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 시각장애인이 자신이 운영하던 안마원에서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손님 예약이나 결제를 할 때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왔는데, 지자체가 '부정수급'이라며 현금 2억 원을 뱉어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열심히 살았는데 범죄자가 됐다'는 유서를 남기고 떠난 겁니다.
▶ 기사 전문 news.jtbc.co.k...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열심히 살았는데 범죄자 됐네" 시각장애 안마사의 비극 / JTBC 뉴스룸
Пікірлер: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