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들 안녕?!
한동안 요리에 손 놓고 살던 제가 오랜만에 칼(?)을 들었어요!
저에게 잊고 있던 요리 열정을 불러일으킨 손님들이 찾아왔거든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기 위해 '유리한 식탁'을 찾은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들인데요.
저에게도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에게도
잊지 못할 사연이 담겨 있는 자장면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자장면은 먹기만 했지, 만들어 본 적은 없지 뭐예요?! 😅
일단 뭐 요리가 중요한가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바꿔야 할 편견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랜만에 '유리한 식탁' 연 보람을 느꼈답니다.
여러분도 꼭 열여덟 어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와중에 자장면은 과연 성공했을까요? 아님 배달을 시켰을까요?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열여덟 어른X유리한 식탁] ⭐️(우리 모두) 어른이 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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