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유초암을 구독하고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저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겠지요.
여러 빛깔과 향기의 꽃들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에게 다가와 꽃이 되어 주듯
서로가 서로에게 꽃이 되어 주는 소박한 채널 운유초암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맑고 밝고 편안하세요^.*
#경주정원카페야생화일기#예쁜카페#꽃카페#정원카페
Негізгі бет 야생화일기~ 경주정원카페에 한 번 더 가요~네? Rainy July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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