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진짜 시즈니들의 의견을 들었다면 127 또 10월 정규 앨범 낸다는 소리 절대 못해요. 올해도 또 상반기 아무 활동 없이 날려버려야 하나요? 단체 활동이 어떻게 도재정 유닛과 태용 솔로로 대신 되나요. 작년에 나왔어야 할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가 제때 나왔더라면 우리는 또 아무 소식없이 1년 넘는 공백기를 가졌겠죠. 여기서 어떻게 더 기다리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네요. NCT 단체 앨범의 존속을 위해 기존 고정 팀이 몇년째 피해를 보고 있는지,, 정말 지겹습니다 10월 컴백이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설명해줘야 아나요? 연말 시상식에 제대로 된 성적 반영이 되지 않고요, 추석 연휴 때문에 음악방송 및 초동 반영이 어렵습니다 또 이번에는 아시안게임까지 겹치는데 어떻게 또 10월 컴백이라는 플랜을 내놓는 건지,, 또 우리는 왜 맨날 정규 앨범만 내는 건지 SM은 127이라는 그룹을 제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마음이라는 게 있나요? 게다가 군복무 예정인 멤버가 있어요. 해당 엔터 내 군복무 관련 이슈가 터진지 얼마 되지도 않얐는데 상반기 활동 예정이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왜 멤버들 입으로 말하게 해요 대체 왜?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럴수록 괘씸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겹멤들은 대체 어떻게 살라고 이런 극악무도한 플랜을 내요 멤버들도 사람이에요 정말 질리도록 인간적인 면모는 전혀 보여주질 않네요 최악이에요 이번 플랜
@user-qc2yz7vg1k
Жыл бұрын
생각할수록 불쾌하네.. 몇달전에 127옷입고 변화하겠다고 믿어달라고 호소할땐 언제고 하반기에 대충 꾸역꾸역 밀어넣는 플랜이 올해도 반복되네요? 전적이 있으니 플랜 그대로 진행될거라는 기대도 없어요 멤버 입을 통해 이해하라느니 기다려달라느니..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관계자들도 이상하고.. 회사가 전혀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소통이라고 말만 하면서 소통을 안하니까 팬들 의견이 어떤지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 전혀 모르고 개선이 안되는거겠죠 이게 몇년째인지.. 멤버들만 보고 하는 덕질도 정도가 있어요 팬이라는 이름의 소비자가 언제까지고 참고 지갑을 열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좀 아시길 바랍니다
@iwannagohomerightnow
Жыл бұрын
-3년째 하반기&닥치듯 컴백 그만 -해투 일정 똑바로 고지 -곡&앨범&전반적인 활동 퀄리티 보장 -매크로 단속 -고소 활발히 -아티스트 뒤에 숨어서 책임 회피하지 않기
@user-iu4rk8hg1r
Жыл бұрын
이성수대표 127티셔츠입고나와서 어쩌구해서 진짜 달라질줄알았음ㅋㅋㅋ127티셔츠입고 나온게 너무 웃기지않음? 이수만 독단으로 그동안 한짓이었구나 이제127도 제대로된 푸쉬받고 플랜도 정상화되겠구나 기대했는데 너무하네요 칠즈니들 참고참다 터진거에요 127 3분기 여름컴백 꼭 발표해주세요
@user-sm5jy8yi3z
Жыл бұрын
127 하반기 컴백 3년째인 거 아시죠? 영웅 이후로 상반기에 앨범낸 날이 없다고요 127컴백은 대체 왜 항상 이런 식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늦게내도 어떻게든 성적은 나오니까 될대로 돼라는식의 플랜 지칩니다 3.0 계획 발표할 때도 127티셔츠 입고 오늘 영상도 일이칠 멤버 방패삼아서 올리는 거 너무 보기 안좋아요 성쇼 관련일에, 밀린 숙제 해치우 듯이 하는 컴백 플랜 발표에.. 팬들이 화낼 일 천지인데 이런 일에 멤버 전면에 내세우지 말고 아티스트 보호나 똑바로 해주세요 활동 언제냐는데 솔로나 유닛 계획 끼우지 마시고요 있는 계획도 잘 지켜주세요 저번 리팩도 엎어지고 1년 밀려서 컴백한건데 참.. sm의 3.0을 응원한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을만한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zp4ce2bw6q
Жыл бұрын
도재정 프로모랑 소식 127 공계로는 알티 하나도 안했으면서 뭔 127 활동에 끼우는건지 .. 그냥 계획 없는거 다 보이는데 무작정 이거이거 할거다라고 하는거 올초에 이성수가 4월 컴백 누구누구 예정이다 라고 말한거랑 똑같아보여용 ~ 매번 127만 1년이 2개월인지 .. 자컨도 누구는 공백기에도 따박 따박 주는데 여기는 활동때만 하나씩 주고 ~ 컴백하면 바뀌는 인장도 뭔 픽스아트로 만드는 가성비 인장에 ㅜㅜ 타이틀 곡이 뭔지도 모르는데 찍는 컨포는 도대체 누굴 위한 컨포인지 모르겠네용 ~ 예능은 뭐때문에 안내보내는건지 .. 127 멤들 공백기를 그렇게 버릴거면 애들 개인 활동이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던가 애들 능력으로 따온 패션위크나 커버 빼곤 없는거같고 .. 도대체 회사가 뭘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jaykim3985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127 성적 기록 인기 끝어다 단체로 뭉개지…? 127로만 스타디움 채울 수 있을 텐데요 스타디움 입성을 굳이 단체로…? 정말 이 회사가 127 어떻게 생각하는지 투명하다
@yuta_8944
Жыл бұрын
명분 없는 NCT 단체 보이콧합니다 네오센터 유닛별로 분리 요청합니다
@user-cz5kj6iz7o
Жыл бұрын
소속사의 사정을 팬들이 왜 이해해야하죠? 인력이 없으면 충원을 하세요. 소비자가 기업 생각하는 거 봤습니까? 소속사라는 것들이 소속가수 케어도 제대로 못하고 벙패막이로 쓰고 차별하고... 정말 꼴불견입니다.
@user-dk4ti8rc7z
Жыл бұрын
도재정 활동이 127 상반기 활동으로 퉁쳐질거였으면 비하인드에 타멤버 응원분량이나 뮤비 리액션캠이라도 챙겨주셨어야죠 하다못해 공계 알티라도 하시든가 태일이 응원갔을때 비하인드 분량 9초던데요? 10월에 정규로 컴백하면ㅋㅋㅋㅋ거기 태일이가 있을거라는 보장이 되어있나요? 보장 없으면 남은 상반기에 솔로앨범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팬들만 전전긍긍해야하는지... 탈덕하라고 고사지내는거면 성공하셨습니다 더이상 화내는 팬들도 이젠 별로 없네요
@yoda7335
Жыл бұрын
영웅 이후에 제대로 된 푸시 없어서 아쉽다는 건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 생각이세요? 최대한 빨리 미니라도 가져와봐요 스엠 물 들어올 때 노 반대로 젓기 ㄹㅈㄷ야...
@jjj-yx6sx
Жыл бұрын
멤버들한테 본인들이 소화해야할 스케쥴 안내도 안한게 레전드 주먹구구식이라는걸 알수 있죠.
@molmol247
Жыл бұрын
출근해야해서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옆동네 세븐틴 자컨을 보면서 느끼시는거 없으세요? 타그룹을 언급하면서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보면서 참 비교되더군요 다인원이라 멤버들끼리 앉혀놓고 게임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면 나올 영상이 정말 많을것 같은데 이런 영상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 같으세요? 아뇨? 오히려 몰랐던 매력들을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서 그걸로 입덕을 하는 경우가 분명하게 많을겁니다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컴백을 드림한테 올인할거면 127은 자컨이라도 지속적으로 올리세요 반대로 127 컴백주기일때 드림 자컨 올리면 되잖아요 멤버들은 멤버들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고생하는데 직원들은 나몰라라 이런 방패 필요할때는 127 멤버들 불러다가 뒤에 숨고 이런거 그만하세요 팬들이 어느정도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tyongS2
Жыл бұрын
이번년도가 127한테 얼마나 중요한해인지 알면서 작년이랑 똑같은 루트 타면 어쩌자겠다는거임.. 더도 말고 올해는 진짜 중요하니까 올해는 좀... 제대로 해달라고 했잖아요 진짜 너네 너무들한다... 진짜 인간아님 진짜 싫다
@user-pf1tl5nt7s
9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수많은 이슈가 있네요 하 진짜
@user-hm9hv6xk6b
Жыл бұрын
127은 군백기도 앞뒀고 올해까지만은 제대로된 계획이 필요한데요 3년째 하반기컴백은 이제 욕할가치도 없고 10월컴백 조차 밀릴거같네요
@Neoneo782
Жыл бұрын
감당할 수 없는 시스템이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정규, 리패키지로 1년 2컴백하는 시스템은 한 그룹만 있을 때 가능한거고요. 엔시티같이 다유닛으로 이루어진 팀은 하면 안되는 시스템이라고요. 작년에 어땠는지 아세요? 한팀이 상반기에 정규 컴백을 하면 다른 팀들은 상반기 컴백팀 리패키지 끝날때까지 꼼짝 못하고 있다가 하반기에 울며겨자먹기로 프로모션도 안된 정규로 컴백하고 리패키지 연기되더니 또 다른팀이 리패키지 사이에 컴백하고 결국 리패키지가 해를 넘겨서 출시하는 이런 뭣같은 상황 또 겪기 싫어요. 근데 뭐? 단체앨범? 계획 보고 든 생각이 그냥 빛좋은 개살구에요. 실현가능성 전혀 없고, 실현되면 멤버들이 정말 말도 안되게 고생하는 이런 시스템. 아 진짜 이건 아니야.. 이럴거면 차라리 미니앨범 형식으로 그룹별로 기간을 두고 1년 2컴백하는게 나은거 같다고요…
@user-yg8bt8cr4b
Жыл бұрын
진짜 회사도 눈이 있으면 이글 좀 봤으면..
@do_do._.
Жыл бұрын
센터장님은 도재정을 127의 유닛으로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nct공계에만 도재정 관련 게시물 올리고 127공계에 올리지도 않았고 신인 고정 유닛이라고 직접 언플 하신거 아닌가? 이제와서 127플랜에 포함시킨다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molmol247
Жыл бұрын
쇼타로랑 성찬은 취업 사기 수준이고 웨이션은 거의 방관 수준이고 127은 지들 컨텐츠나 컴백 주기 맞추기 힘들면 미루는 만만한 팀이고 ㅋ 그렇게 살지마자 스엠아
@jaykim3985
Жыл бұрын
무한확장 체제랬지 한 그룹 커리어를 훔쳐 다른 그룹과 돌려 쓴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user-ef8hn4be5r
Жыл бұрын
단체보다 127 컴백을 우선시 해주세요
@Doy_201
Жыл бұрын
엔터계가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고 변화가 빠른데 인원 충원 못해서 도태되는 순간 그건 끝나는겁니다.
@Getset90
Жыл бұрын
127 뒤지게 생각해주는 척하네 그럼 상반기 컴백이나 주고 말을 하던가 이전 소식으로 팬덤 분위기 뭐 같으니깐 뚝 끊겨있던 컨텐츠 주지도 않던 시간에 주고 멤버 방패세우고 계획 세웠다 보여주기식,, 반기지도 않는 단체보다 유닛활동이 더 중요해 보이는데 셩쇼도 이제 엔시티 안하고 루키즈도 안하는 마당에 도쿄팀이 무슨 소용? 애들도 모르는 연습생들 데려와서 엔시티 세워놓고 또 컨텐츠 찍어내겠지 지겹다
@daisy-gt9vq
Жыл бұрын
이제 소비자 의견 확인하셨으니 반영해주세요. 엔시티 단체 앨범이랑 콘서트는 수요 없으니까 127 앨범을 올해 플랜의 최우선 순위로 둬주세요. 그리고 앨범 컨셉, 프로모, 뮤비 전체적으로 다 재정비 꼭! 하셔야 합니다. 페이보릿, 에이요는 티저 뜰 때마다 경악했어요. 촬영 소품, 배경지 노출이 컨셉인 척하는데 정해진 컨셉 없어서 대충 찍은 데다 시간 없어서 후작업도 제대로 못한거 다 티나요. 그리고 엔시티 멤버 방출 소식 던져놓고 다른 멤버들 앞세워서 자기 변명하고 관련 없는 타 그룹 소식까지 전하는 이런 영상 올리지 마세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멤버들이, 팬들이 회사를 어떻게 신뢰하겠어요..
@user-ef8hn4be5r
Жыл бұрын
정말 동감입니다
@yoda7335
Жыл бұрын
이전 활동들 내려치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영웅 이후 앨범들이 영웅으로 높여놓은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는거 아실겁니다 영웅 비트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이후에 127 활동곡들이 강렬한 비트 사운드를 내세우게 되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팬들이 영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강렬한 비트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컨셉이 명확했고 앨범 전체의 퀄리티도 좋았으며 프로모션도 지금의 프로모션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영웅 활동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 이전의 무한적아나 싸먼세 등의 세련되고 독특한 비트와 컨셉의 활동들도 못지 않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해 주세요 그리고 영웅 이후 만약 회사에서 일이칠의 방향성을 영웅 쪽으로 잡고 계시다면 영웅 활동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네오함'이라고 어영부영 퉁치지 마시고 제대로 분석해주세요
@user-ef8hn4be5r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ㅜㅜ
@iwannagohomerightnow
Жыл бұрын
제발 올라가세요 제가 느낀 바 그대롭니다
@user-jr9fn2np9u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여 ㅠㅠ 영웅은 컨셉을 대박으로 잡았응게..그뒤로는 참신함을 이상한 사운드로 풀어내는 곡들뿐ㅠㅠ 그나마 일본앨범이랑 페이보릿이 좋았네여..127 좋은 곡 좀 plz..
@user-vs8yv6hr4p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에요...............제발 여기 댓글들 다 피드백으로써 수용해주세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yoda7335
Жыл бұрын
@happy 물론 좋았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앨범사고 스밍 돌릴 거 아닌 그프는 닥치시라고
127 활동도 진짜 화나지만 에스엠 너네 진짜 웨이션한테 너무함. 실력도 있고 차라리 엔시티로 데뷔 안 했으면 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애들 잡아다가 무한정 수납시키고 활동도 제대로 안 시켜주고 애초에 무리한 체제 밀어붙여서 피해본 사람이 몇이냐고 지금.
@june5771
Жыл бұрын
텐 생각만 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user-ru1pg7bj9d
Жыл бұрын
미국앨범도 엎어지고 리팩도 미뤄지고 7주년에 멤버 다같이 모이는 것도 아니고 재작년 작년처럼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지나갈 하반기 일정 님들이 보기에도 아니지않나? 아 방패할때만 필요하고 기사날때만 필요한 애들이라 괜찮나? 싸패인거 알았지만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hohobaba3571
Жыл бұрын
다른 누구도 아닌 소속사가 도재정 고정유닛이라고 발표 했잖아요? 확실히 분리해서 활동시켰으면서 왜 지금은 다시 127 활동 안에 퉁쳐서 설명해요? 적어도 엔시티 센터장님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모호한 생각으로 있으니까 도재정 팬콘이나 다른 오프라인 스케줄에 대한 계획은 깜깜무소식 이었구나..ㅎ
@abcdefghijklmnct
Жыл бұрын
영웅 유입, 문명특급 유입, 킬링보이스 유입 죄다 놓친게 한탄스러워서 그럽니다... 기업이잖아요. 매출 증대를 위해 힘써야하는 회사가 대체 왜 끌어모아도 모자를 팬들을 내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서 글을 남깁니다... 같은 연차인 타소속사 남돌들을 보세요. 정기적인 자컨과 1년 2-3컴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일이칠은...? 1년 1컴백.. 그마저도 2주 활동.. 비하인드 제외 자체 컨텐츠 주기는 2-3개월... 기껏 나온 노래는 맥락에도 맞지 않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부... 앨범 자켓 컨셉도 모호... 로고는 픽스아트... 매번 하반기 컴백... 그로 인한 시상식 불참... 해외 콘서트 일정은 중구난방... 심지어 티켓팅은 하루 전날 대행사가 공지... 공계는 알티도 안 해... 기타 등등....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도네요.... 이익을 창출해야하는 회사 입장에서 꼭!!!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시간 아까운 거 아니죠? 일이칠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 빠른 시일내에 이런 점들 개선해서 꼭 기업운영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iwannagohomerightnow
Жыл бұрын
우리칠.. 사랑해.. 127 없었으면 진작에 화병으로 실려갔을 듯 회사에 기대한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또 바보됐네 우리
@imyown
Жыл бұрын
진짜 127 멤버들을 방패막으로 세우는구나
@user-sc7yi7sj2j
Жыл бұрын
멤버방패 좀 그만해라 진심 NCT127 몇년째 이 플랜 진심 양심이 있냐 매 앨범 하이커리어 돔투어 시제석까지 매진 투어도 님들이 회사니까 지표가 보일 거 아니에요 ㅋㅋㅋ 근데 방패도 우리 애들 쓰고 팬들한테 정말 기분 좋으라고 준 자컨인건지 입막음 하려고 준 자컨인건지 에스엠 3.0 진짜 별로인 건 알겠네요
@0hing90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틱톡 127 계정을 전체로 돌리는거부터 쎄했다 진짜 ㅋㅋㅋ 어떻게 메일갖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개인정보 관련 문제 아닌가 싶은데?
@wepl1676
Жыл бұрын
127한테 nct의 모든 짐을 짊어지게 만드네 127이 이룬건 127만의 것인데 회사가 자꾸 부정하고 숟가락 올리네
@KimNeuRan
Жыл бұрын
다른 유닛 컴백홍보를 컴백 기미도 안보이는 그룹 멤버들한테 시키는거 너무 싸패 아니예요? 그러면서 자기들 바쁜거 이해해달라구요? 바쁜데 뭐 어쩌라고.. 블랙기업이 사람 안뽑고 인력뺑뺑이시키는것까지 팬들이 이해해줘야해요? 싸패짓좀 멈추세요 ㅋㅋ
@user-rl6lg9ei1y
Жыл бұрын
웨이션도 컴백 제대로 안시키고있고 솔로준다해놓고 입싹씻고.. 몇년차인데 콘서트 하나없어서 오죽하면 애 입에서 다른 가수들 공연 관람갔다오면 본인 콘서트 하는 상상한다는얘기가나오나요.. 전체적으로 너무 한팀만 신경쓰는거아닌가요?
@user-fr7tc9ho9n
Жыл бұрын
와.. 시즈니들 이렇게까지 화난거 처음 봐.. 항상 트위터 선에서 끝나고 웬만하면 유튜브에선 별 말 없었는데.. 심지어 한국즈니 외국즈니 다 비판 중이네 댓글 수 실시간으로 늘어나는거봐
@jaykim398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에서만 매일 127 멤버 앞세우더라 ㅋㅋ 웃기지도 않음 127 컨텐츠에서 127 자주 좀 보고 싶어요 ^^
@protectjungwoo
Жыл бұрын
2020년 5월 펀치 이후 2021년 9월 17일 (추석연휴 낀) 스티커 컴백, 10월말 리팩, 2022년 9월 16일 질주 컴백, 3~4개월 밀려서 2023년 1월 30일 에이요 리팩. 그 이후로 활동 전무. (도재정, 태용 솔로는 127 활동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내신 기사 내용 확인해보세요. 엔시티 및 127 공계 비교도 해보시고요) 코로나 시국에 출국 막혀도 돔투어 성공적으로 도는 멤버들 데리고 일본앨범을 낼수도 있었고, 한국에서 미니앨범이라도 들고 나올 수 있었는데 127의 상반기는 어디로 공중분해 된거죠? 곧 군백기 시작이고 성찬이 쇼타로 소식 들린지 몇시간도 안돼서 단체 앨범 및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며 127 컴백을 더 미루나요? 멤버들 활동 좀 시켜주세요. 이번 컴백 완전체로 볼 수 있긴 한건가요? 활동 준비에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닐텐데 무슨 초등학생 방학 계획표처럼 플랜을 짜시네요. 멤버 뒤에 숨어서 회사 변명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43분짜리 자컨을 기획, 촬영, 편집할 시간에 차라리 진짜 자컨에 시간을 쏟는 게 나을 텐데요... 127 팬들은 정말 다른 거 하나없이 멤버들만 보고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겁니다. 다음에는 제발 좋은 소식으로 봅시다.
@grgehdhgvhte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윗대가리한테 말하라고 !!!
@user-ie1gx2zn7j
Жыл бұрын
127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도 한 몫 하는데 앨범 퀄리티 신경 좀 써주세요 후이즈 스티커까진 프로모션도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 영... 쫓기듯이 나오는것만 안해도 감지덕지인가? ㅋㅋㅋ 거기다 도재정으로 유입 많은 시기에 쥐어짜서 착즙해도 모자랄 판에 졸속한 비하인드 퀄리티에 놀랐어요... 굿즈는 수없이 내더니 그 돈으로 직원 안 뽑고 뭐하다가 이제와서 으휴.... 영상까지 만든거 보면 127 플랜 지킬 자신있는거죠? 팬덤 난리나니까 황급히 만든거 아니죠? 제발 제대로 지켜주세요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이젠 트럭이고 뭐고 걍 헬기 띄울거임
단체 앨범 치우고 127 웨이션 컴백이나 정상적으로 시키세요… 127도 127이지만 웨이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young_AGungppang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가차네 ㅋㅋㅌㅋ 멤버들이 우스갯소리로 직원 충원해주세요 직접 말해야되냐고요 ㅜㅜ
@nct-sbzz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 영상 볼 때마다 센터장분들 등장하는 부분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음.. 애들도 시켜서 이 영상 찍고 센터장 두분 인터뷰 찍고 한걸텐데 편하게 가서 인터뷰 해보자~ 하는데 벌써 안 편하다느니...참 ㅋㅋㅋㅋㅋ 영상 전체가 불편해요 저희도
@user-fe4bz1dj6p
Жыл бұрын
회사가 제정신이라면 이미 올해 127 스타디움 공연 발표함.
@loveback7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님들 팬들 개호구로 보고 이번에 127 7주년 까먹고 해투 일정도 그지랄로 잡아 놓고선 팬들 좀 목소리 내니까 정신차리고 옛다 받아먹어라 식으로 팬미팅 주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원들이 편애 이렇게 심하면 어떡함?
@airof625
Жыл бұрын
한 앨범 한 활동마다 127 멤버들이 안타까워 미치겠어요. 빌보드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정작 빌보드 앨범마다 올려놓는 팀은 왜 맨날 뒷전이고 나몰라라 퀄리티지? 진짜 비교하기 싫은데 빌보드200 탑10안에 드는 그룹들중에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그룹 127밖에 없는거같아요? 혹시 나몰래 이미 어나더레벨인가? 목표치를 하나하나 완수했으면 그다음 목표치를 완수할 타이밍인데 127에게는 작년부터 그 타이밍을 서포트해줄 회사가 없네요? 아이돌은 더욱 시간이 금 아닌가요? 이미지 소비기간 안에 성공할수있을만큼 성공 괴도에 올려놓는게 회사의 능력 아닌가요? NCT는 말만 하나이지 회사의 능력은 하나처럼 보였던 순간이 없어요. 그리고 대우가 다르면 그건 모든 멤버들한테도 못할짓이고 NCT 어떤 유닛에도 장기적으로 도움되는게 없을겁니다.
@airof625
Жыл бұрын
해주는게 별로 없어도 빌보드 올라가니 참 속편하고 좋으시겠어요? 근데 이게 언제까지 유지될지? 멤버들이 팬들 떠날까봐 걱정하는거에 반만큼이라도 회사는 걱정하고있는지? 한마리 잡고있다고 다른 한마리 집중하다가 두마리 다 놓치는 수가 있어요^^^^
@user-aiqd6kdpwlalq4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SM이 엔시티 127 일본 활동 회사가 ‘못하게’ 막고 있는 수준인데 SM 남돌 중에 유일하게 닛케이 랭크 ㅋㅋㅋㅋㅋ
@user-ru4kz4sv2g
Жыл бұрын
127 일본틱톡계정도 슬그머니 전체계정으로바꾸더니 127북미계정은 찐 선넘은거아닌가 대체 왜그러세요 북미팬들 찐127순정팬들밖에없는데..127 미국가서 길바닥에서 춤추면서 커온 그룹인데 ㅅㅂ 왜 거기 타유닛 홍보를.. 너무한다 진짜 그럴거면 도재정이랑 태용솔로도 홍보해주지
@pizzakiller0614
Жыл бұрын
아니 오빠들은 컴백이 직업인 사람들인데 내가 컴백 좀 해달라고 빌고 빌어야 일년에 3개월 겨우 보네...진짜 이게 뭔?
@konz5308
Жыл бұрын
33:05 도재정이 왜 127인데요 도재정인스타공식계정도 따로만들었으면서 127이었으면 127공계로 홍보하시지 도재정은 도재정이고 127은 127아니냐고 태용솔로가 왜 127활동이냐고 태용솔로잖아 마크 솔로도 127이었다하지?
@user-ef8hn4be5r
Жыл бұрын
진짜 올해만큼은 제일급한게 127 그다음 드림 그다음 단체인거 같습니다 에스엠
@user-vr5oj8eh4x
9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세상이 127를 억까하는 게 아니고 소속사가 앞장서서 127를 억까함 ㅋㅋ 진짜 뭐 어쩌잔거임?
@user-hg7zl2gq6j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NCT 도쿄는 계속 진행한다는건가요? 팬들과 소통을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 팬들이 가장 원치않는 선택을 하시는건지... 기존의 NCT127, DREAM, WAY V도 버겁게 이어나가는 느낌인데 도쿄가 추가된다고하면 그려질 미래가 그리 기대되지않아요... NCT라는 이름은 더이상 확장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멤버가 늘수록 컨텐츠에서 깊이가 느껴지지않아요... 멤버 한명한명이 빛날수있으려면 NCT 확장이 아닌 NCT 담당 업무팀이 확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발 7년동안 인생을 걸고 달려온 멤버들과 팬들의 심정을 진심으로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제발... NCT 멤버들과 회사 직원들 팬들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두서없이 댓글 남겨봅니다...
@user-rb4bx8sz3q
Жыл бұрын
죄없는 멤버들이 회사 보호하는 자컨 너무 거북해요. 회사는 멤버들을 보호하세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고소나 사생활 보호도 제대로 안하면서 매번 멤버들, 이젠 직원들까지 내세워서 우리 열심히 하고있으니 그만 징징대라 말하는 거 진짜 보기 힘드네요. 알아서 인력 충원해서 일을 잘 하세요.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을 내세워 팬들에게 직원 걱정까지 떠넘기지 마시고요. 결국엔 우리 애들만 보면서 응원할거긴 하지만, 이건 결코 길게 엔시티를 응원하는 방법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멤버들 앞세워 본인 회사 보호하시는 거면 그만큼 언급한 플랜 다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 자컨이 통째로 결국엔 준비중이니 시즈니 입다물고 기다려라. 같아서 기분 나쁘고요~ 할 말 너무 많은데 ㅋㅋㅋㅋㅋ 센터장님 127 상반기엔 절대 활동하지말라고 어디서 막고 있나요?ㅋㅋㅋㅋㅋ3년째 9-10월 컴백을 하면서.. 1년에 2주 활동하면서.. 상반기 활동이 127 단체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가 되나요? 설마 늦은 컴백을 팬들이 왜 싫어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단순히 빨리 보고싶다. 가 이유가 아닌 건 제발 알고계실거라 믿을게요. 그 이하 직원분들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그로들이 상반기에 활동 많지 않았냐고 127 단체는 기다리라고 팬들에게 개소리한거랑 같은 생각이셔서 당황스러워요. 하… 제발 플랜 잘 지켜주세요.. 다시는 니들 잘못에 아티스트 입을 빌리지 말아주세요. 알아서 인력충원해주세요. 직원 개개인에게가 아니라 윗선에서 해결가능한 문제같은데 그냥 대충 뭉개는 걸로 밖에 안보이니깐
@molmol247
Жыл бұрын
127 이용하지 마세요 드림도 드림대로 알아서 잘하는데 왜 그들 인기에 127을 이용하시죠? 팬들 기분 더럽게;; 정작 127 컴백에는 노력이 전혀 안보이는데 어쩜 이렇게 차별을 둘까? 127이 못난것도 없고 부족한것도 전혀 없는데? 127 컴백을 해달라는데 127한테 돈을 더 쓰고 싶다는데 이딴식으로 대우하는게 너무 신기해...돈벌기ㅈ싫어?
@user-lh9zg9fp8c
Жыл бұрын
127 일본 프로모 틱톡 계정 최근에 은근슬쩍 nct 전체 계정으로 이름 바꿨던 것도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127 애들 이름 걸고 팔로워 모은 건데 슬쩍 nct로 돌려놓은 거 웃기지도 않음
@user-ky9gv5dp5k
Жыл бұрын
127은 언제 유럽 가나요? 작년에 분명 공식 기사로 유럽 간다고 해놓고선 결국엔 허무맹랑하게 일투 시작 전인 5월까지 보낸거 기억하죠? 일투도 돔 3개 돌고 돔투어 기념 앨범 내주는 것도 없고, 그 이후로 첫 국내 오프가 수원 슴콘이었다는게...당신들의 무식함과 근본없는 계획으로 인해서 상반기 날렸는데 올해는 도재정이랑 솔로로 퉁치려는거 많이 웃겨요 아직 낼 멤버들이 남아있고, 도재정과 솔로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챙겨주기나 했나요?
@user-gd6th3rd3q
Жыл бұрын
일을 열심히 하는것과 제대로하는것은 다른가봅니다.본인들이 추구하는 방식이 정말 뭔지 의문이네요.오늘 소식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동태눈깔로 보진 않았을텐데..아이돌덕질하면서 이렇게 무력감이 느껴지는것도,이렇게 소통안되는 회사도 처음입니다.싹다 맘대로결정하고 통보만 해서 대충 잘부탁한다고만 하면 되는겁니까..기대되는소식도 있지만 화내다가 또기대하는 내 모습조차 너무 호구같아요.엔시티너무 잘하고있어요..그치만 sm은 정말 정떨어지네요
@user-aiqd6kdpwlalq4
Жыл бұрын
127이 벌어오는 돈으로 127 컴백 시키라고 ㅋㅋ 돔투어 시야제한석까지 매진 시키는 127 놔두고 엔시티 도쿄 데뷔 처시키는 이유가 뭐임?
@user-ew5nd3oh8m
Жыл бұрын
저기요 NCT 127샵 가입자들은 NCT샵 가입도 안했는데 왜 로그인이 될까요? 슈퍼그룹이라면서 127로 이용하면서 홍보하는게 참... 존나 없어보여요 진심. 글고 처음 알았다.. SM이 이렇게까지 홍보에 열내는 회산줄ㅋㅋㅋㅋ 진짜 처음 앎...^^
@user-zwzw219
Жыл бұрын
127만 12개월이나 있는 일년 중 하반기 9월-10월에 2개월정도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정규 활동 하고 끝내는거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생각인지 모르겠음
@user-ru1pg7bj9d
Жыл бұрын
지금 급한팀을 먼저 밀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반기에 군대갈지도 모르는 멤버가 있는데 그 하반기에 앨범 콘서트 스폐셜앨범ㅋㅋ투어도 돌거아니에요? 이거도 플랜만이지 다 정해진건지 언제 바뀔지 누가 알아요? 4집 리팩도 회사싸움에 밀려서 4개월이나 밀렸는데^^ 3년째 하반기에만 몰아넣은 플랜덕분에 올해 시상식에서도 내 최애그룹은 얼굴을 볼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좀......... 뭐가 먼저인지 판단 좀 하세요
엔시티 127 멤버 앰버서더 발탁 소식은 아직도 공식 계정에 정식으로 안 올린 게 레전드임 ㅋㅋ
@user-ee5ny6pf6k
Жыл бұрын
네오센터로 관리 시작되는건 좋습니다만.. 성쇼 기존멤버도 없는데 굳이 NCT에 추가유닛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7년차 선배그룹에 신인을 넣을 필요는 없으니 그냥 새로운 그룹 추가로 론칭하시길..!! NCT는 기존 3개 유닛으로 확장 종료해주세요.
@user-ad3bg5ig9s
Жыл бұрын
질주때 그 많던 킬링보이스 유입 다 내쫓은게 레전드ㅋㅋ 앨범은 매번 그따위로 만들면서 엠디는 365일 정성들여 파는게 미쉐린 될 생각은 안하고 허니버터칩만 팔아재끼는 쌈마이가 아니고 뭔가요?? 이런 곳에 대체 무슨 비전을 기대해야돼요??
@user-fv6io9oq7w
Жыл бұрын
이 망할 내용을 우리 애들 데리고 했다는게 젤 속상해
@ethp6148
Жыл бұрын
127 컨셉이랑 음악이 내취향이어서 팬이 됐는데 심각하게 현타온다.. 하나둘씩 군대가야 하는시기에 두개의 고정그룹에 속해있는 멤버들때문에 한 그룹에 집중할 수 없는 구조ㅋㅋ 이놈의 시스템때문에 매번 긴 공백기, 체력적으로 갈리는 일부 멤버들, 해치우듯이 끝내버리는 느낌의 앨범활동들.. 다른회사 그룹들은 1년이면 보여줄 성장을 127은 2-3년 걸려서 하는것같다 멤버들은 본인의 학창시절, 청춘을 포기하고 이 회사에 들어온건데 그 멤버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보여줄 의지가 없어보이는 회사때문에 계속 내관심도 점점 더 식어가고.. 127멤버들 실력적으로 현아이돌 원탑이라 자부하는데 보여줄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user-px7jy2pq4v
Жыл бұрын
일이칠 컨텐츠 가뭄인 상황에 일이칠 멤버 두명 앞세워서 만든다는게 다른유닛 컴백 홍보에 헛웃음만 나오는 일이칠 플랜발표ㅋㅋ 홍보맞아요? 망하게 고사지내달라고 부탁하는거아니고? 없던 반감도 생기게하네
@molmol247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127 앞에서 127 물먹이기 아닌가요 진심으로 다른 소속사 애들이 스엠 욕해도 나만큼은 욕 안해야지 했는데 진짜 일 더럽게 못하는거 같아요
@@user-tn3qh9gu2y 일이칠이 언제 3컴백함? 제작년 리팩밀린거 쳐주는거?ㅋ어이가없네 ㅋ 너네도 밀리길바람
@user-qn7uv8ty8s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그룹은 불만하는게 없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그 팬덤은 시비털고 다닌다는게 존나 황당함
@user-jt8ib9mu6y
Жыл бұрын
댓글창 이정도로 난리났는데 정말 보고 느낀게 없나요??
@dkanrjsk652
Жыл бұрын
타유닛 컴백 소식을 애들 입으로 세번이나 물어보게 시키는 싸패회사 ㅋㅋ
@chu-zh2ie
Жыл бұрын
영웅때 뜸! 노 안저음! 도쿄돔투어 매진! 노 안저음! 빌보드 커하! 노 안저음! 매니지먼트 배분 가져가는거 양심에 안찔리냐
@jaykim3985
Жыл бұрын
여태 너무 싫어도 단체를 용인하고 넘어갔던 건 성찬이랑 쇼타로 때문이었어요. 얘네는 단체 활동 아니면 활동이 전무하니까. 근데 그런 애들은 굳이 NCT에서 제하고, 고정 팀인 127 컴백은 미지수인 상태에서 단체 활동을 대체 누가 반깁니까? 제발 생각이란 걸 하고 플랜을 짜세요.
@user-cm6vf5vc5t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하면 이 컨텐츠 두번 다신 안 보려고 했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19년도, 애플뮤직 초청으로 미국 진출 시작해서 애플뮤직스토어 길바닥 앞에서부터 멤버들 고생해서 만들어낸 미국 엔시티즌127 팬들입니다. 그 당시 멤버들은 당연하고 127팬들까지 "경도프"라고 앞장서서 열심히 조롱하고 비웃었던 쪽이 어딘지 당한 사람들은 잊을 수가 없죠. 그런데 이제 그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앨범을 사고, 음원을 스트리밍하라고 127팬들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저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직도 그 시절 트윗들이 남아있어서 가끔 보일 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특히 고소도 진행하지 않았다는게 느껴져서 SM에게 1차적으로 제일 화가 나고요. 도대체 SM에게 127이라는 그룹은 어떤 존재인가요? 127은 SM이 원하는 해외커리어를 쌓고 해외음원유통망만 뚫는 용도만 하면 그만인가요? 쓰고 나서도 비참하네요. 그리고 참 재미있네요-그렇게 원하시는 해외 관련 성과는 127이 가져오나, 싶어서요. 그러니까 자꾸 127의 틱톡계정, 메일계정으로 팔로우 모으고 통합계정으로 돌리시는거겠죠. 왜 한국, 미국,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NCT 127 팬들이 코어가 되기까지 수없이 시험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멤버들 밀라노 패션위크 때도 멤버들을 보러 와준 팬들의 피켓에 "밀라노에 콘서트하러 와주세요" 라고 써있던걸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말이죠.
@user-by3to4on8p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이 영상 엔시티 드림 정규 홍보하려고 만든거 같은데 왜 우리애들 데리고 이딴거 시키세요 컴백도 안 시켜주면서 직원 자리엔 하나같이 드림 포카에 써클에 인스타에는 드림 아끼시는거 다 올리시고 이게 엔시티 드림 팬인지 직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koaeng
Жыл бұрын
쟈니 태일 도영 포카도 있는디요..
@againsmile608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도 알수있듯이 에스엠은 127이라는 그룹의 미래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않다고 느껴요 몇년간 이해 안되는 127컴백플랜과 해외플랜에도 오로지 팬덤으로 유의미한 성적을 냈는데 그걸 계속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듬. 이수만사태에 리팩 미뤄지고 그 난리에도 3.0응원해준 팬들 뒤통수치지말고요 이딴거 찍을시간에 제발 정상적인 플랜으로 나오길 바라네요
@user-yg8bt8cr4b
Жыл бұрын
진짜 홧병나서 뒷목잡고 쓰러질것 같은데 우리칠 애들, 진짜 우리 멤버들 보고 팬들 참고 있는거에요. sm 3.0되면 대단한 변화나 지원이 있을것처럼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해주시더니 돌아 오는건 또 멤버들 뒤에 숨어서 하반기 컴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참아달라 하네요? 노젓듯이 활동을 해도 모자랄판에 여긴 다른 기획사랑 다르게 그룹을 숨겨놓기 바쁜것 같아요. 팬들 다 떨어져 나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건지.. 그리고 센터장이라는 분이 말씀하신 올해 127활동 중 리팩앨범은 말그대로 밀려서 나온거고, 솔로나 유닛활동을 어떻게 127활동이라고 말할수가 있나요? 팬들이 원하는건 127완전체 활동인데 본인들 멋대로 해석하고, 언제까지 눈감고 귀막고 하실거냐고요. 처음부터 형평성있게 그룹활동을 계획했다면 팬들이 이난리가 났을까요? 상반기 단체에 솔로, 유닛활동이 이어졌다면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좋아했겠죠. 회사에서 이상황을 자초한거에요. 왜 127은 항상 상반기는 다버리고 하반기에 일 해치우듯이 활동을 해야하나요? 매번 그런식으로 타이트하게 활동 준비하고, 그런 스케쥴때문에 활동을 즐기지도 못하고, 멤버들 다 갈리면서 활동하는걸 지켜봐야하나요? 우선순위 없는 계획때문에, 이제는 군대문제도 걸려서 활동을 기다리면서도 팬들은 행복하기는 커녕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지금 있는 그룹도 못챙기면서 말도 안되는 계획 좀 접으시고, SM 3.0을 외치면서 간절했던 마음 잊지마시고, 팬들 의견을 좀 듣고 행동하세요.
@user-md2pn3yl1i
Жыл бұрын
단체랑 127 컴백 일정 서로 바꾸는건 진지하게 고려해보셔야될듯 Wayv 팬미팅 투어 중이니까 그 다음에 컴백하고 최소 세 팀 활동 챙기고 나서 단체 앨범 내는게 훨씬 나을거 같음
@iwannagohomerightnow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단체 앨범이 진짜 필요한건지도 의문이 드네요
@mkhctylove
Жыл бұрын
영웅 입덕 이후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지쳐요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일이칠 멤버들만 보고 3년동안 버틴거지.. 회사때문에 탈빠를 해도 내 칠프자아가 사라지지를 않네요ㅋㅋㅋㅋ 영웅, 질주가 유입이 많으면 보통 그 후에 더 노래 앨범 잘 뽑아야되는거 아님? 왜 반대죠?? 일이칠 방패로 세우지 마세요ㅋㅋㅋ 일이칠 티셔츠 입고 호소를 하질 않나;; 잘해주고나 그러면 내가 말을 안해요
@user-sj9ws3hy6t
Жыл бұрын
또 127은 10월달인가요? 왜 매번 일이칠은 하반기로 밀려나죠? 단체앨범이랑 일이칠이랑 날짜 바꾸면 좋겠네요 제발 멤버들 파트 분배도 제대로 좀 해주세요 엔시티 도쿄를 저희가 받아드린건 기존에 유닛이 없던 멤버들이 고정유닛이 생겨서 그런겁니다
@user-dg4rw6bp3z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들려오는 타 회사 그룹들 기록 갱신 소식에 너무 답답하고 아쉽습니다. 127과 연차 비슷한 그룹 127이 빌보드 상위권 성적일 때 반응 오기 시작한 그룹 모두 꾸준한 컴백과 투어, 회사의 전폭적 지원으로 지금은 훨훨 날아다니네요. SM에서 단일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이 아직도 127인건 알고 계시죠? 2년 동안 127 방치하고 뒷전으로 미룬 결과가 이거네요. 요즘 케이팝은 해외팬덤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회사도 모르시진 않을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27한테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본에서 외국인 입국도 막힌 상태로 돔투어 매진 시킨 그룹이 1년 넘게 일본 싱글도 한 장 안 낸게 말이 되나요? 그 사이 127보다 반응 없던 그룹들은 일본 활동 열심히 해서 요즘 127보다 더 잘 나갑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나온 결과가 엔시티 도쿄인 건가요? 일개 팬보다 가요계 돌아가는 상황 팬덤 돌아가는 상황도 파악 못하시면서 이딴 영상이나 올리고 한가한 소리 늘어놓고 계시는 건지 SM 3.0 기대도 안 했지만 그래도 내 가수 소속사이니 응원하고 지켜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기회조차 걷어차 버리시네요.
@user-dg4rw6bp3z
Жыл бұрын
@@user-hi5tb3qk3o 127 맞습니다 스티커 앨범이 SM 단일앨범으로는 최고 판매량이에요 설마 단일앨범을 리패키지까지 포함한 판매량으로 생각하신 건 아니죠?
@SL-ql1ri
Жыл бұрын
걍 졸업체제 없애고 겹멤을 만들 때부터 잘못됐음,,ㅋㅋ 개인팬 생성에 팬덤싸움만 일어나고 일정은 계속 꼬이고,, 가뜩이나 동시에 여러 그룹 관리할 능력도 안되는데 무한확장 이지랄하면서 대책없이 데뷔만 시켜놓으니 이 사단이 나지 멤버들 역량이 너무 아까움 더 크게 될 자격이 충분한 애들인데
@SL-ql1ri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진짜 일할 때 개인감정은 빼라,,ㅅㅂ 개빡치네
@user-ef8hn4be5r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당
@user-rc4mo4qf4x
Жыл бұрын
이게맞음....겹멤애들은 말이 안되는스케줄인거임..아
@nayoring
Жыл бұрын
제발 3년 연속 하반기 컴백은 너무하다고 생각이 안 드세요? 입덕하고 3년동안 127 상반기 컴백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고!! 작년에 나와야 할 리팩이 올해로 밀린 걸 상반기 컴백이라 하진 않겠죠 설마..??😂
@user-oz5th3ec2r
Жыл бұрын
에이요 상반기에 컴백하지 않았나요..?
@wnrdus98
Жыл бұрын
@@user-oz5th3ec2r 그게 작년에 나왔어야할 리팩이엥용...
@user-oz5th3ec2r
Жыл бұрын
@@wnrdus98 헐 도재정으로 입덕했는데 몰랐네요ㅜㅜ 스엠 일해라..
@iwannagohomerightnow
Жыл бұрын
@@user-oz5th3ec2r질주가 9월 컴백이고 보통 127은 리팩이 정규 한 달 뒤에는 항상 나왔는데 아무 공지 없이 거의 4개월이 밀렸고.. 컨셉도 모르고 곡 나오기 전에 컨포 찍고 했다는 말도 있어요ㅜㅠ
@e_2174
Жыл бұрын
설마 팬미팅 킨텍스 대관하시진 않으셨죠??? 7월 7일 애들 만나지도 못하게 스케줄 잡아놓고 팬미 킨텍스 주고 입닥치라 하진 않으시겠죠?
이수만 내쫓아놓고 이렇게 달라진거 없이 이 사단을 만들어놓으면ㅋ 쪽팔린줄 아세요 SM 3.0
@mayday2663
Жыл бұрын
제발 127한테 잘 해주세요.... 애들이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재내들 시작 할때부터 먼저 고생해는데 왜...회사가 이런거야?
@nctgetit7370
Жыл бұрын
올해는127 여름컴백 바랬는데.. 군대갈멤버도 있어서 올해는 다르겠지했는데요 엔시티센터의 플랜을 도통 이해할수가없음. 9월추석연휴에 내지마라니까 10월요? 아시안게임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전에 그럼 일본앨범이나 내주던지 일본데뷔 5주년인데 뭐라도 좀 줘봐요 완전체 컴백은 맞죠? ㅅㅂ
@Jaehyunya
Жыл бұрын
이제 네오센터 컴백팀은 선공개+선공개곡 음방활동+본앨범+본앨범 음방+후속곡 음방 다 알차게 주는게 국룰이겠죠? 모든 유닛 컴백때 다 지켜볼게용🫨
@user-iu4rk8hg1r
Жыл бұрын
[127팬으로서 요구사항] 1. 3분기내 8월컴백(미니도 격환) 2. 고퀄의 띵곡과 팬들니즈반영한 역대급 프로모( 기존 중소기획사수준도안되는 저퀄 싸구려 앨범 뮤비등 절대 지양 ,특히 뮤비 완전 파격적으로 투자하고개선해야함) 3. 컴백시기에 맞춰 공중파예능 출연(놀토 아형 전참시등)유튭컨텐츠 출연(차쥐뿔 십오야등) 4. 127자컨 전담팀운영하여 자컨 퀄리티높히고 매주 정기적서비스 및 컴백시기엔 매일공급 5. 국내단콘 및 해투등 127투어추진 6. 지속적인 악플러 및 사생등 법적대응 7. 겸임멤버 건강문제등 합리적인 운영방안 강구
@Be_There_For_Me
Жыл бұрын
127 생각하는척 좀 하지 마세요ㅠㅠㅠㅠ 말만 하면 뭐해요 플랜 엉망에 미루기만 하고 지키질 않는데 진짜 양심에 털만 나셨나
@arara6180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 앞세워서 회사 이해해달라고 쇼하는거 진짜 비겁하고 짜증나요 애들 맘고생 있는대로 시켜놓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식의 자컨... 정떨어짐... 성찬이랑 타로 진짜 응원하고 일이 안풀리는건 x같은 환경탓이지 당신들은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더 잘될거에요 화이팅.
@nct-sbzz
Жыл бұрын
또 오게 만드네 ㅋㅋ 센터장 분들 무슨 자신감으로 얼굴 공개하고 이 영상 나오신건가요... 참ㅋㅋㅋ
@user-sc7yi7sj2j
Жыл бұрын
127 커리어가 대단~~ 하다는 걸 회사가 알긴 아나보네 그러니까 이러지 ㅋㅋㅋ 팬들은 127이라서 좋아한다는 걸 회사가 모르면 그냥 망하면 될 일 입니다 그리고 커리어가 대단하다는걸 회사도 알고있다면 보통 엔터 같으면 그 커리어를 더 키워주려고 하지 남한테 주려고 하지 않아요 에스엠 망하세요 그냥 아티스트의 커리어 존중도 없는 회사에 대한 발전은 없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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