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들에 성실한 남편, 남부러울 게 없던 40대 여성 서씨.
아들 유학 보내겠다며 뒤늦게 변리사 시험에 뛰어든 남편을 열심히 내조해 합격의 기쁨을 함께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순탄할 줄만 알았던 두 사람의 결혼생활.
최근 남편의 외도로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는데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혼을 준비하며 더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한 서씨.
아내의 내조를 외도로 갚은 남편에게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은 무엇일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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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열심히 내조했더니 '외도'…이혼 전 몰래 재산 처분까지 한 남편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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