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유튜버에서 본 분들 중에 가장 찐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시는 두분 ☺ 저희가 최애로 좋아하는 이탈리아인데 덕분에 항상 대리만족 합니다
@Monttakus
Ай бұрын
항상 아쉽고 모자란데도 칭찬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여행 당시엔 정말 싸우기도 했지만 이탈리아가 1등인것 같아요 ㅎㅎㅎ
@lucky5845
2 ай бұрын
포로 로마노 좋아하는 저에겐 선물이네요 ㅎ 9월에 다시볼땐 티부장님 강의 생각하며 감상 해야겠어요 ^^ 저도 역덕후라 ㅋㅋ 마지막 멋진곳은 어디예요?
@Monttakus
2 ай бұрын
럭키님이 역사를 좋아하신다니, 티부장이 더욱 신나서 옆에서 못했던(편집되었던)이야기들을 하며 즐거워 하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나왔던 곳은 제주 새별 오름 앞에 있는 새빌 카페에요 토스카나의 언덕을 넘으며 항상 생각하던 장소였고, 귀국해 돌아온 그 주에 방문해서 이탈리아 여행의 여운과 여독을 풀었던 곳이에요!
@firennow
2 ай бұрын
역사좋아하는 남편 ㅎㅎㅎㅎ 저희는 콜로세움 야경만! 봐본지라 더 재미있게봤어용! 첫날 마지막말이 같은 카페라 낭만터집니다욘😊😊😊
@Monttakus
2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쵸~ 다만 좀 더 맛있는 카페였음 추억이 훨씬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쉬움이…😆
@ymkdavies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9월 4일에 가는데 어제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에 성공했어요!!! 근데…티켓이 많더라고요??? 아직 8월 것도 오픈이 많던데 시스템이 바뀌었나… 근데 티켓에 콜로세움 안에서는 원웨이로만 이동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사람들 보니까 마음대로 막 돌아다니나봐요!
@Monttakus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콜로세움 티켓팅 성공 축하드립니다!!!! 저흰 사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당일 현장에 가서 티켓을 사서 티켓 별로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이 다른 줄도 몰랐답니다ㅠ 그래서 아레나나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저길 대체 어떻게 간 건지 궁금해하고 있었단…😅 동선도 저희는 별 생각 없이 인파가 이동하는 방향을 따라 다녔는데 말씀을 듣고 생각해 보니 군데군데 이동을 통제하는 분들이 계셨던 게 기억나네요. 9월이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전날에야 콜로세움 관람을 결정했던 저희와 달리(왜 그랬을까요…) 알찬 관람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가기 전엔 너무 뻔한 관광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일정이 되시면 야경도 추천드려요!!!
@jinsookkim8009
2 ай бұрын
티부장님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설명 아주 잘들었어요. 👍89년도에 갔을땐 인원제한도 없었기에 인파에 몰려다닌 기억과, 어두운구석엔 오줌냄새가 진동했던 ...ㅎㅎㅎ
@Monttakus
2 ай бұрын
와~ 89년도에도 관람객이 많았군요. 역시 콜로세움의 인기란 시간을 초월하네요. 확실히 그냥 겉에서만 봤다면 느끼지 못했을 감동이 있긴 하더라고요. 오줌냄새는 사라져서 다행입니다ㅎㅎ
@jinsookkim8009
2 ай бұрын
와우 콜로세움의 야경 황홀합니다. 두분의 이탈리아여행 함께해서 아주 유쾌했어요. 다음 여행지도 굼금하네요, 혹시 제주? ㅎㅎ🤗🤗🤗
@Monttakus
2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영광입니다. ♥️♥️♥️ 제주는 틈틈이 촬영하고 있는데 일단은 다른 곳이 먼저 올라갈 예정이에요. 곧 새로운 여행지로 돌아오겠습니다!!!
@jinsookkim8009
2 ай бұрын
@@Monttakus 오 어딜까요? 기대기대.🤗
@힐링은-s9h
2 ай бұрын
로마에서의 여유~ 아주 좋으셨겠어요 맛있는 커피도 단골집 가 듯이 여러번 방문 하시고 티부장님은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셨길래 이렇게 줄줄이 설명이 가능 할까요?^^ 가이드가 필요 없네요 전 가이드 설명 들었었는데 다시 또 들으니 재밌어요~ 다음 일정이 저도 궁금 합니다 😊~
@Monttakus
2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에서 티부장이 가장 가고 싶다고 한 곳이 폼페이, 포로 로마노, 아우구스투스 영묘였으니 말다했죠ㅎㅎ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게 머무는 여행지에서 단골집을 만드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 같아요!!! 다음 여행지는 작은 설렘으로 남겨두며…곧 편집해 뵙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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