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법을 ‘왜곡’한 죄 / 옆자리를 지켜라 / 판 뒤집은 ‘57분 통화’?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법을 어기면 죄가 되는 거 아니에요?
Q. 수사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자는 거네요?
Q. 지난 국회에서도 발의됐었죠?
Q. 사실 검사든 경찰이든 법을 왜곡해서는 안 되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Q.두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 옆자리를 잘 봐야하는 건가요?
Q. 13명이 최고위원 출마했던데 오늘 다 온 거에요?
Q.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사람은 누구예요?
Q.(태극기 배지) 거꾸로 다신 것 같아서…
Q.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진중권 교수와 김건희 여사네요. 두 사람 통화, 하루 종일 시끄럽죠?
Q. 그래서 말린 사람이 누구냐, 정치권이 한참 찾던데, 진 교수는 이걸 왜 공개한 거예요?
Q. 한 후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인데, 한 후보는 뭐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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