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금 해봤는데 완존 최고에요. 엄마가 아퍼서 입맛없으셔서 식사를 못하셨는데 지금 드시고 놀라시네요. 무 자체가 맛이 없어서 쪼그라지기 직전인데 해보니 되네요~^^맛있어용 저는 쪽파가 없어 대파를 폭을 3등분 나눠 쪽파처럼 얇게해서 무쳤어용
@라라벤더-q7h
2 жыл бұрын
몇일전에 보리 20%만 섞어서 보리밥해먹었었어요 제가 소화력이 조금 약해서요^^ 무생채 칼칼하게해서 보리밥에 비벼 먹는 추억의 맛은 최고지요 고추장 수저뒤로 푸는거 친정엄마한테 배운건데 저도 전파하고 있어요^^ 저희집도 나물 무치는 양푼에 바로 비벼요👍그게 더 맛있잖아요^^ 일회용장갑 안벗겨지는 팁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Jeong_BapTV
2 жыл бұрын
라라벤더님 ~보리 살짝 섞어 먹어도 맛있어요👍 오~~ 어머님이 정말 지혜로우시다😍 장갑 안벗겨지게 늘리는법 재미있죠? 참 살림의 지혜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
@꽃아름-y4f
2 жыл бұрын
엄마 이야기 하시네요 어릴때 해주던 엄마음식 그리움이죠 저희 친정맘은 만71세 췌장암 진단 5개월만에 이달 7일날 비 많이 내린날 하늘 가셨어요 병원입원 한달동안 몸도 못 움직일정도로 아프시고 먹는것도 못드시고요 작년 11월에 건강검진 혈관나이 50대 이셨는데 건강 하셨던분 인데 코로나주사 이후 인건지 갑자기 그러셨어요 팔,등 아프시면 ct꼭 찍으라고 주위에 말하는편 이에요 무생채 보리밥에 비벼 드시는것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Пікірле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