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이 투루룩 맞아가는 느낌이죠. 왜 나는 그때 그렇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을까? 왜 나는 노력하는데 관계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나는 이렇게 비참한가? 등등의 의문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
@user-rq6sf2gl4t
2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했었습니다. 연애하기 전부터 항상 칭찬을 해주고 자주 만나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 힘든점을 말하면서 저한테 동정심을 얻으려고 했습니다(다시 알아보니 거짓말 이였더군요) 그러다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들은소리가 같이 동거하고 싶다, 같이 결혼하고 싶다, 너 같은 사람을 만나 본적이없다, 너는 내 사람이다 등등 여러가지 러브공세를 당했었습니다. 거기에 넘어간 뒤부터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남친과 저를 비교해가며 말을 하고 제가 대학을 다니는데 (그 사람은 안다님) 20대에 대학교 가서 공부 하는게 아깝다고 하면서 돌려서 무시하다던지 사소한 문제로 뭐라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항상 마지막에는 제가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지속되다가 힘들어서 진지하게 딱 끊어서 얘기를 하니 그 뒤로부터 점점 태도가 변해가더니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환승이였더군요 진짜 연애하는 동안에도 그리고 이별한 후도 너무 삶이 피폐해지고 사람이 이정도로 힘들수도 있구나를 느꼈었습니다 꼭 연애하기전이나 연애할때 신중하게 사람을 보고 나르시시스트인지 판단하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lh3ur6ir6l
3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친듯한 관심 씹어도 오고 지켜주고싶다 아껴주고싶다 > 받아줌> 우월한 무례 시작 예로들면 난 성욕이 많다 사실 내 이상형은 이런 스타일이다 ,꿈이나 소망을 무시하는 발언, 꿰뚫고있다는 말투, 난 원래이래, 열심히 하는 사람 넌 해도 안돼식에 맞대응하면 급발진한다는식으로 말함,사회를 통달한듯한 말투,호칭도 점점 야 너 이런식으로 바뀌죠
@user-qj1ic4ix6l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호칭 [야!][너!] 공개된 장소에서도 기분 나쁘면 윽박지르는거 기본이구요, 식당에서 종업원이 신속하게 응대안하면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언제나 젠틀한척, 인정 많고 너그러운척을 하지요 그래도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저는 아직 다 나오지는 못했습니다ㅠㅠ 오늘도 깊은 한숨 몇 번 내쉬었는걸요 그렇지만 돌아가지는 않으려구요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예를 든게 너무 와닿네요 극공감 자신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니가 맞추라는 식이죠
@jo-mc6rs
3 жыл бұрын
소름....너무공감..
@mjkim2929
3 жыл бұрын
팩트
@user-pj4yd9qn2u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놀랍네요..
@user-d16hce17o
3 жыл бұрын
그들의 패턴은 똑같네요. 연인관계가 아니라도 괴롭히는 방법이. 이해되지않는 행동을 반복하고 의구심을 쌓이게 만든후 참다가 대화를 시도하면 예민하다 까칠하다로 몰다가 정확한증거앞에서는 비굴하게 사과하고 눈물연기하다 용서한 피해자에게 다시복수. 증거가없을땐 있는말없는말 다 지어내서 한사람을 코너로 몰아넣고 재밋어서 히죽히죽. 다시 증거내밀면 또 언제그랫냐 죽은듯잇고. 겁많고 비겁하기 짝이없는 벌레들이죠.
축하드려요.진심으로.7년이나 만나셨다니. 너무나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1년인데..그런데도 너무나 피폐했진거같아요 지금 한달지났지만. 아직 벗어난거 같지 않아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요.. 극복하려고 공부하면서 마음다스리는 중이에용. 지금은 잘 살고 계시죠? 저도 그런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user-fj7se2bb5t
3 жыл бұрын
모든 상황속에서 노력하는것도, 힘든것도, 참고 버텨야하는것도 나뿐이라는게 그게가장 고통스러운거같아요. 특히 지인들조차 왜 끊어버리지못하냐며, 날 이해할수없다고 못난등신이라합니다.관계속에서 그리고 헤어짐을 결정하는시점까지 외로움은 언제나 그렇듯 나만의 몫인거죠..
@jo-mc6rs
3 жыл бұрын
끊지못하는 그감정 공감합니다 피해자만 느끼는 감정같아요 지인에게 얘기해봤자 너가 뭐가아쉽고 왜 끊어내질못하냐 이해못하고 호구라고 하죠ㅋㅋㅋ
@user-yq6eb3qw1y
3 жыл бұрын
다 똑같아요 그리고 가족욕 친구욕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욕 서비스직 욕 아까만난 자기 친구 욕 직장상사욕.. 내 욕도 하겠구나…자연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사과 한번도 받아본적없고 쌍욕하고 싸워야 뉘우치는듯한 뉘앙쓰만 보였고 절대절대 미안하다말안했고 나랑 사귀려고 좋아하지도 않은 일하느라 너무 어색했습니다 진짜..연극같아요 그냥 삶이
@user-te4lw8bk9w
2 жыл бұрын
진짜공감되요 얼마나 남탓 남욕을하는지;;;어디선가 내 욕하고있겠구나 싶지만 끝낸지금이 너무행복해요
@rehue9971
2 жыл бұрын
"어떤 기회도 주지말라시는 말씀: 최고의 복수이자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게 방치했던 그 시절에 대한 보상인듯합니다
@user-yx4cg9gu8z
3 жыл бұрын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fact 영상 잘들었습니다🙏
@user-jg7ys6iz8o
Жыл бұрын
소름돋게 똑같네요 나르 소시들은 무슨 교육이라도 받는건가...이번에 겪으면서 (악질중의 악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고맙기도합니다. 날 떠나줘서 인생 조질뻔한 걸 구원해줬다고 생각하려구요~ 굳이 복수할 필요도 없는게 그들은 이미 고통속에 살고 있어서 그냥 딱하기만 합니다. 만날 생각도 없구요 그를 만나고 있을 상대가 너무 불쌍한 마음이에요~ 그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취할 것만 취하다 버려지길 바랍니다~ 저도 마지막엔 직업여성이라 생각하고 그가 원하는 말만 해주고 마음껏 즐겼어요 그는 싸구려니까요
@mirr_9
3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방법은 백화점 쇼핑하고 환불하러 갔을 때 그들이 그곳의 직원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납득이 가실거예요.
@Ikervis
3 жыл бұрын
크.... 완벽히 일치하는 스토리네요. 여기에 추가하자면 정신과약을 이미 먹고있는 여자라는 차이밖에 없네요.
@kuky358
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네요... 저도 딱 정신과 약 먹는것 추가하면 딱 맞는데......
@parksooho8769
3 жыл бұрын
약속빼고는 다맞아떨어지는거같아요. 머리로는 아니야 아니야해도 마음으로 아직 잊혀지지가 않는게 너무 싫네요 ㅜㅜ
@user-nj9fk3by3m
2 жыл бұрын
저와 너무비슷하네요~시간이 많이 지낫는데도 쉽게 못잊고있네요 ㅜㅜ
@perero8579
3 жыл бұрын
7번 공감 나를 의부증 환자로 몰아세움 증거를 보이니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거짓말로 일관 어린 시절 불우했던 것도 완전 공감 핵소름
@user-st8sm8yv9z
Жыл бұрын
@@user-sf6nm9pr6l증거까지 있는데도 급발진하며 의부증환자 취급해요? 진짜 노이해다.. 정상이면 그런 행동도 안하겠지만 그런 상황이면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user-ug3bn4rl8t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나르+소시오패스얘기 어디가서 꺼냈다가 더상처받앗어요 오히려 역으로 공격하더라구요 그나마 제쿠님영상보면서 위로받네요
@user-yx4cg9gu8z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고 그들을 분석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을 못알아봅니다. 공격당했다는 경험 공감합니다.
@Yimochakan
3 жыл бұрын
조선일보손녀? 저도 제쿠님과 비슷한 사람과 경험 있어요. 동정심 강한 사람 건드려요. 그래서 저도 아주 오래 끌려 다녔고... 수어번 끝내려했지만 끝내지 못했죠. 이들의 미숙함이 안타까움으로 남아 후에도 심장으로 파고들죠.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책임질 일도 아니고 걱정할 일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그 사람의 미숙한 태도는 사실 악행이여요. 단지 약간의 매력이있었다뿐 내가 쓰레기도 아닌데 내게 남는 건 그들의 쓰레기... 나르시스트에게 잘 당하는 사람은, 나르시스트 성향이 조금 있으면서 나보다 실제로 나은 사람과 함께해야 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쓰레기 뒤집어쓰고 살기 보다 내가 진심으로 떠받쳐 줄수 있고 살짝 매니져 역할처럼 사는게 보람될 때 합이 맞다 생각돼요...미숙한 그림자 맘에 새기지 마시고 순수하면서 성숙한 분 만나셔요. 우리는 미숙한것과 순수한것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순수하고 성숙하면서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약간의나르 성향과 함께 하면 편안하고 밝고 미래를 열어가는 경험 하실 거여요. 제생각에는 그런거 같아요... 주인공성향과 매니져성향의 합이 맞는데 가짜주인공은 아니라는거죠.
@user-ih4se3eo5z
3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사겼던 남자가 있었는데 집착 스토킹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 하다가 지인 집을 무단으로 침입하는 바람에 결국엔 공권력까지 동원 되서야 끝났는데 방송 들어보니 딱 그남자 얘기네요. 우연을 가장한 만남 이혼한 전처에 대한 비난 세상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사는 사람 이었던것 같은데..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user-xp4zb1xq2f
3 жыл бұрын
1000%공감요 이들은 모두 이런식이죠 제쿠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je3bo7dv2v
2 жыл бұрын
제쿠님은 연애중에 그녀의 정체가 확인되어 다행였네요ᆢ
@Sm-ju9yx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 유익한 방송감사해요... 지난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지금은 또다른 누군가에 맞춰 변해있겠죠..ㅎ
@jh7045
3 жыл бұрын
네번째 소름이네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오히려 무시당한다고 가르쳤어요,,
@user-pz1nx3hi1o
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 이번영상도 저에게 큰 도움이돼고 힘이됍니다 이젠 더 미련없이 잊을겁니다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더욱더 힘내시고, 아픈 맘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user-ws6bx2ew5t
2 жыл бұрын
와 .. 어쩜 이렇게 판박이죠? 진짜 소름.. 하나하나 다 맞아서 진짜 깜짝놀랐어요
@cash____flow
2 жыл бұрын
나르 판단 8가지 1.그들은 굉장히 서두른다~본능적타겟선택 통제권을 위한 투자시간~~사악함 2.어느순간 등을 돌린다 3.그들의 슬픈 스토리 ~불우 어린시절~~연민의정 느끼게 4.우월한 무례함~~싸한 느낌 5.비난을 즐긴다~칭찬어색~비난을즐김 ~실망과절망을 관심으로 돌림 6.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거짓말로 기만 7.진정한 사과는 없다☆☆☆ ~잡아떼기 변명 피하고~변한이유가 상대탓 사과 기대버려~~변하지 않는다 8.수많은 가면을 쓴다~~맞춤형가면
@user-nl6jq8fg7p
7 ай бұрын
똑같다는.....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존재 .
@Parkmin77
2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환승으로 끝나는 연애. 피해자는 정신과 다니고 초반은 쎄함은 확실한 시그널임
@user-ue3cf3be5d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의외로주위에 너무많은것같아서 놀랍네요... 저역시도만난것같아요ㅠㅠ
@user-gy7pp7nh5i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심히 보고 또 한번 느끼고 잘 듣고갑니다~ 제쿠님 뜨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seankim8148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gv1hk5vg9g
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가 제게 미래가 안보인다고 헤어지자해놓고 자꾸 돌아옵니다. 진심을 표현하면서요...그러나 다시 돌아올수록 점점 냉랭해져요. 그리고 늘 자기얘기뿐이고 사랑의 표현도 일체 없네요. 저 어떡해야하죠? 주변인들이 다 뜯어말리고 매일 영상들로 마음 달래는데 다시 그사람을 받아주고 있어요... 만나는내내 외모,직업,집안 등등 다 비하당하고 욕설도 듣고 절 쉬운여자라 취급하며 늘 비난당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사람이 해소해주는게 너무 컸어요 다른 남자한테서 못느꼈던 취향, 대화코드 너무 잘 맞아서요
@young812
3 жыл бұрын
취향이 같은 게 아니라 님을 미러링 하는 거에요. 그 사람의 본 모습이 아니에요. 속지 마세요.
제가 만났던 사람은 다른 사람 욕은 하지 않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엄청 잘하주었고 울면 바로 달려오고 연락도 그렇게 자주 했는데.. 만난지 1년 좀 넘어가니 연락도 뜸하고, 만나는 것도 그닥 반겨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랑은 그렇게 매일 매일 통화하면서 저와의 연락은 뜸해지더군요..이슬람 종교에 북아프리카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절 위해 선물 등을 주는데 뛸듯이 기뻐하지 않고 사이즈.등이 맞지 않아 환불을 하였는데.. 저의 행동으로 인해 자기의 행동도 바뀐거라고 하네요. 눈물 흘리는걸 너무 싫어했고.. 혹시 본인때문에 눈물 흘리면 바로 달려와주었어요. 운전을 하면 난폭하게 운전하며 창문까지 내려 욕도 하고.. 화가면 주체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는.너무 너무 젠틀한 사람이에요. 저한테는 싸우면서 욕했었다고 손찌검을 하더군요. 싸우면 본인은 한번도 미안하다란 말을 하며 연락을 먼저 하지 않았고.. 화가나면 물건도 집어 던지고 무시당했다고 본인이 느끼면 꼭지가 도는거 같았어요. 이런것도 나르가 맞나요??
@user-mw7qd9yv5r
2 жыл бұрын
결혼 생활 15년 동안 사과 절대 없고 무조건 침묵 내지 합리화. 너 참 이상하다. 지난 일인데 자꾸 캐낸다고 ㅡㅡ. 고구마 50000개 먹고 머리와 심장에 울화통 걸려서 죽는 줄. 교묘한 학대로 신체와 정신 피폐해 지고 그 트라우마는 아직도 마음의 병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정이 붙어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애도 있고 너무 힘든 현실이 막막합니다 끊기도 힘들고 다시 시작해도 무한 반복. 운명의 수레 바퀴라는 게 이런 것인 듯. 타로 점 칠 때마다 운명의 수레 바퀴가 무조건 나오니.ㅡㅡ.
@Makingart200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용기내서 9년만에 이혼준비 중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벗어나셔야합니다
@user-cs3hl6rl9s
3 жыл бұрын
소오름.....
@user-tr5lb7ed8e
2 жыл бұрын
저는 궁금한게 바람나서 이별한 전여친 심리가 궁금합니다. 어차피 다른 사람만나는데 왜 제가 다른 사람만나려하고 다른여자와 썸타는걸 극도로 질투하고 싫어하고 방해하려하는 걸까요?. 본인은 바람나서 떠났는데요;; 왜 그것에 발끈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본인은 되고 상대방은 행복하면 안된다는 심리인가요? 또 연애중에 과거 연인에 궁금해하고 집요하게 물어보는 이유는 뭘까요???..
@2hi949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의 목적이 뭐예요?? 왜 일반사람과 다르게 그렇게 머리아프면서까지 연인을 조종하나요..? 연인은 평생 본인에게 매달리길 바라고 본인은 나중에 환승할려는 목적인가요?
@user-ib9oc5gw7n
Жыл бұрын
ㅋㅋ제 답글을 보실진 머르겟지만 아마 어릴때 자라면서 사랑을 못받고 자라고 친구들로부터 잦은 버림을 빋거나 어릴때 불우한환경으로 인란 손절을 많이 당하면 그렇게 되는듯해요 이야기 들어보면 불쌍함 ㅋㅋ저는 지금 잠수 처벌 받고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나웃김 나는 차단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전화하니까 잠수타길레 그냥 바로 차단박앗어요 ㅋㅋㅋㅋ
@user-mw7qd9yv5r
2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정보는 정말 큰 도움 되는데 얼굴의 검은 가면은 컨셉을 바꾸시면 어떨까..
@user-yh9si8ru8f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듣고 제쿠님을 찾아 영상을기다립니다ᆢ 저는 에코입니다ᆢ♡
@meow.o0o3o
2 жыл бұрын
아 새벽에 보는데 왜이리무섭냐
@jiwoo1st377
Жыл бұрын
@4:34 이거 진짜다 진짜 우와..
@jiwoo1st377
Жыл бұрын
10:40 이거도 맞네요... 소름끼치네 진짜로 다른남자 만날때는 옷도 야하고? 좀 스타일이 바뀌고 그사람한테는 욕도막하고 진짜 편한친구대하듯하던데 날만날때는 옷이 후리하고 착한척하고
이사람은 사업가여도 지인도많이 없고 SNS 후버링 헐뜯을 상대도 거의없어요..그주변 인물 몇명은 이미 제가 손절한 상태여서 교류가끊긴지 오래고 보통의 시간들을 재미없고 공감없이 눈치만 살피고 대부분을 저와 함께 햇어요..떨어져가지도않고 뭐가뭔지.
@user-jg7qy6pb2g
9 ай бұрын
제쿠님 혹시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용..?
@user-mi9sj3di2o
3 жыл бұрын
1번 반대인데 나머진 거의 맞는데 나르 인가요
@tometome629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이렇게 다 똑같은거지
@zzang0208
2 жыл бұрын
나르라고 판단하게 된건 6개월이 되엿습니다. 이별선언과 거리두기를 반복하다 무응답무대응으로 지내길 10일이되엇어요.처음 각오와는달리 자꾸 찾아와 집주변을 떠나지않고 괴롭혀 어젠 집밖으로나와 돌려보냇습니다. 나르의특성을 익히 듣고 연구하고 라디오듣듯청취햇습니다. 이사람은 첨부터 로맨틱하지도 않앗고 잘보일려구 애쓰지도않앗습니다. 그냥 중년의 나이답게 표현력없구 무뚝뚝하고 투박햇습니다. 전문가들이말하는 나르특성의 첨모습하곤 딴판이엇죠. 근데 공감력을찾아볼수도 없고 1년6개월후 삼각관계 불륜이 불거지며 의아하고 불안정한,, 행복감없는 이관계를 찾아보고 나르라생각하고 단계별로 이별준비를 나름 철저히 해왓는데...미련보담 나르란 해석이 맞는지 또한번 의심을 하고있는 내자신 어처구니없어요...또 무너집니다..답답한 정신과전문의랑 상담을해도 별해법도 없구 자기애적 사고와 불륜들은 딱맞는데...과거 어린시절 사건으로 긴 감옥생활을 햇던 환경으로 이상한자아가있는건지...단단해졋던맘이 또 지치고 사고가 흔들립니다. 도와주세요.청취를하고 또하고 나도 미쳐가요..
@macmini2759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가 나르시스트가 아닌지 지금 의심 중입니다. 많은 특징이 일치하는데 일치 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고민 중입니다. 1. 급진적이다. 여자친구가 첨에 굉장히 친절하고 배려심 많고 개방된 스타일이라 진도가 빨랐습니다. 저를 만나서 행운이다,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이해해주고 헤어지지 말자 등의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저도 진정한 사랑을 찾은 건 같아서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2.연민을 구한다. 자기 경제 상황이 안 좋다는 걸 어필하는 점 외에 따로 불우한 어린 시절 이런 얘기는 잘 안 했습니다.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는 햇엇습니다. 3.어느 순간 등을 돌린다. 어느 순간부턴가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만나는 걸 회피했습니다. 핑계는 엄마입니다. 지금 자취방에 엄마가 와 있는데 엄마랑 시간을 보내고 싶단 이유입니다. 그게 벌써 3 주를 넘어서 한달이 다 되가구… 한국 나이로 28 살이나 먹구 엄마랑 잇는다고 한달 가까이 남자친구랑 안 본다는 게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지 않나요. 바람을 피는 게 아닌가 의심도 들고… 그리고 연락이 뜸해진 이유도 일이 바빠졌고 자기는 이전에는 이렇게 연락을 엄청 자주 하는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몇주 혹은 한달에 한번 만나도 질 좋은 시간을 가지면 문제 될 것이 없고 이게 진짜 성숙한 관계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논리를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 저도 몇번 뵈었습니다. 연인인 걸 다 알고 있고 같이 대놓고 외박해도 별 말 안하실 정도로 쿨한 스타일인데 지금 상황이 정말로 정말로 이상하죠. 자꾸 만나는 걸 요구하는 저에게 이기적이고 철없다 이런 식의 비난을 엄청 해서 만나자는 말 자체를 꺼내기 어렵게 합니다. 4.우월한 무례함. 자기주장 자기논리 잘 안 굽힙니다. 근데 이거는 저도 그렇고 자기주장 확실한 사람들 주변에도 많이 잇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제가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평소에는 주로 제 영어실력 가지고 머라고 비난 많이 합니다.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 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서는 영어관광통역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 못하는 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어땟든 저랑 언어장벽이 너무 심하다고 저를 자주 무안하게 했습니다. 이것도 뭐 해석의 여지에 따라 억지로 그러는 건 아니라거 여겨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소심한 내현적 나르시스트리 그런가 주변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는 건 못 봤습니다. 오히려 예의가 바른 편입니다 5.비난을 즐긴다. 다른 사람을 별로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6.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자꾸 저한테 무례하게 말 하지 말라고 제가 여려번 부탁했는데도 여전히 자기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한 상태면 말을 함부로 합니다. 너 진짜 사람 지치게 한다!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 철 좀 들어라! 이런 식의 폭언을 자주 합니다. 그럴 상황이 전혀 아님에도 저런 말이 튀어나와서 저는 순간 쇼크에 빠지구요. 돈을 몇만원씩 자꾸 달래서 어디다 쓸 거냐 하니까 전남친들은 안 물어보고 그냥 줬는데 너는 왜 자꾸 물어보냐 주기 싫으면 그냥 주지 마라 왜 이렇게 질문이 많냐! 이런 막말도 들었었습니다. 그 외에 뭐 다른 약속을 어긴다는 그런 건 아직 없었습니다. 7.진정한 사과는 없다. 미안하다는 말 자체는 자주 했었습니다. 사과 그리고 태도개선의 약속을 자주 했었고 다만 지켜지지 않은 거겠조… 관계 초부터 다툼은 끊이질 않았고 제 경제능력이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하자 어느 날 그 나이 먹도록 돈 모아두거나 한 거 없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제가 굉장히 화가 낫었습니다. 왜 그리 말을 무례하게 하냐고 따지자 이거는 무례한 말이 절대 아니라고 참고로 외국인이라 서로 영어로 얘기하는데 네가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지 영어 유창하게 하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절대 아니라고 할 거다라고. 그래서 다른 외국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무례한 게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해줫더니 문자대화 전체를 안 보여주고 일부만 보여줬다고 악마의 편집질로 나를 악마화 시키는 거라고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 머 이해가 안 되지만 여자친구 말도 일리가 1 도 없는 건 아니고 암튼 그러고 저를 차단 시켜버렸습니다. 저는 안절부절 엄청 괴로워했고 결국 다음날인가 연락이 다시 되긴 했지만 그때부터 제 주장보단 여자친구에 더 맞추어 가는 가스라이팅이 시작됏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한두번 있었던 게 아닙니다. 자기가 소액 대출 받은 게 좀 있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총 액수가 한 백오십 정도고 한달 35 정도고 곧 끝나서 흔쾌히 그 정도는 도와준다 했습니다. 다만 돈을 어디다 썻냐고 물어보니 비밀이라고 하다가 제가 추궁하니 전에 살던 곳 이웃집 노파 병원비를 도와줬었다는 좀 믿기 힘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석연치 않았지만 일단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대출을 한 번에 받은 게 아니고 소액을 여러번 받은 걸 알게 되서 이게 병원비로 냈다고 하기엔 좀 이상해서 의심이 들어서 병원비 영수증이나 그 노파랑 문자 주고 받은 기록 없냐 하니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할머니 이미 돌아가셧고 죽은 사람과의 기록 같은 거 남기고 싶지 않았다 하더라구요. 여전히 이상하긴 했지만 제가 더 추궁해봣자 답도 안 나오는 문제라 거기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기를 심문하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기분 나쁘고 자기를 하찮게 취급하는 것 같다고 그러고 엄청 저를 비난하규 또 저를 차단했었습니다. 그날 밤에 역시 차단이 풀려서 제가 다시 사과를 엄청 했구요.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아직 100%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는 건 확실한데 나르시시스트는 맞는지 지금 아직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user-cb2hl7fg2q
2 жыл бұрын
에휴~~~우짜다가 이런 정신병자를 만나서 더이상 사람을 믿을수없게하는지~~ㅠ 사람을 잘 만나야된다는걸 알았으니 고마워해야하는건가....ㅜ
@user-ws6bx2ew5t
2 жыл бұрын
도덕성 양심따위는 없는 쓰레기들 초반에 다퉜는데 자기는 사과라는걸 할줄모룬데요 지입으로 그러더라구여 구러니 저보고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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