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웍스' 라는 브랜드건데 22년도에 발매한 제품이라 현재는 품절이네요 ㅜ 제품명은 SLB sandiego oxford cap 입니다
@yametech6544
3 ай бұрын
크흑.. 전 신발에 ㅇ스타일을 맞추는 스타일인지라 스니커즈는 나이키 93-94-92-91-90 이 해당년도 모델 보면 환장해서 색상별로 컬렉팅하는 중독이 있어서 항상.. ㅠㅠ.. 올해는.... 버뮤다팬츠들이 유행인지라... 93년도 모델을 요기나게 신고 댕기네요... 93-94-95-96년도 유행이 지금 다시 돌고 있어요
@fp142movie
3 ай бұрын
신발이야말로 원조 개미지옥이죠... 제 인생 첫 나이키가 에어맥스95라서 저도 나이키에서는 맥스95랑 다른 맥스 모델들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요즘에는 에어맥스 플러스가 다시 또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허허거참-p3y
2 ай бұрын
나이키 풋스케이프 10년만에 보는것 같네 당시에 나름 유행을 했죠
@fp142movie
2 ай бұрын
진짜 딱 10년 정도 된것 같네요 그때 정말 갖고 싶었는데 뭔가 엄청 부담스러운 가격대였던 기억이...
형님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아디다스 삼바 탈 레드 vs 아디다스 버뮤다 컬리지 버건디 중에 고민중인데요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fp142movie
3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제품 나란히 두고보면 뒷축에 탈 그래픽이랑 슈레이스 컬러, 중창 높이 정도가 차이점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탈 그래픽이나 신발끈 다른건 크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삼바 탈 레드가 중창이 더 낮아서 더 납작해보이고 전체적인 모양새에서 약간 달라 보이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셨다면 10만원 정도 가격 차이 나는거 고려해서 두번째 제품인 버뮤다 컬리지 버건디가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엄청 예뻐보이는데 색감이 쎄서 은근히 손이 자주 안갈수도 있으니까 이왕이면 저렴한 모델로 ㄱㄱ 하시고 신발끈만 새로 구매해서 흰색으로 바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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