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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을 마치고 잠시 허락된 늦은 오후 시간,
며칠간 뚝 떨어진 기온과 수온, 그리고 흐린 날씨가 배스들의 포지션을 바꿔놨다.
연안선에서 녀석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자 임기응변으로 찾아낸 효과적 접근 방법.
**과거 선례들에 근거하여 촬영 장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 터, 혹은 낚시 장려 장소 외에는 촬영지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널리 양해를 부탁드리며, 댓글에서도 장소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Rod:
Eaglestick HL (7'0" Heavy/Light tip)
Reel:
6.3:1 gear ratio baitcaster
Line:
G7 Tournament gene carbon 16LB
Lure:
Netbait MINIKICKIN'B
Hook:
Hayabusa TNS 3/0
Sinker:
Max Sense Tungsten 10g
Eyewear:
Sodamon Retron sight
Tackle Storage:
Eaglepack V.5 + Y Strap
Негізгі бет 양영곤의 프리리그, 초봄에 만난 때아닌 스쿨링
No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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