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부상없이 크면 아시아는 적수는 없고 선진 육상 과학을 이용해 세계 올림픽 메달권 목표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user-uj9vg2rp7l
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관중석이 저렇게 텅비었는데 선수들이 힘이 나겠습니까!!!
@sanpapa862
4 жыл бұрын
너나 먼저 가봐라
@user-hs9jj3is3h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했는대...ㅠㅠ외국 살아서...ㅠㅠ
@user-tq4dy1cg9v
4 жыл бұрын
울 딸래미 운동회도 일땜에 못갔다ㅠ
@user-uj9vg2rp7l
4 жыл бұрын
@@sanpapa862 그러니까 모두 같이 반성하자고 하쟎니!! 또라이야
@youngseo219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 선수가 나와서 참 기쁘네요. 그런데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가 참 안타깝습니다. “6 레인의 양예빈 선수를 관심 있게 보라는 말” 그럼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오직 일등에게만 주는 관심, 양예빈 선수 또한 부담이고 다른 선수들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멘트 입니다. 일등이란 그 뒤의 2등 3등 아니 말등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순위에 상관 없이 함께 관심 받아야 합니다. 물론 기회는 다르게 주어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말입니다. 어른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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