 왕권 강화를위해 선택할수밖에 없었을텐데요... 일반 서민의 삶과 왕의삶을 같은잣대로보면 안될것같아요... 성군이라는뜻이 뭔데요... 어질고 덕이많은 임금을뜻하는말인데 일반 가장을 잣대로 이야기하시니... 답답하네요... 완벽한 남편은되지 못했을지 언정...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였겠죠... 인재를 등용하고 수많은업적을 남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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