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중에서야 알았네요. 제가 다녔던 고교와 500미터 가까이에 있는 한 여고 있잖아요. 그 여고애들한테 환상이 별로 없었던 이유가요. 그애들 반정도가 다 아는 애들이었거든요. 국민학교때 우리반이었던 여학생들도 있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5 жыл бұрын
저는 여동생은 없는데요. 간접경험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겠더라고요. 이건 무슨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가정에서 또 학교에서 기본적인 교육도 안받았나싶은 그런 여학생들이 있더라고요. 말하는 것이 싸가지가 없는게 말이지요. 한 시절만 말씀 드리자면요. 저 29세였을때 제가 다니던 중국어학원에서 단기어학연수를 베이징으로 갔는데요. 같은 숙소에 배정된 당시 여중생인 애들이 세명이 있었는데요. 자꾸 제가 거슬려하는 그런 영역을 자꾸 넘어오는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데 화를 안낼 수가 없어요. 제가 참다 못해서 한번 야단을 쳤더니 그냥 심술만 더덕더덕 나가지고 말입니다. 수업중에 "콩탸오!콩탸오!" 하는데 저는 콩탸오(에어콘)이란 단어를 아직 몰랐거든요. 제가 반응을 안하니까 "오빠는 중국어 배운다면서 콩탸오도 몰라요?" 하더라고요.
@user-te9ij2vf6o
6 жыл бұрын
집에 오빠새끼하나있는데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대화나 잡담은 많이하고 보드게임도 심심하면하고 욕 그다지 않하고 뭐 좋아보일듯;; 읽어보니까 왤케 착해보이지 근데 화나면 나한테 진짜 ㄹㅇ 쌍욕하고 등등 지랄엠병 오지게 떨고 잘해주는건지...나한텐 돼지야ㅏㅏㅏㅏ!! 이러고 ))오빠나이 15 전 13 딴 오빠들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0:21 난 이유가 ㅈㄴ많음 내 여동생 ㅅㄲ 일년에 221일은 엄마랑 싸워서 ㅈㄴ 눈치보면서 살고 있는데 진짜 ㄱ때리고싶네
@신의손가락-r3o
6 жыл бұрын
저런애들 보면 이중에 하나인듯 피해망사.자신의자존감.마지막으로 성격자체가 ㅂㅅ들 난 두번째라고 생각해 자신한대 아니,,남자들이 자신을 안 봐주니깐 저딴 행동을 하는듯 솔직히 멀쩡하게 생긴여자 중에 별루 없는듯 꼭 밤길에 당당하게 다녀도 이상 없는 것들이 저러니.그리고 최소한 먹여주고 입혀주고 키워준 부모는 배제를 해야하는건데 얼마나 생각을 안 하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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