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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은 조선 사람들에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양의 집값은 지금처럼 비쌌고,
남의 집에 세 들어 살기도 했죠.
그리고 지금 부동산, 공인 중개사가 있는 것처럼
조선엔 집주름, 가쾌가 있었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집을 구할 수 있었다네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조선시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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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ㅣ 도경
#조선시대 #역사 #한국사 #교양만두
* 참고 자료
- 〈반궁도〉 - 《태학계첩》, 1747년
- 〈알성시은연도〉 - 1580년
-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l 이한 l 위즈덤하우스 (2022)
- 조선잡사 l 강문종, 김동건 외 l 민음사 (2020)
- "천냥 중 백냥"...조선시대도 ‘부동산’으로 한탕 했다 - 뉴스포스트, 2021. 10. 15
- 조선 ‘땅부자 노비’ 왜이리 많아? - 기호일보, 2011. 10. 26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양반마저 전세 살았던 극악의 한양 집값 ㅣ 조선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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