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매터리얼(옛 미쓰비시 광업)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노역한 중국인 피해자에 대해 지금까지 1억2900만 위안(약 240억원)을 배상했다고 닛케이 신문와 인민망(人民網)이 29일 보도했다...우리는 3억에 배상으로 끝?....노동자 배상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
@mhy7060
Жыл бұрын
국민의당은 철저히 물갈이 을 해서 가야한다 지금은 hafe 민주당
@sujinchonghuber2832
2 ай бұрын
김교수님의 말씀은 좋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사과와 배상을하지않고는..그리고 일본은 절대변하지않을것이고.. 아직도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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