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뻐스를 탔구나~~ 누가 온다고 거기에다가 숙박시설을 지었는지 그것도 외진곳에? 돈이 남아 돌았구나~~
@JuheeHong-r1q
5 ай бұрын
큰 흐름을 읽을 능력이 안 되면 사업하면 안 됨. 정동진에 저런 숙박 시설을 짓다니... 바다도 안 보이는 노지에... 러브 호텔도 못할 곳인데 왜 저기다 지었을까요? 그냥 자기 땅에 지었을 듯... 맨 정신에 땅 사서 짓지는 않았겠지... 그런데 18억대? 8억에도 어렵지 싶음. 주변에 공단이 있으면 한 달 단위로 월세 개념으로 받으면 월 40 정도면 가능하겠지만 정동진 근처에 공단도 없고 참...
@user-hj4qf5cx2p
5 ай бұрын
이젠 추억만 있는 정동진입니다 관광지도 유행따라 바뀌더라구요 90년도 부터 모래시계의 효과로 번성했던 곳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곳인데 본인의 추억과 연상이 되지 않는 것은 점점 잊혀져가더라구요 깨끗한 영상과 나레이션 늘 땡큐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bombudongsan
5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동진은 바다를 끼고 있어 여전히 인기가 있는 관광지입니다~난개발보다는 자연스러운 개발이 좋은데 아쉬움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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