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민감성이 높은사람들이 그렇다고해요 스스로가 너무 힘들기도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타인을 배려할줄알고 공감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수있어요 습관적으로 스스로를 갉아먹을때 남을 배려해주는만큼 자기자신을 배려해주세요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
@김아루-s6o
10 ай бұрын
이 말이 나한테 필요한 말❤
@제니퍼사랑해
9 ай бұрын
제가 닳아버린걸 이 댓글 보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조단마이클-s9k
3 ай бұрын
그게 안되는거지 얘네들은ㅋㅋㅋ 스스로 조낸 힘들어 하면서 아 나는 남을 배려하고 착한사람이야 이 ㅈㅣ랄 염병하다가 혼자 스트레스로 병 걸려서 죽는 인생들인거지ㅋㅋㅋ
@lIlIII1Ill1Il
3 ай бұрын
@@조단마이클-s9k말 진찌 줫같이 하네
@Harry_Potter_Dog
3 ай бұрын
사회적으로 민감한거랑 그냥 민감한거랑 다름 걍 민감해서 화 쩍쩍 내는 사람 많음
@sleepy_people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섬세하고 매너가 몸에 베어있다 = 그만큼 예민해서 사소한거라도 싫어하는거 엄청 많음. 매너가 몸에 벤 이유는 조금이라도 상대의 존중이 없는 행동을 본인이 극혐해서 그럼.
@kesti_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나는 남들의 이런 행동이 싫은만큼 나는 저런 행동 안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려고 행동하게 되는 것 같음
@verratti0207
Жыл бұрын
@@kesti_ ㄹㅇ 내가 그런데 막상 나만 피해안줄려 노력하고 남은 그냥 뇌없는 ㅅㄲ마냥 나한테 피해만주고 이기주의적으로 살던데 나만 힘듬 ㅠ
@GG-rj3dg
Жыл бұрын
@@verratti0207 와..진짜 인정 요즘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나도 더더욱 조심하려고 막 신경쓰고 조용히하는데 남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막무가네 배려없는 행동 보이는거 못참겠음 적어도 책상치고 볼펜 실시간 딸깍대는거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그걸 얘기해서 상처받을 친구 생각하면 또 참고 넘어감
@이름-e8l6i
Жыл бұрын
트위터에 ㅈㄴ 떠도는 말 가져왔네 ㅋㅋ
@폭-n3l
Жыл бұрын
@@이름-e8l6i그러면 안 됨?
@user_offline_3v
11 ай бұрын
->사는게 힘듦->의욕상실->'나'라는 존재와 주변 환경,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침(사실 안 복잡한데 지가 복잡하다고 느낌)->자살마려움->내 인생을 회피하려고 미디어 혹은 게임, 쇼핑 중독에 빠짐->현타 이게 무한 반복 ㅋㅋㅋ ㅅㅂ
@무다무다-e1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소라고동-q4l
8 ай бұрын
뭐야 왜 남의 집에cctv달고 그러세요
@빵디-g9e
7 ай бұрын
나다
@쏘댕-h8k
2 ай бұрын
ㅋㅋㅋ사는 거 다 똑같구나
@x._.azure12
Жыл бұрын
인생 난이도 높은거 공감이요 .. 인생이 힘듬미다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써야되니 ㅋㅋ ㅠㅠ
@미즈나_레이
11 ай бұрын
저도 일주일에 한번 두통 시달려서 타이레놀 달고삼...
@x._.azure12
11 ай бұрын
@@미즈나_레이 허로ㅓㄹ
@김아루-s6o
10 ай бұрын
이것도 저네요 ㅋㅋ
@l무곡l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예민한 사람임 가장 중요한건 *내가 피해받기 싫기때문에 나도 피해 안주는 타입* 이라는거임 예민을 빙자한 싸가지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
@kesti_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런 행동 싫은데 나도 그런 행동한다? 양심에 빵구난거죠. 난 이런 행동이 싫으니 난 절대 안해야겠다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도록 더 신경쓰는게 맞지
@이도끼가니도끼냐-q1x
Жыл бұрын
내가 피해받는게 싫어서 나도 남한테 피해 안주는게 언제부터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됐지? 그게 당연한거 아님?
@zovor96
Жыл бұрын
@@이도끼가니도끼냐-q1x난독증 중증입니다
@심쿵두루
Ай бұрын
그런 부류는 그냥 인성파탄, 싸가지
@랑랑이
Жыл бұрын
남들보다 생각 많이 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나쁜놈들이 너무 많아 힘든 세상ㅠ..
@박주찬이당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는이땡땡
Жыл бұрын
오 태어나서부터 예민했나보군 내가 그렇거든😅😅
@lemongrab513
Жыл бұрын
@@마음이여린사라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엠비티아이 과몰입..?!
@GoldenSaturnGolt
Жыл бұрын
아...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
Жыл бұрын
역시 답은 한국 제3제국화 밖에 답이 없겠노
@Sunny-br8fl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 기운도 쉽게 느끼고 긍정적인 기운도 쉽게 느낀다는거 ㅈㄴ공감.. 전에 잘 지내던 반친구가 갑자기 나한테만 말투도 차갑고 다가오지도 않아서 한동안 내가 뭘 잘못했나? 이랬는데 반톡에서 내가 내일보자 이러니까 웅~ 이렇게 답장해줘서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기분좋아짐
@dlgustn464
Жыл бұрын
ㄹㅇ
@일렁-t7q
Жыл бұрын
이거나잖아
@user-sd5fq7un1d
Жыл бұрын
뭐야 나잖아..
@user-sd5fq7un1d
Жыл бұрын
되게 친절하다가 갑자기 묘하게 싸해진 친구가 있어서 되게 고민 중...
@__-gx1qj
Жыл бұрын
@@user-sd5fq7un1d 그럼 정떨어진겁니다 님이 뭔갈 잘못하셨을 확률이 크긴 하지만 그냥 친했다가 조금 코드라든가 안맞는거 같아서 멀어지려 할 확률도 있습니다
@Maximummadgirl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에서 거를타선이 1개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GG-rj3dg
Жыл бұрын
하.. 어쩐지 사는게 피곤하더라 난 남들한테 맞춰주려하고 피해 안주려하는데 남들은 그런거 하나 없다는게 진짜 가끔씩 보면 혐오스러움 하루종일 밖에선 혼자 감정소모하고 그걸 털어놓을 사람 하나 없다는것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듦 사실 털어놓았을때 남들이 불편해할까봐 혼자 묻어두는거긴 하지만.. 그냥 나도 생각하기 싫고 사소한거에 반응하고 신경쓰기 싫고 남들이 뭐라하든 상처 안받고싶은데 그렇게가 안됨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지고 거기다 후각 청각 시각 전부 세상을 받아들이질 못하는지 사람들에게 나는 냄새, 반복적인 움직임, 소리들 이런게 너무 생생해서 그냥 그런것들이 괴로움 이런게 여기서도 그저 예민이라는 말로 설명된다는게 다행스러움 나같이 느끼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것에 어쩐지 안심하게 됨
@Otherstillflowing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그자체네요 위의 감정들을 느껴왔지만 제대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남들에게 털기가 정말 어렵죠. 힘내요 우리!
@piikkachuu-s9e
Жыл бұрын
내얘기 써논줄..
@SJH_CHR_1127
11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asdfghjkl-l6q
10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저를 숨기며 살아요 알아봣자 쟤뭐 저렇게 피곤하게 살아?이런말 듣기 싫어서 안그런척 연기하면서 살아요 집이 제일 편해요 그냥
@Rileyzgameworld
8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녔구나..
@시연김-m9t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다 맞는말이여서 말을 못하겠다
@시연김-m9t
Жыл бұрын
@찌민겅듀 ㅋㅋㅋㅋㅋㅋ
@어비스-c2h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꾸 안좋은 생각이나 불편한 일들이 생각나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는게 힘든것 같아요 ㅠ 항상 조심스럽게 되고 별게다 신경쓰이는게 감정과 흑역사를 쉽게 잊을 수 있으면 바랄게 없을정도
@예의바른소보로빵
Жыл бұрын
그건 사람 성격이 다른게 아니고 그냥 스트레스의 역치가 너무 낮은거에요. 스트레스 받았다고 회피할게 아니라 바깥에서 계속 남들이랑 부딪혀야 감정도 점점 무뎌지고 사람 대하는법도 배우는 겁니다. 군대 갔다오면 사람되서 나온다는게 그런걸 배워와서 그런거에요.
@D4V1DK1M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심 ㄹㅇ 내얘기인데?ㅋ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데도 가끔씩 혼자 스트레스 받고 얘들은 그냥 별 스스럼 없이 장난치는데, 내 입장에선 가끔 선넘는거 같애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결국에는 참다못해 화까지 내고 좀 지나서는 "내가 너무 심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여기저기 아프고.... 진짜 공감되네
@네버랜드_G5
8 ай бұрын
이거 만든사람 천재거나 본인이 예민한 성격이거나.. 어쩜 이렇게 정확할까
@subwayda
Жыл бұрын
그런건 기억 ㅈㄴ 잘나는데 왜 교과서는 절대 기억 안날까...
@abcd70224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뻐킹-z4b
Жыл бұрын
진짜 씹공감 특히 잘때 잡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미칠꺼같음..
@ninp9718
Жыл бұрын
ㄹㅇ 자야하는데 자꾸 생각나서 짜증남
@이리로들어오도록해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 하지 않으려는데 아무생각이라는 생각때문에 또 빡침❤
@sovelylovely7636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달토끼영매
Жыл бұрын
ㄹㅇ 수면마취당하고 잠들고싶음 그럴때😣
@hancook_korea145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walallaa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당했을 때 싫은거는 남들에게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싫게 느끼는게 많아서 행동에 제약이 많이 걸림
@daddan_muzi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네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보장-x1w
Жыл бұрын
나두!
@나는이땡땡
Жыл бұрын
나두😢😢
@isfj605
Жыл бұрын
나도...ㅋㅋㅋㅋㅋ
@AaBb78971
Жыл бұрын
진심 예민해서 세상 모든게 눈에 거슬리고 신경 안 쓰고 싶어도 신경이 쓰이니 만성 편두통 달고 살음...
@Open_The_HODU
Жыл бұрын
나쁘게 말하면 예민하고 쓸데없는 걱정 많이 하는거고 좋게 말하면 공감 잘하고 예의바른거임
@고추참치마요
Жыл бұрын
필요 이상으로 양심적임 ㄹㅇ 공감이네 쓰레기 마저 세트로 안버리면 외로울거라고 생각함 나 병신
@INispre
11 ай бұрын
진짜 자신이 자신을 깔때도 많은ㅋㅋㅋㅋ
@다-g1w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기엽네
@BYBL201
Жыл бұрын
성격은 안 예민한데 후각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야발 마스크써도 썩은내난다고 엉엉 ㅜㅜ
@verratti0207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쓰니까 당연히 님 입냄새 썩은내가 올라오겠죠?
@sever0013
Жыл бұрын
그거 남의 냄새가 아닐수도있음
@윤예지-j7m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침냄새랑 섞여서 다른 냄새 날 때도 있더라고요
@aro_dog
Жыл бұрын
@@sever0013 헉 개무셔ㅉ
@bqon
Жыл бұрын
시발 난 비염인데
@Hoppswilde
Жыл бұрын
흑역사 기억나는거 ㄹㅇ 거지같음 걍 그땐그랬지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옴 ㅋㅋㅋㅋㅋ
@슈웅-u6i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정기복 심한거 개공감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현타와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은데 그날 날씨 좋은게 너무 행복함..
@ananymous23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나임… 사는게 너무 피곤함. 나 혼자 있어도 피곤한데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나가서 일을 해야하니 더 피곤해지고… 이런 예민한 성격이 고쳐졌음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음. 나도 상대도 서로 실수 안했으면 하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그냥 집에 가고싶다가 절로 나옴
@kimcheolsu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써놓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
@한재민-i7w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
@wan9145
Жыл бұрын
내인생도...
@안동이-d3h
Жыл бұрын
몸이 건강해서 아프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공감.........
@miming_02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돼서 더 화남.. 세상 모든게 거슬리는데 특히 소리.. 천둥 같이 큰 소리 나면 무서운 거랑은 다르게 파르르 떨리면서 너무 불안해 미치겠음,,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맨날 아픔,, 툭히 소화 기관..
@안녕하세요-t7e1s
Ай бұрын
좀 어이없을 수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나같은 성격이면 너무 좋을거같응
@I.want.togo.home.
8 ай бұрын
내가 왜 맨날 스트레스 받나 햤더니 예민해서 그런거였네
@마시마로-y3k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나데쓰...누구한테 실수한거에 대한 죄책감이랑 흑역사가 몇년전 일 도 계속 생각나서 이불이 남아나질 않음;; 그래서 기도하고잠.
@캐리캡쳐체리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부 공감.......스트레스성 위염과 장염이 번갈아 올 정도로 자주 아프고 인생에서 변비와 설사가 아닌 쾌변을 한 적이 거의 없음...맨날 잘 때, 집 갈 때 혼자 오지게 후회하다 n년 전 흑역사까지 후회하기 시작함....거기다 잠도 잘 못 자서 후회모드 돼면 걍 침대에 누워서 2시간 깨있는 거임....
@나영서-g9i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asd-hh8fk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거슬리는 장난 할 때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서 결국 급발진하고 화는 내가 났는데 사과는 내가함.. 하지말라는데도 왜 해서 사람 성질을 긁는거임 ㅠㅠㅠㅠ 이것때문에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점점 친구 사귀는 것도 지침 요즘에는 그냥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차라리 혼자 다니고 싶다고 생각함. 아니면 진짜 조용하고 무례하지 않고 선지키는 그런 친구만 만나고 싶다.. 근데 세상이 내 맘대로 될리가 없지..
@PreventingNoComment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께서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0~3개 밖에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으셔서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빌겠습니다. 답글이 없는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ω・。) ⊂ つㅡ☆・*。 しーJ ・゜+. °。+ *´¨)
@jjirongrong_0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공감..... 자기들 딴엔 내가 피곤해보이니까 웃자고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고맙지만 난 오히려 거슬려서 미쳐버릴 것 같음.. 그러다가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서서히 싸해지는데 이쯤되면 서로 툭툭치고 속삭이고 눈치보다가 슬슬 사라짐 그러면 너무 무시했나 은근히 미안하고 후회되는것마저 열받고 그렇더라
@캐리캡쳐체리
Жыл бұрын
맞아요....기분 안 나쁘게 아 하지마~ 이런 식으로 몇 번을 얘기해도 계속 해서 급발진하고 사과는 제가 하는 거 진짜 공감....참다 참다 그런 건데 왜 갑자기 급발진이냐며 따질까봐 바로 후회하고....걔 딴에는 재밌으니까 했을텐데 전 하나도 안 재밌고 걔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고 기력이 실시간으로 갈려나가고...스트레스는 급속도로 쌓여서 피곤해져요....
@iceice2290
Жыл бұрын
ㅇㅈ 하지말라고 하는데 왜 하는건지 의문임 그것도 그사람이 나에 대해서 배려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믿어요사랑을
26 күн бұрын
@@iceice2290화내고 사과안함됩니다
@내일로부터
10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면 절대 사람으로는 안태어날것이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 1도 없지만, 만약 그래야한다면 어디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을 원소같은걸로 태어날거야. 하... 스트레스받아..
@beulmya
Жыл бұрын
청각이 너무 예민해서 힘듦... 특히 밥 먹을 때 누가 쩝쩝거리면 스피커 소리 내 귀에 때려박는 것처럼 들려서 피곤함 예민한거 같아서 티는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밥을 제대로 소화시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친동생이 뭐 불편한 일 있으면 소리지르고 급발진함 본인이 안좋은일 있으면 차분하게 말하면 그만이지 그걸 계속 화내면서 말함 정작 듣는 사람은 아무 잘못 없는데 부모님한테 감정 푸는거 같아서 보는 내가 기분이 안좋음 거울치료 시켜보려고 했으나 자기객관화가 안되어 있어서 모름
@지나가던조각가
Жыл бұрын
와 나 예민한거였구나
@다은-x1h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나는 모두 나처럼 사니까 나만 힘든게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난 ㅈㄴ게 예민한거고 혼자 스스로 하드모드 만든다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할 일인가 뭐쨌든 감사합니다..
@user-ro9mo6zt5u
10 ай бұрын
예민해서 그런지 주의사람들에게 항상미안함.. 나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너무 쉽게 상처받으니까 나도 그친구도 힘들어서 정말 공감되네요 ㅠ
@희서-q2s
Жыл бұрын
양심적이게 행동하는 이유가 다음에 나쁜짓해서 벌 받을까봐 불안해 져서 양심적이게 됨
@vibnnn3522
Жыл бұрын
일희일비 장난 아니져😂 하나에 울고 하나에 웃고
@앙기모찌-y4o
Жыл бұрын
아 흑역사 기억나는거 ㄹㅇ 공감
@koko-737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사람이지만 부정적기운은 겁나 잘 느끼고 긍정기운은 못느낌. 타인이 누구한테 반하고 서로 썸타는 기류있는건 귀신같이 알아채지만, 정작 누구 날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잘 모름 ㅠㅠㅠㅠ인생 개 극한 하드모드
@최린-i8q
Жыл бұрын
니 인생이 하드모드인걸 말하려면 비유를 그렇게 들면 안 되지 ㅋㅋㅋ 뭔 "누가 날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몰라용 ㅠㅠ" ㅇㅈㄹ하고 있네 그딴게 인생 하드모드임?ㅋㅋ
@misoramen99
10 ай бұрын
아는 만큼 힘들다고 눈치 빠를수록 인생은 힘듦
@연진-k5n
Ай бұрын
나는 누가 날 싫어하는지 왜 싫어하는지 다 알꺼같아서 (틀릴수도 있지만) 너무 힘듦 그래서 아 내가 그렇게 하면 안됐었나 혼자 이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 말 하기엔 너무 사소한건데 진지빠는것 같이 보일것 같고.. 너무 오바하나 싶고 근데 그런 생각이 있는걸 어떡해. 누가 날 안좋아하고 좋아하는지 그걸 알아도 쉽지 않음
@daiui423
Жыл бұрын
지금 24인데 고2때 음악 수행평가때 개 쪽팔렸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Save_Earth_together
7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예민한거였구나... 난 걍 졸라 개인주의라 내가 피해줄거 예방하고 반대로 피해주는 행동 굉장히 신경쓰이고... 항상 아 귀차나 하면서도 돌아오면 안일했나 싶고.. 뭔가 미안해서 다시 만날때 뭐라도 챙겨주고...ㅋㅋㅋㅋㅋ 아.. 나참 너무 예민했나..
@너나-q7f
8 ай бұрын
???: 이거 내 얘기잖아
@램프의요정지니-u4f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래서 누구랑 기숙사 같은거 같이 못살겠음. 서로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근데 또 거기에 신경을 쓰는 내가 또 싫음. 마음에 여유는 갖고싶은데 상대가 예의를 안지키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 쉽지않음
예민하지는 않지만 부정적인건 공감되네요 어릴때 아프시던 엄마한테 바나나 우유 더 먹고 싶다고 떼쓴게 아직도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고등학교때 장난치다 실수로 세게 때린거, 중학교때 말 싸움을 크게 했던거 등등 용서받지 못한 실수나 잘못을 군대에 와서도 느끼고 있네요
@isfj605
Жыл бұрын
ㅠㅠ
@연진-k5n
Ай бұрын
진짜로 내가 상처 받은건 으래도 내가 어떻게든 수습 하려고 하는데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 라는건.. 내가 상처를 이만큼 크게 받는데 그 사람이게 그런 큰 고통을 줬다니 하면서 엄청난 죄책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좋아하던 키링이 부숴져서 울었는데 엄마가 그걸 붙여줬는데 이상하게 붙여져서 아끼던건데 속상한 마음에 더 울고 그랬던게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죄책감을 느꼈을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커서 말했는데 엄마는 신경 별로 안쓰더라고요. 저라면 되게 미안했을 것 같아요. 또 제가 아끼던거여서 그때의 제 자신도 이해가 가고요
@사사-t8f
Ай бұрын
@@연진-k5n 담담하신 어머니의 모습을 제가 볼 순 없지만.. 굳건하고 강하신 분이네요 아마 가끔 머릿속에 떠오르셨나봐요 그 일을 잊지 않으신걸 보니.. 저도 엄마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곁에 안계시지만 언젠가 제가 때가 된다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싶어 죽음이란 단어가 두렵지만 동시에 약간 설레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저도 많은 즐거움 누리며 살아갈게요
@조단마이클-s9k
Ай бұрын
@@사사-t8f ㅋㅋㅋㅋ 별 그지같은거 가지고 혼자 아주 ㅈㅣ랄발광 하면서 사네ㅋㅋㅋㅋㅋㅋ 우와 앞으로 또 살면서 얼마나 마음아픈 일이 많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z8i
21 күн бұрын
@@조단마이클-s9k 조롱하면 좋으세요?;
@Moroa-fy1vi
8 ай бұрын
와.. 나다. 나는 내가 화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인지하는데 화 내면 혹시 문제되려나 하면서 아무것도 못함. 또 제~발 흑역사 좀 잊어보자!!!!!
@jieun7083
10 ай бұрын
너무 자주 아프다는 거 개공감.. 사회 생활에서 항상 무리를 하게 되니깐 계속 몸이 아픔
@April.J-y4e
Жыл бұрын
저는 집에 와서 왜 그때 그 새끼 안죽였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또 화를 안으로 삭히는 타입이라 불안발작도 이젠 습관처럼 나오지만 여전히 적응은 안되구요.. 온 세상 사람들이 나랑 똑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기본적으로 오늘 만나는 애가 날 무시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으로 외출하는 동시에 항상 에너지는 반 이상 감소 되어 있구요. 일 할때 만나는 사람들은 더 불안하구요 환장하겠습니다… 군대가기 전엔 안그랬었는데.. 아니 그랬다고 해도 이 정도 까진 아녔었는데 뭔 일만 있으면 열불이 나서 잠도 잘 안옵니다. Sns도 날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며 올리구요. 그나마 요즘엔 사실에 근거해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것들이 해결이 안되니.. 힘드네요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여러분의 해결방법이나 부정적, 예민한 감정을 다스리시는 방법이 있으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라도 글을 쓰니 조금 맘이 편하네요!
@April.J-y4e
Жыл бұрын
Ps. 저와 같은 상태시거나 혹여 비슷한 마음 상태로 심적으로 걱정많으신 분들 정말 하루빨리 극복하시고 매일매일 행복 넘치는 삶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Qwertyu09871
Жыл бұрын
속에 쌓인게 많으셔서 그런거같아요 화날때 제때제때 화내도록 노력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화이팅이에요
@맛링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렇게 누가 날 알아주는거 같으면 감동함...😊
@아그래요-t3t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는게 힘들고 쉰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고달프지만 깊은 번민과 자아성찰과 배려가 나를 깎아냄 품성이 품위있게 변해가는걸 스스로 느낄때가 많음 혼자있는 시간에 읽는 많은 책들과 사색들이 내면을 풍성하게 만들어줌
@INispre
11 ай бұрын
20 초반입니다만 저도 예민한지라 이런 사람들이 사는 데 조금은 편할 팁 같은게 있을까요...?
@hottthings
10 ай бұрын
@@INispre완벽주의인 사람들이 보통 그런것같아요. 애초에 사람에게 큰 기대를 하지마세요. 나도 별로고 타인도 별로고, 이 별로가 후지다는게 아니라 완벽하지않다는거에요 남눈치 안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보면 편해져서 덜해지는듯요. 너무 예쁘게 살려고하지말고 그냥 대충살아요 교양 깨어있는 동안 미인 이런 수식어는 무거울뿐 내려놓으면 저절로 그리된다는..
@seul.ee3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 항상 이런 성격 고치라는 말만 부모한테 죽어라 듣다가 힘 얻고 가네요
@user-qe1zz9xk2r
10 ай бұрын
분명 상대는 잘못한게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옆에서 있으면 자꾸 사소한 거에 답답함 느끼고 짜증나서 인상은 약간 찌뿌려지는데 이걸 티 내면 안되니까 그냥 말이 없어짐.. 이런 내 자신도 너무 싫고 눈치 빠른 사람이면 이걸 눈치채고 약간 눈치 봐가면서 대해주는데 너무 미안해짐..
@qwer-un7jk
8 ай бұрын
난데?ㅋㅋㅋㅋ 집와서 내가 뭐 실수한건 없나 생각하고..그런다보면 흑역사도 생각나고..그러면서 내가 왜 그랬지 싶고..
@박승정-t6o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나랑 똑같다... 7섯살 때 친구랑 싸운거 7년 지난 지금도 생각나서 걔 아직도 싫어함 ㅋㅋㅋ 자기전에도 잡생각하다가 잠도 못자고 언니가 밖에서 내는 소리에 못 잤다는 생각으로 더 빡치다가 그 날은 밤샘ㅋㅋ.. 나도 이런게 싫다ㅜㅜ
@PreventingNoComment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귀하께서 작성하신 댓글에 답글이 0~3개 밖에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으셔서 귀하의 마음을 달래고자 무플 방지 위원회가 이 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가 빌겠습니다. 답글이 없는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 방지 위원회 올림. (。・ω・。) ⊂ つㅡ☆・*。 しーJ ・゜+. °。+ *´¨)
@enough_skh
Жыл бұрын
mbti infp인 사람들 중 80프로는 설명한 내용 전부 다 해당될듯 ㅋㅋㅋㅋ
@푸치파치
Жыл бұрын
infp인데 30%도 해당 안됨
@나는이땡땡
Жыл бұрын
ESTP인데 100%해당함😅😅
@seul.ee3
3 ай бұрын
infj 도 ㅠ
@재-z5g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잡생각 많고 괜히 아 그 때 괜히 그랬나 이러고 실수 했나 고민하고 ㅋㅋㅋ큐
@ZZEUMUBIRD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실수한 상대에게 사과만으론 모자르다 생각해서 혼자 골치아파짐 정작 상대방은 몇년 뒤에 잊어먹은 상태인경우가 많음
@무배경
8 ай бұрын
진짜 딱 나다 ㄹㅇ
@이설아-e2w
5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인데 심지어 나도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거 아닌데 진짜 사람들은 가끔 맨날 아픈 것 같다며 비꼬기도 함.,,,,,,
@musictotalcatch
26 күн бұрын
내가 느껴본 예민한 사람들 특징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너무 잘함. 너무 예민하다보니깐 상대방이 한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신경쓰고 상처 받는데, 이걸 또 속에 담아두면 속상하니깐 남을 만나서 자기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사람이나 상황을 뒷담 까고 있음. 근데 막상 들어보면 별 일 아닌 일들이 많음. 그렇게 뒷담하면서 같이 그 사람을 완전한 가해자로 만들어주지 못하면(ex.너가 이런 부분은 잘못했다. or 그건 그럴수도 있다.) 나 또한 걔들한테는 가해자가 되어버림. 왜냐면 그런 이야기도 받아들이는게 예민하게 들려서. 이런 예민한 사람들 만날때마다 언행을 몇 배는 조심해야하고 항상 내가 누군가에게 얘의 뒷담화가 되지 않을까 긴장해야함. 진짜 피곤한 성격 유형임.
@히오스-i2w
Жыл бұрын
난 둔감해서 문제인데 일하면서 사람들이 업무적으로 말귀를 못알아 듣는것보다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걸 업무와 섞어 비꼬아서 말하면 그 비꼬아서 말하는거 모름 응근 사람들 앞에서 윗사람이니까 업무+감정이 들어가 압박준다는데 난 모름 괜찮냐고 물어보면, "뭘?"머가요?" "그게 머?" "너 그 00팀장 싫지 않냐? 계속 사람들 앞에서 업무지시하면서 면박줬잖아" "00팀장이 그러냐? 난 모르겠는데"
@뭐하냐지금
Жыл бұрын
왜그런지 몰랐는데 내가 ㅈㄴ 예민한거였구나...... 다맞네 진짜
@모르는개산책-s5m
Жыл бұрын
ㅇㅈ.. 나 지금도 갑자기 너무 우울한데 집 나가면 기분 좋아짐
@Untel23
8 ай бұрын
...내가 예민했었구나...
@안녕하세요-z7r8k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공감이다 근데 긍정적 빼고 다 맞음ㅋㅋ
@심심한쭈꾸미
Жыл бұрын
후회한적없지만 나머지 다 공감에 자주 아픈거도 꾀병 아니냐고 의심받고 짱남
@BandiCOCO2150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내가 이래... 타인의 표정이나 말 속에 숨은 감정 금방 캐치해내서 예민함 수치도 완전 높아...
@White_Hero100
10 ай бұрын
나랑 완전 똑같다:○
@정민선-t1w
Жыл бұрын
학교 직장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너무 힘듬. 그래서 한동안은 설사를 달고 삶. 내 걱정을 쌓으면 에베레스트도 금방 만듬.
@isfj605
Жыл бұрын
오ㅏ..딱 나네...
@냥이-r3h
Жыл бұрын
저 진자예민한데 화도많고 분노조절이 잘안되서걱정임 그리고 자체공감님이 말한 모든것이 다 공감되요
@1972-wc7vj
8 ай бұрын
나도 그런 성격임. 시끄러운 건 너무 싫어함.
@삶에찌들어사는사람
Жыл бұрын
아....찔렸다...
@yeepary
8 ай бұрын
한두개 빼면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 떠오르는게 진짜 이불킥 개쌔게 차죠..
@chocolatemint7157
10 ай бұрын
뭔가 전체 내용에 공감이 간다.. 😢
@minki0319
11 ай бұрын
나 예민한 사람이었구나
@Kxkxxj
4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고싶다..자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묾..
@쀏뤩꿻쒧풿퉳휆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년전 꿈 기억하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Sjsjxhd
8 ай бұрын
나 ㅈㄴ 예민하구나
@취존-t3e
18 күн бұрын
많이 아픈 이유는..온갖 것에 다 신경 쓰다보니까 스트레스를 진짜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이 받아서 두통도 자주 있고 소화불량도 달고 살고 그러다보니까 면역력도 점점 더 떨어져서 자주 아픔…어떻게ㅜ아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일요일-w6o
Жыл бұрын
ㄹㅇ 예민하기 싫은데 걍 사는게 힘듬 물만 마셔도 체함ㅠㅠㅠ
@SCP-Secure-Contain-Protect538
Жыл бұрын
사람많은곳 싫은것 빨리뛰쳐나오고 싶은거 공감
@Achim42
Жыл бұрын
내가 애민한 편이네~ 하나도 틀린게 없네
@장미빌런
Жыл бұрын
와 18 난 둔감한 줄 알았는데 준내 예민하구나
@LIZ사랑단
Жыл бұрын
저 예민하고 소심한 편인데 똑같네요 ㅋㅋㅋ
@헤이-r1r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의 다 공감인데 큰 소리...ㄹㅇ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짜증나는..작은 소리도 잘 들어서
@펭귄-q2d
10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사람 있는데.. 주위에서 지켜보는데도 너무 힘들고 지침.. 적당히 사는게 좋지않나싶음
@leez-e7f
29 күн бұрын
출근할때면 자주 길거리에 혼자 걷는 상상함 상상만으로도 그렇게 쾌적할수가 없음
@cat_jungsung120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기 자신에게까지 엄격한거면 나쁘지 않지
@121-e7q
9 ай бұрын
그냥 인프피 그자체... 진짜 저래서 개힘듦ㅠㅠㅠㅠㅠㅠ
@SBgmge_mcnda
Ай бұрын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조심하는데 남은 본인한테 조심 안함 이런게 반복되면 심한 사람들은 리셋증후군을 앓기도 하는 듯
@Teocis
Жыл бұрын
진짜 피곤하게 산다 같이 있으면 주변사람들까지 예민하게 만들어 미침
@코스모스-d2y
3 ай бұрын
저도 사소한것도 예민해서 스트레스 잘 받네요
@crying_black_bear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말 천지다...
@flero282
3 ай бұрын
아 진짜 진심으로 공감함 그냥 공기 갑갑한것도 힘들고 세제냄새도 힘들고 갑자기 큰소리나 번쩍거리는 불빛도 힘들고 내가 전생이 개복치였나 싶을정도로 힘듦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매너가 생기는 이유는 상대방이 나에게 매너없는짓을 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바탕된거임 그리고 가끔 자기전 누어있으면 내 흑역사와 내가 상대방에게 실수했던것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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