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나올때 저는 중3이었내요!! 복내 주암호 댐이 만들어지고 오후 8시쯤 동내 형이랑 친구 셋이서 마이티 복사 트럭타고 문덕 다리에 도착해 낚시하나 던져놓고 버너에 라면 끓이면서 복사트럭 라디오를 틀었는대 멀어져간 사람아가 흘러 나오는대 라묜 먹으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user-po2zi4bd4y
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런 곡이 어디서 나온단말인가. 들을때마다 감탄함이 나옴
@user-cr4cx9fq1f
3 жыл бұрын
대철 형님은 천재
@user-sg6re5ij4d
Жыл бұрын
멀어져간 사랑 좋아하는 노래중 한곡 ~ 가사가 너무 슬퍼요 ❤❤
@user-we3li2tc7k
Жыл бұрын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워어어어어 워
Пікірле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