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영상작업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
많이 시청하여 주세요.^&^
자막중에 오류가 ~
요사채 건물은 바로 위에 있는게 요사채 입니다.
👉산행일 : 2019년08월10일 둘째토요일
👉산행지 : 문경 천주봉(839m)
산행코스:
천주사길입구~천주사~천주산정상[원점회귀]
한마음 대경산악회 여러분들의 활기차고 신명난 하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음악:
Baby_We_Did_It
Milk
한마음대경산악회 참석
천주산(天柱山) Cheonju mountain
천주산(836m)은 하늘 받침대 곧 천주(天柱)라는 이름을 가진 산으로 이름 그대로 우뚝 솟아 기둥처럼 보인는 산이다. 또 이 산은 멀리서 보면 큰 봉우리가 입을 벌리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다고해서 '붕어산'이라고도 하며 836m의 높이지만 어떤 산보다 우뚝함을 자랑하고 벼랑을 이룬 곳이 많아 산에 오른 이에게 오금을 못 펴게 만드니 높이만으로는 잴수 없는 높은 산이다.
경천호
1986년에 준공된 경천댐은 총 저수량 2,822만톤으로 3,40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이 지방의 젖줄이며, 이 곳 수몰된 마을지명을 수평리(水坪)라 부른 옛선인들의 선견지명이 놀랍기만 합니다. 봄이면 철쭉꽃이 댐주위를 수 놓고 여름에는 수상스키의 멋진 질주가 벌어지며 가을에는 천주봉(836m)의 단풍과 호수의 낙조가 장관인 이 곳은 문경팔경의 하나이며 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여름[천주산/천주사] 하늘 받침대 곧 천주(天柱), 어떤 산보다 우뚝함을 자랑하고 벼랑을 이룬 곳! Cheonju mountain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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