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엔 대도시(그래봐야 서울) 국민학교 점심 급식으로 술빵(영상내 콩같은건 없었음)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막걸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한달 만에 주문 취소했던 기억이 납니다.
@user-bi6re6fo3z
2 жыл бұрын
와 밥주걱 손잡이 간지난다 ㅋㅋㅋㅋ 좀닦았음~~~
@user-rx2rn4sm4z
2 жыл бұрын
상호를 모두 적어주시는건 어려울까요?
@user-xn5qw3pt4w
2 жыл бұрын
대왕김밥은 이전한지 몇 개월됏는데 예전영상인거같네요
@jillvalentine1384
2 жыл бұрын
감자밥이 비주얼 히트네ㅋㅋㅋㅋㅋ
@user-fo8bv2vz6d
2 жыл бұрын
I saw twelve videos of the insectivorous candle driving at once, don't lose your health, forever yummy.
@user-jb6yb3id3f
11 ай бұрын
옥수수 술빵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던데요..
@user-sk2ft2ll3w
Жыл бұрын
영어 자막 있어 더 좋아요
@user-dt9ow6tt2b
2 жыл бұрын
님들3번 3천원백반처음브금뭐에요?
@_y_oon_
2 жыл бұрын
설명란에 1번으로 있는 음악인데 브금 전용 음원같아요
@user-ql4qx5vn6w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중에는 미니분식이 압권이네. 그에서도 오이냉국에 말아 먹는 국수. 난 저거면 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오이냉국 국수에 열무김치 얹어서 먹으면...이거면 끝. 그래도 아쉬우니까 밥에 있는 감자 하나 꺼내서 먹고 마무리. 아.. 시원한 오이냉국 국수 진짜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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