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새해, 가족과 함깨 잘 보내시고 계시기를. 또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행복이 책마음님 가정 으로 찾아 들기를. 눈과 코가 바뀔 정도로 잠시 바뻤내요. 정신 차려 보니 책마음님것 많이 올라 와 있내요. 오늘 부터 몽땅 들으려는 작정 입니다. 😂긴축정책 전 좋와해요. 고향 떠나 지내다 보니. 노동과 그것의 댓가는 가정의 풍요로움을 주며 그것의 댓가를 나만 위해 사용도 해 보니 뇌 와 몸이 풍요러워 지며 행복 하다 하내요😅😅😅
@heartbooks7
8 ай бұрын
긴축정책을 실천하고 계셨군요 ㅎㅎㅎ 저도 사실 맘속으론 그러고싶은데,, 가족들에겐 강요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만 단벌신사, 가족들은 옷장이 부족할 지경이에요 ㅋ
@1fluffycoatsat
8 ай бұрын
@@heartbooks7 ㅎㅎㅎ 좋은 남편 좋은 아빠!!!
@user-fo3yc1ur5d
7 ай бұрын
@@heartbooks7웬지? 짠 해 지네요~~
@kakagaga1092
8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오~~
@heartbooks7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tg8jp7bx8q
8 ай бұрын
😊
@user-pi9ye3of4z
8 ай бұрын
용기가 좋앚음니다.사실 주부가 집을 비운다는게 올른일은 아님니다.수고 하셨어요.
@heartbooks7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r2zy5vs3i
8 ай бұрын
주부도 휴가가 필요하지요 ㅎㅎ
@sehwayeo3216
13 күн бұрын
애기가 태어났나요? 궁금해요~
@heartbooks7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달전쯤 태어났어요! 저는 딸을 바랬지만 아들이에요 ㅎㅎㅎ 그런데 아들이든 딸이든 아기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막내아들은 천덕꾸러기 안되도록 강하게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냥 이뻐서 큰일이에요 ㅋㅋ
@sehwayeo3216
12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예쁜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부러워요. 얼마나 세상을 바르게 잘 사셨으면 책마음님같은 아들과 며느리를 가졌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예요. 아기가 건강하게 부모처럼 바른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너무 고생했다고 부인께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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