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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r4so2by4r
2 жыл бұрын
ㄱ
@fisherwanderer70
4 жыл бұрын
연산ㅡ박재현 신씨ㅡ이지혜 열연이였어요 박재현배우님 미치광이 연산역 최고
@user-pr3lh4nn6k
5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붙여주지 왜 신씨가 죽고나서야... 왕후 칭호를.... 이미 마지막은 따로 보냈는데...
@solsun412
3 жыл бұрын
ㄴㄴ 신하들이ㅈ후에 신씨의 복권을 요청했으나 거절한 건 중종임
@AA-ch3bv
3 жыл бұрын
와우~~~재미또!!!!!!!!!
@blackforte
3 жыл бұрын
시작할 때부터 진성대군 이름 나오고 전하께서 할때부터 소름 돋았다
@user-ll7ot9iz4g
3 жыл бұрын
천일야사재미있습니다
@shiahlee3083
5 жыл бұрын
사이가 좋은 부부였는데 아쉽다ㅠㅠ
@joelpark5854
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user-tj4zf2nt5o
5 жыл бұрын
즈언하!!!!! 그 자세는 아니되옵니다 .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jeee4111
3 жыл бұрын
어찌됐건.. 진짜 다방면에 완전 미친왕은 연산군이 탑.
@jamswood2612
5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실 후손들은 기쁜 일이 많았네요 ㅋㅋㅋㅋㅋ
@user-ui5zm3mm8o
4 жыл бұрын
연산군 배우 연기 열라 잘함
@user-us9yv2qt3r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co7sk6wh8d
3 жыл бұрын
끄덕 끄덕
@gloriachoi481
3 жыл бұрын
연산군역 배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나오셔서 그런것같아요
@user-sr6od9el2o
4 жыл бұрын
단경왕후가 비가되고도 축출당한것은 단경왕후의 부친이 연산군의 장인이고 반정을 제의했으나 동생이 연산군의 처이고 딸이 중종의 아내이고 결정을 하지못하고 발설하지도 않았다 단경왕후는 인왕산 언저리에 치마를 펼쳐놓고 경북궁을 바라보고 중종은 치마를 바라보며 단경왕후를 그리워했다 단경왕후의 능은 장흥 온릉에 모셔졌고 7일의 왕비로 가장짧은 재위한 왕비이다 장경왕후 다음 그 조선에 최고로 악독한 여인이라 손꼽히는 문정왕후가 제 삼계비가 된다
@user-hw6et3ee4v
3 жыл бұрын
아니 웬 식칼을 ㅎㅎㅎ
@user-gx3vo3jf6c
5 жыл бұрын
인수대비가 죽어서도 후회할 크나큰 결정적인 실수 : 폐비를 사사했다면 당연 그 아들( 연산군 )도 같이 짬을 시켰어야 했는데 모두들 걱정없이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훗날 두번의 사화로 이어지고 끝내 연산군에게도 비극인 중종반정으로 서로에게 상처인 슬픈 역사가 되어버렸음...!!!
@hyeonjingwak1501
5 жыл бұрын
안병길 연산군은 어릴때 피접이 나가 있어서 기억을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첫째 아들에게 물려주는게 중요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종이 적장손의 완벽한 루트인데 말입니다 세조도 안되고 성종의 아버지 덕종은 세자 시절에 죽었으니깐요
ㅎㅎㅎ 남자들 불쌍하다 미모에 사이즈에 체력에 속도에 시달려야 하니 또한 경제력도 따라 주어야 하고
@user-rg1kk5vd1b
5 жыл бұрын
박차를 가하면서도 속도 조절까지 해야해...
@user-tr9yt2zr2f
5 жыл бұрын
창덕궁 가보니 옛날에 황제가 자기 안해를 품으려면 시어머니 방을 가로질러야 며느리 방 갈 수 있었음 ㅋㅋㅋ
@ohisman
5 жыл бұрын
@kyung78ae 원래 고어가 안해였다. 사내는 산해였고...안 쪽 해, 산의 해... 근데 안 해! 하는 것 같네. ㅎ
@user-fp1vb9iu6c
3 жыл бұрын
ㄴ
@user-fc4kv2ng5x
2 жыл бұрын
샴푸광고가 넘 협오스러워서 보기가 매우 거북함
@user-rd6lw7yt7x
2 жыл бұрын
넌
@minji6287
5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성인이 야동보는것도 간섭하는데 머 비슷하네
@user-ir7mc9hp7p
5 жыл бұрын
문재앙 작품이죠
@user-ww6vp1ri3d
4 жыл бұрын
@Blue Ocean 아 나말이요?훠훠
@user-mc6bv5dj9g
3 жыл бұрын
이엊ㆍㅈㅅㄴㄷ
@user-rd6lw7yt7x
2 жыл бұрын
나랑좀보자
@user-ur7nf5ed2t
4 жыл бұрын
신씨도 이뿌고 윤씨의 미색도 뛰어나구나 둘 다 들이도록 하라 ㅋㅋ
@leahclark3154
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여자한테 시댁에서 대하는 태도는 똑같은데, 세기와 세상만 바뀌었지 한국에 남존여비사상은 바뀌지않고있으니 아직 멀었음. 지금이 어느때라고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들은 타임머신타고 조선시대로 보내버려야함.그래야 자기내들도 한번 호돼게당해보면 그 마음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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