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서 20년이 흘렀었고 2004년 이후 또 언제 20년이 훌쩍 흘러 버렸는지..가는 세월 참...
@user-id1rq7ul2d
29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들이 기타치고 드럼치고 신나는 노래들인데 왜 슬픔으로 밀려들어 오는지요? 할머니가 되고 노후를 맞이했건만 마음은 저때의 청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user-vb1sv5tc8e
Ай бұрын
나의 청춘시절과 함께했던 7080 음악들 ! TV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오라 !!!!!
@user-hy2xq9ry5b
Жыл бұрын
교복입던 여고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리움을 느끼게하는7080, 입니다
@user-my4ji7mw6u
2 ай бұрын
옛날 가수들이 역시 찐 찐! 가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YKTham
Жыл бұрын
외국 살고, 55세........정말 저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난해도 양심, 정, 따뜻함이 있던 시절인데..... 눈물 나요
@jeyong1234
Жыл бұрын
건대 85학번 입니다. 동대문 구장에서 대학 야구 시합중 응원때...불놀이에 맞춰 신문지에 불 붙혀서 응원하던 추억이 새록새록...관중석이 온통 불바다...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지만...그땐 그랬습니다...너무 그립네요...그 시절이
@noconrad
7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h4rm5rt3n
Жыл бұрын
아~~그시절로돌아가고십네요그시절그친구들그리워요
@user-ck1yv1px8c
3 ай бұрын
참그때가 그립습니다 벌써6학년3반이네ㅠ 잘보았어요
@user-oe3iq1zi1i
Жыл бұрын
아... 다시돌아가고픈 우리들의 젊은 그 시절... 오늘따라 더욱더 그립고,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고 그립내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돼는 추억이라생각하내요^^ 7080 이여~~~ 영원하리라~~~~~
@libertyyoulove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방송이 되어버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지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지금과 달리, 그시절은 따뜻한 인간미와 사람들간의 정이 물씬했던 가슴따뜻한 시절이였기에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요즘의 우리 자녀세대들이 가질수 없는 소중했던 추억들이지요~~..
@user-ni3ti6jh2q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좋았지♡ 저때가 좋았지♡♡ 이때가 참 좋았지♡♡♡ 40여 년 세월이 흘렀어도 음악은 여전하니 위안이 되네요!!
@user-missmr
Жыл бұрын
열린음악회도 예전같지 않아 요즘엔 잘 안봅니다. 아이돌에 치이고 트롯트에 치이고 볼만한 음악프로그램 없는 요즘현실 ㅜㅜ 7080 가요 프로그램 부활 시켜 주세요‼️‼️‼️
@YKTham
Жыл бұрын
그 당시는 가사들이 한국적이고, 서정적이고, 시적이었어..... 그대들이 한국 대중 문화 발전의 초석 이었어요. 훌륭합니다.
휘버스 이명훈님~제가 찐팬이었습니다~ 옛날그때가 너무그립습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님들 정말 최고이십니다~^^
@user-wl6wx3lb6n
Жыл бұрын
78년도9월에 친구 방위병 입대 축하파티 한다고 친구6명과 아름다운 꽃님들6명이서 통키타 반주에 돌아가면서1곡씩 열창하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Mtmama-sx5yt
10 ай бұрын
7080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그 때의 그룹사운들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user-pz7hg5sw1d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user-tx8ox3mn2n
Жыл бұрын
👍👍👍👍👍👍
@user-cs9qk9pc1b
Жыл бұрын
이치현과 벗님들 ᆢᆢ 이치현님의 원숙한 기타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를 오래 하셔서 그런지 기타선율과 노래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 제가 사랑의 슬픔 이앨범을 갖고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넘 반가웠습니다 ~
@paulrogers5716
Күн бұрын
40년도 더 전에 히트했던 노래들, 20년전에 했던 이 방송, 그리고 지금 2024년... 세월은 계속 흐르는구나!
@hyesukpark1722
Жыл бұрын
7080이 있어야만 마음의 정서를 누릴수가 있죠 한시대의 기억을 되살릴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져노래는순수깨끗한맘정감을심어주는노래라 참좋네요 제
@libertyyoulove
Жыл бұрын
kbs는 7080콘썬트를 다시 부활시켜라!! 어찌해서 그리운 시절을 추억할수있는 기회마저 앗아가는지..참나!..
@soon7959
5 ай бұрын
배7수!!!????
@user-nz9lt9sp7z
11 ай бұрын
7080 음악회 부활하라!
@user-qn5pn1wl7e
10 ай бұрын
형주형! 39년전 우연히 신촌시장 골목안에 있던 츄바스코에서 형님 옆테이블에 있다가 인사드리고 형님 노래를 3곡이나 들었던 그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q2bd4fy4r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노래들 감사히 잘 들었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밤이군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
@yws847
Жыл бұрын
연 부루신 선배님 영면하세요. 멋진 노래 항상 기억합니다,
@허스키장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케 세월이갔구나 40년 청춘이좋아
@officedm4899
2 жыл бұрын
이방송 한지도 벌써 20년되어 가네요. 이노래들 나온지 벌써 40여년
@candy-nv9dp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아들 이영복씨 여전히 멋지세요 ~~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젏은여인들 참좋은곡이에요들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user-xo9wl1vj7n
Жыл бұрын
다시돌아갈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 힘들지만 낭만과 멋진 그대들이있어서 더욱 그립네요.
@seokheehan8026
3 ай бұрын
자주는 못봐도...볼때마다 가슴찡한건... 정말 어려운시절에 부르던노래라서 그런가봐여.추억이 새록새록...
@aviva4398
2 жыл бұрын
40여년 전의 음악들을 20여년 전의 자료로 보네요. "나 어떻게" 외 이런 곡들이 가요제를 통해서 나와 인기를 끌 무렵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친구들과 미아리에 있던 연주실(?)에서 한 사람당 천원씩 내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씩 연주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타, 세컨 기타, 베이스 기타, 올갠, 드럼, 다 같이 보컬,,,대충 이렇게 5인조가 대부분이었지요. 아 예날이여~
유투브 너무 고마워요. 세월이 지나 보아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분들 지금은 60대70대 들이시겠네요
@user-sh9bs1jw8p
2 жыл бұрын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user-em7ku2xq9k
Жыл бұрын
제가 감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감동 그 자체이고 감사합니다....
@Mtmama-sx5yt
11 ай бұрын
종합예술인~😂😂😂의 독보적인 무대가 더욱 빛이 납니다!!!
@chawoohong6053
Жыл бұрын
많은 축억을 되세기된 좋은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user-tv5vx9sp7v
2 жыл бұрын
나 어떡해 학창시절 미치도록 좋아했어요❤️❤️❤️☘️☘️☘️☘️
@alysamcs4522
10 ай бұрын
그룹사운드 황금기 시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최고~ 이제 중후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던, 지금은 해외교민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이런 great song들을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요!!! 벌써 19년전 영상이네요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해준 유튭에도 늘 감사합니다 23❤.08.23
@user-li8lv7ml9e
11 ай бұрын
지금 문화가 급발전했다해도 7080시대만은 못한듯 낭만이 있고 젊은이의 맑은 영혼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업적이고 일회성 문화가 판친다 음악은 희망이고 영혼의 연주다 그시대가 그립다
@user-mr1ng6vb6s
10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 10대 20대도 개성있지만 갠적으로 7080의 낭만은 따라갈 수가 없는듯요.
@user-ph8jw9kw1b
2 жыл бұрын
나 81학번 초창기대학가요제 보면서 기타를배우고 나서 18년지난 오늘 이공연보는 나 세월은흘러도 다시 신나게 기타룰치고싶지만 요즘주택에서 소음때문이 연주도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
7080콘서트가 몇년전에 없어진다할때 너무 아쉬웠어요 또이런프로그램이 부활되서 우리세대들에게 큰기쁨을 주세요. 황수경님도 여전히 목소리 예쁘고 반갑습니다.👍👍👍
@user-gy5ed8lc8v
Жыл бұрын
8
@user-yf5yg2ey5e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리운 건아들 간강하시고,
@swkang1220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과 함께한 청춘이...60이 되엇네ㅎㅎ
@alonebachelorsenior9150
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오~ 민주화 투쟁이전에 젊은 언니/형들의 자유를 향한 일탈들 - 장발, 미니 스커트 등등 - 저항에 가까운 반항들이 넘쳐났죠...
@user-ip3op8lq3w
2 жыл бұрын
멋저버러
@user-cl7ne4kn4z
2 жыл бұрын
공연일인 2004년 딱 내 청춘이었던 스무살 때인데 이 영상과 댓글에 어르신들은 7,80년대를 그리워하는 영상인..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ㅠㅋ전 2004년이었던 2000년대 초반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내일모레 사십인 사람입니다..2004년쯤에 어른들 가요무대나 7080을 아저씨아줌마들 촌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한번씩 관객 비출때 뭐 저리 아련한 표정과 눈가가 촉촉할까 했었는데 제가 이제 저의 시절인 2004년즈음이나 90년대 노래들으면 그러고있네요..ㅠㅋㅋ이전 세대 어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고 누구에게나 청춘은 애틋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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