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서양미술사 #미술
반갑습니다. 미술의 모든 것 김고흐입니다.
촬영하다가 너무 지쳐서 로코코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이미지를 띄워놓고 대본을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카메라 앞에서 한참 말을 한 후에 편집되는 거라
실세 촬영은 50분 정도 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려워할 만한 내용을 많이 들어냈어요.
이해를 돕기위한 비유가 있기 때문에 전달이 잘못될까봐 걱정되지만
미술사를 완전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상세하게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얕고 넓은 미술사, 2022 서양미술사 본편1 고대미술에서 로코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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