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업무보고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일방으로 의결한 사항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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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야당 단독 소집.. 첫 업무보고, 대통령실 불참 - 국회 운영위 오전 전체회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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