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라오스로 버스 타고 국경 건너기로 했습니다.
농카이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치앙 칸에서
너무 많이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바로 가게 됐어요.
라오스 국경 건널 때 입국 도장 받고 공무원이 20밧을
요구하는 거예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순간 삥 뜯기는
기분이 너무 나빠 현금 없으니 신용카드 되냐고 하니까
그냥 가라고는 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실랑이는 안 하는 게 좋겠지만 삥 뜯기기는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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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고프로 12 블랙
#태국 #라오스 #국경건너기 #육로국경건너기
Негізгі бет [여행 VLOG] 태국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버스 타고 육로로 국경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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