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저거 보고 엄청 놀람 주영이가 경우를 손절한건가..? 아니면 손절하려 하는건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진셍형 사랑해 ㄴㄲㅇㅇ
@날강두-d9b
4 жыл бұрын
@ANG Ang ㅋㅋㄹㅃㅃ
@한초엱
4 жыл бұрын
경우 입원했을때 주영이가 경우한테 " 친구 맞냐 ? " 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안해서 그래요
@seonglee2110
4 жыл бұрын
조승민한테 죽을뻔하고 공주영이 후다닥 달려왔는데 왜 아무말도 안해주냐고? 말했었음 이경우한테 분명히 무슨 일 있는데 왜 나한테 말 안해주는거지 섭섭했던거고 왕자림에게 똑같은걸 느꼈기에 그 섭섭함이 배가 되어서 저렇게 말한거에요 이경우가 왕자림 좋아하는거 알고 말한 대사가 아님
@umr.798
4 жыл бұрын
손절할듯....지금 상황에선 손절 80%...(323화까지 보고옴)
@김지윤-x7n
4 жыл бұрын
@@umr.798 그럼 323 막컷 아시겠네요 ???:나가 ???:뭐?
@티모-u5z
4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말했는데 주영이가 더 참았으면 맹장이 아니라 핏줄이 터졌을거라구 난 진진한데 사람들이 마니 웃드라
@팩트로쳐맞은놈
4 жыл бұрын
아잊으원
@전효령
4 жыл бұрын
@@팩트로쳐맞은놈 ?뭐라는거에요
@KimJunHo091
4 жыл бұрын
아 잊으면
@티모-u5z
4 жыл бұрын
@민걍잉. 핏줄터지면 주영이 아프니깐
@napda_star
4 жыл бұрын
@민걍잉. 진지한데 의 오타인 듯
@user-ln8cp8bw1t
4 жыл бұрын
그저 리뷰만 하시는 건데 말하시는 곳곳마다 떡밥들을 말해주시는 군요.. 그냥 무심코 봤던 웹툰인데 덕분에 재밌게 봐지는것 같아요.
@눈강-n9d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현크-n2i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괜히 감정 이입....
@조한승-k5i
4 жыл бұрын
다음화 뿡주영 닉값 ㅅㄱ
@user-ln8cp8bw1t
4 жыл бұрын
@@조한승-k5i 이미 봐찌롱
@조한승-k5i
4 жыл бұрын
@@user-ln8cp8bw1t ㄲㅂ
@문자안내
4 жыл бұрын
우리 그만 하자.... 가 아니라 우리 그만 할래?... 에서 망가졌어도 자림이를 존중하는걸 느꼈다... 자림이.....쩝....자림이도 힘들었겠지? 그래도 멍하게 나오고 그냥 가는건 좀... 주영이가 매번 잡은것 처럼 좀...한번만 잡지...
@오승복-m3q
4 жыл бұрын
인수 저도...
@오승복-m3q
4 жыл бұрын
인수 근데 주영 욕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ㅠㅠ
@날강두-d9b
4 жыл бұрын
@@Suujin-r3m 공주영은 옛날부터 그분들에게 욕을 많이먹은 캐릭입니다..
@날강두-d9b
4 жыл бұрын
@@Suujin-r3m 페미들이여..
@이름-v9x2h
4 жыл бұрын
@@날강두-d9b 페미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는데 그분들은 걍 여성우월주의주장함
@서준형-z4c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익숨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네
@fork_bell
4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나가' 라고 했을거 같은데 나가주라... 마지막까지 존중 할려고 노력하네
@썬크림-b1z
4 жыл бұрын
포크님 자상하시내요
@여눙-v1x
4 жыл бұрын
공주영 ㅈㄴ 착해
@톨니바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ELHOMME-h2y
4 жыл бұрын
"있을 때 잘해라" 이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내옆에 있을 땐 당연하다듯이 느껴서 평소엔 소중함을 못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잃고나서야 정신을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진짜 있을 때 잘해야해 공주영 왕자림 응원한다 ㅠ
@레프1-j4p
4 жыл бұрын
어느샌가 연애혁명을 보면서 이 채널도 필수로 보게 되었다
@펭수덕질용계정펭펭이
4 жыл бұрын
킹정 이분으로 연혁(웹툰) 입덕함
@ppunppun2
4 жыл бұрын
ㅇㅈ
@uni083000
4 жыл бұрын
진자ㅠㅠㅠㅠ
@수빈-w9l9h
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ㅠㅠㅠㅠㅠㅠ
@누구냐넌-n7q
4 жыл бұрын
@@펭수덕질용계정펭펭이 너두?
@한서연-z8q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다들 마지막씬이 다른 싸움때문에 그러시는걸로 알고있는건가요..? 저번에 조승민이 이경우 기름같은걸로 위협하고 죽일려는 화에서 공주영이 또 나만 몰랐던거야? 이러면서 못 미더운거지 이랬던 씬 때문에 그런거아니에여?
@세빈-m9e
4 жыл бұрын
맞아영
@ddd-qc1kr
4 жыл бұрын
맞는듯
@바가민에게다이빙
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이유라기엔 내입장에선 그것때문에 저렇게 정색할 이유인지 모르겠음... 친구한테 모든 걸 말해야 할 이유도 없는데
@silentnoise9380
3 жыл бұрын
@@바가민에게다이빙 계속 조승민네랑 이경우랑 엮이는데 거기에 공주영도 가끔 껴서 피해받아서 같이 해결하려고 해도 이경우는 계속 혼자 해결하려그러고 자림이랑 헤어지려고 마음먹은 이유도 본인에게 말 해주지 않고 못미더운가? 싶은데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경우까지 계속 자림이처럼 넌 몰라도 돼 알려고 하지마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런듯
@아이고야힘들어라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는 기다려주는사람이 아니란말야.. 이번꺼는 진짜 잘못햇다
@JBB2025
4 жыл бұрын
@1502김경민 그러게용
@do2hyun
4 жыл бұрын
경우는 과연 자신이 좋아하는 자림이가 괴로워하는 걸 보기 힘들어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까, 아니면 이대로 헤어진 상태에서 주영이의 빈 자리를 자신이 채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클까?
@silentnoise938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자림이 성격상 경우가 힘들때 옆에서 있어주고 한다고 해도 사귈 것 같지는 않아요 그걸 받아주면 더 말이 안되는 전개라 제생각엔
@뿅-s3p
4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자림이가 너무하긴했음 주영이가 알려달라고 자기한테 기대달라고 했는 결국 기댄건 자기의 친구들이랑 최한별임 거기서 주영이는 화 보다는 서운하고 속상했을거임 머리로는 이해하자 이해하자 하는데 실제 그러지 못했을거임 자기는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자림이는 그러지 않는게 보이는데 주영이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 하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fff-bu6tw
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주영이로선 자림이가 자기에게 '기댈수없는것이' 좀 충격 이였을 것 같아요 저번에 최한별 일도 있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고 싶었던건데...
@뿅-s3p
4 жыл бұрын
@@Ffff-bu6tw 그니까요ㅠㅠㅠㅠㅠㅠ
@뀨밍몽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 우는거보고 너무 불쌍했음,, 자림이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만큼 노력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한테 마음을 안여니까 좋아해도 더이상 좋아할 수 없는 그 마음이 보여서 내가 더 답답했음ㅠㅠㅠㅠ 하 진짜 주영아 울지마라ㅠㅠㅠ
@빛을발해
4 жыл бұрын
모르겠다 애들아 그냥 행복하자 제발
@현크-n2i
4 жыл бұрын
결국 헤어졌구나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주영이가 자림이를 잡는게 아니라 자림이가 주영이를 잡아야합니다. 누덕누덕 스타카토가 떠오르는 화입니다... 자림이가 저렇게 우는 것도 처음이네요. 하지만 자림이도 충분히 잘못했습니다.. 다시 잡게 해야죠... 일시정지는 완전 끝나는게 아니니까ㅠ 이경우 이번에도 겁나 발암이다라고 다시 봤습니다. 제발 선넘지마라 경우야....;; 요즘은 석호랑 진희 빼고 옹호 하고싶은 캐릭터가 거의 없다고 저는 느낍니다... 뭔가 점점 막장 드라마보는 느낌이였지만 232 작가님께 한번 더 칭찬의 옹호가 올라가지네요. 주영이, 자림이 화이팅ㅠㅠ 암경우, 암민지, ㅈ승민 꺼져라 홍진희, 석호 힘내라~!!ㅠㅠㅠㅠ 연애혁명 응원합니다.
@네빙
4 жыл бұрын
죄송한뎁..누덕누덕 스타카토가 뭐에요..?
@이수화-p1c
4 жыл бұрын
일시정지는 완전히 끝나는게 아니다. 띵언이네요!
@우직우직-m6f
4 жыл бұрын
@@네빙 덕임
@네빙
4 жыл бұрын
@@mamimomumamimomu 감사합니다ㅎㅎ
@시라타마라라
4 жыл бұрын
ㅇㅈ 누덕누덕 스타카토 넘 딱어울리는 가 같아여 ㅠ
@이단-h2u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이번에 주영이가 그만하자고 말하면서도 이경우랑 다르게 되게 배려심있고 세심하다고 느낀게 경우는 항상 여친뿐만 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다혈질적이고 본인 기분 나쁘다고 싸가지없이 굴고, 오랜친구사이인 김우리가 왕자림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사람 때릴것마냥 무섭게 굴고 남유리랑 사귈때도 그랬음....그에 비해 주영이는 화나도 부드럽게,완곡시켜서 말하는편임.물론 최한별때나 초반에 빡쳐서 좀 멋대로 구는게 있긴했는데 그래도 지난번에 자림이한테 화났으면서도 자기한테 기대달라고 부드럽게 얘기하는거보고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가보다 싶었음.경우의 폭력성은 가정폭력범 아버지를 겪으며 생성된거고, 주영이의 사려깊은 모습은 셰프 아버지의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성격에서 나온것같음.
그렇게 달달했던 만화가...갑자기... 짜피 저런일이 있고나서 더 돈독해지겠디... 모든... 커플이 그렇듯... 물론 난 사겨본적도 없지만...ㅎ
@야옹이-s1z
4 жыл бұрын
엌ㅋ
@메시이-c1u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눈물나노...힘내라 게이야
@yunhyunwoong
4 жыл бұрын
R.I.P
@김슬아-r9o
4 жыл бұрын
또르르르륵...연혁보다 더 슬픈 이야기...
@jjy0403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아프다ㅠㅠ 둘이 행복하게 지낼줄 알았는데 3부 분위기가 너무 무거움.. 물론 자림이가 잘못했지 걍 최한별이랑 사귀던가 진짜;; 누구보다 자림이 좋아하는 애였는데 얼마나 지쳤으면 헤어지자 했겠어.. 하 주영아 여친한테 데이고 경우한테도 상처받고 너무 맘아프다ㅠㅠ 전부다 이겨내고 주영이가 진짜 행복하게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넌 그럴자격 있어 주영아
@HNNHE
4 жыл бұрын
궁금증을 해결하는 당신은! 연혁책
@LLOTKI
4 жыл бұрын
😀😂😂😂😂😂
@굿바이유투브
4 жыл бұрын
방구가 나오늬ㅣ 32 2..
@씨붕어
4 жыл бұрын
ㅋ
@야옹이-s1z
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도라에몽..?
@소윤-g1o
4 жыл бұрын
@@야옹이-s1z 당신은 삐에로?
@Hipster-om7bc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진희는 작가님이 독자들을 표현한 걸 수도 있겠네요 우리가 지금 자림이가 잘못 행동했다고 생각하듯이 진희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깐...
@쨔쨔게티
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일시정지’ 인것을 보니 완전히 헤어지는것이 아닌 서로 힘든 시기에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이야기 일것 같네요...
@justinlee56
4 жыл бұрын
와드 박겠습니다
@군고구마-o9f
4 жыл бұрын
난 아닐 것 같음 232작가님 특성상 너무 뻔한 떡밥은 안 푸시는데 일시정지는 너무 뻔함 초등학교 고학년도 좀만 추리하면 알 수 있는 거라 전 속뜻이 있을 거 같다에 한 표
@권용우-c1j
4 жыл бұрын
자림이랑 양민지랑 싸우는 장면에서 양민지 생각으로 '너는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을 작가님이 굉장히 많이 집어 넣으셨는데 그게 공주영과 이경우의 친구사이에서 이경우에 대한 공주영의 생각을 위한 복선이었던거구나
말하는거까지 끊으면서 저러는데 당연히 저상황에선 나가지 연애혁명 보다보면 이말 나올텐데 "쟤 저상황에선 니가 뭔말을 해도 ㅈ같이 느껴질걸" 이말 나올텐데 이거랑 똑같은 상황임
@seonglee2110
4 жыл бұрын
이경우가 양민지 왕자림 사이틀어진거 알게되고 양민지한테 겁나 화풀이하다가 양민지가 이경우 왕자림 좋아하는거 알게되고 또 열등감 느껴서 소문 퍼트릴 각인데 ㄷㄷ 그림이 딱 이 그림임 이경우랑 왕자림이랑 잘 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하기에 이경우가 그냥 최대한 왕자림 공주영 도와줄 듯
@가갸거겨고교구규-z7f
4 жыл бұрын
양 민 지.....
@user-jo7nh3si9z
3 жыл бұрын
이경우가 자림이랑 사귀면 세상이 멸망ㅎ..
@수부지-r3e
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젠 공주영 행복했으면 좋겠음.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경우랑 제발 손절했으면 좋겠음. 이미 쟨 친구가 아닌 것 같음.
@이예원-n7y
4 жыл бұрын
3:12 아 인정인정 ㅋㅋㅋㅋㅋ 나가라고 진짜 미안하단 말도 안 하고 나간 사람 첨 봤어요ㅋㅋㅋㄹㅋㄹㅋㅋㅋ
@RExploitXYZ
4 жыл бұрын
아니 나가달라하니깐 나가주지 ㅋㅋ
@수인-t3x
4 жыл бұрын
웹드에서 배우분들 연기가 더욱더 기대됩니당
@dtan7914
4 жыл бұрын
웹드가 30화까지 라는데
@dtan7914
4 жыл бұрын
300화 근처까지도 못갈거같은데
@수인-t3x
4 жыл бұрын
@@dtan7914 아ㅠ
@랑코발닦개
4 жыл бұрын
@@dtan7914 한화당 몇십화 내용의 전개로 가지 않는이상 300화 내용까지 가는건 쌉ㅂㄱㄴ
@dtan7914
4 жыл бұрын
@@랑코발닦개 긍까
@눈썹-q6s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주영이를 믿고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경우도 주영이 걱정된다고하면서 곽병신의 사실을 이야기안했죠 그리고 자림이도 주영이한테 걱정끼치고 싶지않고 피해주기 싫다고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결론적으로보자면 주영이가 생각하는거는 자신의 친구들이 자신을 못미덥다고 생각해서 저 발언을 하는거 같습니다.
@홍도의-e6o
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자림이와 경우를 동일선상에 놓은 걸지도요,생각해보면 경우와 자림이는 주영이를 대하는 방식이 상당히 비슷하니까요. 자림이와 경우는 주영이에게 거의 모든 것을 숨기려 듭니다. 그에 비해 주영이는 그것에 대해 답답하기만 하고요. 아마 자림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경우에게 한 것 같습니다
@눈썹-q6s
4 жыл бұрын
@@홍도의-e6o 오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동백-n4n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눈물나요ㅠㅠㅠㅜ 헤어지길 바랬지만 자림이 저 눈물 뚝뚝흘리는 멍하고 공허한 모습보니까 진짜ㅠㅠㅠㅠ연혁팬이라면 다들 인죵하시겟쥬ㅠㅜㅠ 진셍님 목소리는 꿀보이스ㅠㅜㅡㅜ
@lovely_shiho
4 жыл бұрын
브금이랑 진셍님에 의견들을 들으면서 다시 보니까 진짜 진셍님 말씀처럼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화였던거 같다고 저도 느껴지네요. 읽을 때도 뭔가 가슴이 이상하면서 생각도 많았는데 이거 보니까 좀 더 생각이 많아졌던거 같아요...그리고 진짜로 주영이가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는 계기였어요! 항상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는 진셍님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Hipster-om7bc
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우가 자림이와 주영이의 관계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경우가 자림이 좋아한다는 걸 주영이가 알게될 것 같음...
@abc-xu6hs
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주영이 초반에 비해 벌크업 됐는지 어깨가 ㄹㅇ넓어짐ㅋㅋ초반과 지금이 그림체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단-i3j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는 모든 믿음이 사라진건지.. 그냥 주영이가 의지할 사람이 이제 없는거라고 느끼는거 같음..
@T-T-T-I-I-I-M-M-M-E-E-E
4 жыл бұрын
근데..뭔가 걸리네요(영상 아직 다 안 봄) 경우가 312화(동상이몽-2)의 마지막 부분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고 경우가 왕자림한테 기대는 걸 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화인 313화(그런 친구)의 초반에서 우리가 '열린 문'으로 자림이한테 기대는 경우를 봅니다. 물론 왕자림이 들어올 때 문을 닫지 않았고 그 후에 김우리가 왔을수도 있지만 만약 닫고 들어왔다면? 그리고 자림이가 경우 보러 혼자 간다는데 주영이가 안 따라갔을까요? 전 주영이가 안 가겠다고 했으나 자림이가 간 후에 같이 가고 싶어서 뒤늦게 따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갔으니 왕자림은 몰랐을테고, 공주영이 자림이한테 기대는 경우를 보고, 그 광경을 본 주영이는 먼저 가고, 주영이가 열은 문으로 우리가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312화 시작에 공주영은 이경우가 뭘 감추고 있는걸 눈치챔 그리고 313화에 경우와 자림이를 봄 결국 경우가 자림이를 좋아한다는걸 확신하고, 만났을 때 "친구도 아닌데 걱정은 됐나보다?"라고 함
@꾸벅-t2u
4 жыл бұрын
와 맞는것같애요
@김우리-n1f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ㅠㅠ 으으 너무 궁금하다 진짜
@user-zi7kx2mq5g
4 жыл бұрын
헐 그러네 열린문이랑 여는문..
@asdfr12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거 아님
@user-zi7kx2mq5g
4 жыл бұрын
@@asdfr124 오잉 왜요
@user-lq9kn9kh3t
4 жыл бұрын
한별이도 답답해 남친있는애집에 가질않나 하
@이준희-l8k6q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맘 편해지는 목소린거 같아요
@이현우-m2y4v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 너무 안쓰럽다 .... 여친도 친구도 ... 우리 주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설아-r7o
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실루엣 보면 가방은 없어보이는데..그게 우리는 패딩팔인데 그 실루엣을 보면 부푼게 없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주영이가 입은 옷은 패딩이 아니기 때문에 주영일수도 있고 또 우리가 봤을때는 편에 글씨가 없고 실루엣이 봤을때는 글씨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 사람은 주영이고 나중에 본 사람은 우리가 아닐까?생각합니다 ㅎㅎ 이때까지 제 개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구나 ? 어쨋든
@이구-q1q
3 жыл бұрын
ㅇ아 아무렇지 않게 읽다가 마지막 진지하게 읽고 뿜음
@병아리-k6e
4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영이도 많이 힘들었었을꺼야... 진짜 주영이는 저런식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도 만남을 그만하는것도 힘들꺼야.... (3:48~~진짜 저 장면 진심 저런 느낌으로 연출 했을꺼 같아...) 아니 근데 진짜 한별이는 뭔가 그 자림이랑 다시 만난 순간 부터 뭔가 나중에 자림이와 주영이와의 관계에 제3자(?)가 될꺼 같다고 생각은 했었는데..그렇게 된거 같네
@김슬아-r9o
4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웹 보니까 주영이 욕하고 왕갱 응원하는 사람있던데 이거는..개인생각이고 뭐고 하면 안되는 짓 아닌가? 지금 남친이 아파 누워있는데 남친 친구랑 사귀라는 말이 왜 나오냐고요 그리고 주영이는 또 뭔데 개념없다?지 멋대로다? 솔직히 말해봐요 모솔이죠? 한번이라도 연애..아니 짝사랑이라도 해봤으면 이런말 안 나오지 헛웃음 밖에 안 나오네...
@맞다숙제
4 жыл бұрын
엥 진짜요..? 모솔인 저도 이번엔 자림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그냥 이해를 못하셨거나 공감을 못하셨거나 이런 이유 아닐까요..?
@김슬아-r9o
4 жыл бұрын
@@맞다숙제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 이거 욕하는 사람이 모솔에 포함된다(?)이런뜻이 였어요!
@맞다숙제
4 жыл бұрын
@@김슬아-r9o 아.. 그렇군요...ㅎㅎ
@송이현-t4c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가 항상 잡는 쪽이었으니까 자림이는 무의식적으로 안일했을거임 내가 약간 더 해도 얘는 다 받아주니까 조금 선을 넘어도 얘는 떠나지 않을꺼니까 안일했겠지 내가 그랬었는데 결국 상대는 지쳐서 떠났고, 시간이 지나서야 나의 잘못이 와닿았기에 뼈저리게 후회했다...
@박주영-i5o
4 жыл бұрын
공주영:우리 그만할래?... 왕자림:아니 계속할래
@dorothy_2163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는 끝까지 배려하는구나.. 그만하자가 아니라 그만할래? 라고 말하고 나가가아니라 나가주라 .. 😭
@원-r9j
4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재생되는 날이 있겠지......완전 정지가 아니잖아.....일시정지잖아....일시정지면 다시 재생할수 있을거야.........
@걍사람-p9c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컷 난 갠적으로 속시원했는데. 내가 꼬인건가
@sharonyoon4155
4 жыл бұрын
ㄴㄴ난 공주왕자 헤어지는것보다 그게 더 사이다더라 ㅋㅎㅋㅎㅋㅋ
@오우와-n2r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랑 자림이가 재결합하고 양민지랑 자림이 사건처럼 주영이 경우도 사이가 틀어지고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주영이는 자림이한테 다 말하고 물어보면서 공주왕자가 더 사이가 좋아질것같네요
@뭘꼬라봐샹련아
4 жыл бұрын
아뇨아뇨 다들 왕공 이어진다는데 작가님은 로맨스 안 좋아해서 어차피 헤어져요 ㅜㅜ
@뭘꼬라봐샹련아
4 жыл бұрын
@츠몽 글쎄요 자기 취향이겠죠 작가님이 그러셨어요 모두가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 납득될 만한 결말이 된다고 하셔서 독자 의견 들어주다가 욕도 반반 먹을 수 있어서 자신이 생각해냈던 결말로 가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PIGEON_STUDY
4 жыл бұрын
이번 일로인해 자림이가 좀 바뀌면 좋겠다. 많이 반성하고 재결합해서 둘다 행복했으면..
@권보근-d3t
4 жыл бұрын
오 형 영상에 있는 시간 보니깐 오후 2시인데 이걸 2시간 만에 편집해서 올린거야? 대단하네 ㅋㅋ (진셍형 다이어트 시작한지 1일차)
@익명-z5o
4 жыл бұрын
다들 재결합 바라는 것 같은데 나만 아님?난 그냥 다 때려치고 다시 좋은 친구 사겼음 좋겠음..공주영은 너무 착하고 순수한것같음..공주영처럼 순수한 애들 만나서 행복하게 지냇음 좋겟엉
@달하-w9k
4 жыл бұрын
나와 동지... 재결합 안 하고 주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애-v9b2d
4 жыл бұрын
솔까 경우 헤어졌다고 좋아하면서 기회다! 하고 왕자한테 들이대는 그런 쓰레기 아니지..? 아닌거 맞지..?
@박정돌-g3s
4 жыл бұрын
이제 경민이의 공글공글은 없어지는건가?
@minjunlee808
4 жыл бұрын
연혁 드라마 개그코드가 너무 웃김 약간 DC같음 진지할때 치는 그런 개그가 넘 읏김
@지율-y4u
4 жыл бұрын
자디미 울디마 주영이 화내디마
@하핳-c1p
4 жыл бұрын
석호가 나온건 좋은데 그이유가 맘에 않듬....
@세화-i8z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가 그만할래?했을때 자림이가 대답안했으니까.....아직 기회가 있는거 아닐까요???자림이가 이번일로 정신차리고 주영이한테 좀더 잘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작가님...경우 짝찾아주세여...😜)
@won_jun2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나 자림이가 우는 모습을 보니 슬프네요ㅠㅠ
@김유찬-j5x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형 항상 마지막 레드진셍이였습니다 하고 조용해지면서 브금나오는게 너무 좋음
@겜못하는늅늅이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의미가 뭔지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보니까 정말 그럴꺼같네요
@user-wm8is5vy9j
4 жыл бұрын
주영이 마지막씬은 312화에서 주영이가 병원에서 아무말도 안하는 경우한테 실망하고나서 처음으로 만났을때여서 그런거같네요
@성이름-x7h6z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상태로는 경우가 해결사가 될수있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도움일거같은데 지금 이상태에선 주영이와 자림이가 풀어야되는데 거기서 경우가 꼽사리끼면 더 악화될거같은 분위기인데
@군고구마-o9f
4 жыл бұрын
당근빠따죠
@안건하-f4b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쓰네 진셍형은역시 잘생겼어 새랑해 ㄴㄲㅇㅇ!!
@썬크림-b1z
4 жыл бұрын
핱트?
@월령-p4x
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이 댓글을 보신다면 왕자공주 커플 다시 이어주시면 안돼요...?..
@infj7313
4 жыл бұрын
@@이에스더-p1v 응 되
@삥빵핑퐁
4 жыл бұрын
@@infj7313 ㅐ
@taeja_sj_youtube
3 жыл бұрын
@@이에스더-p1v ㅅㄱ
@se0_j2n
4 жыл бұрын
진셍님께서 유일하게 하트를 단 댓글이 진셍님 잘생겼다는 댓글 ㅋㅋㅋ 잘생겼죠 진셍님
@user-ui8bs1ns6q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지금보니까 미쳤네 진짜 딱딱 잘 맞추세요;;;;; 헐
@이수화-p1c
4 жыл бұрын
232작가님이 이 영상을 좋아하십니다. 참 이런 좋은 리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이수화-p1c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직 경우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 없긴 한데...암민지에 암경우까지 나오는건 아니겠지..
@람사람-w1h
4 жыл бұрын
@@이수화-p1c 나올거임
@hongsam107
4 жыл бұрын
이게 일시정지인 이유는 그만 할까로 물어봤기때문에 솔직히 헤어지진 않았고 사귀고 있긴하지만 서로 시간을 갖은거죠...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일시정지..그리고 경우도 정신차린게 저도 웹툰 보면서 자림이가 경우 안중에도 없는거 보고 경우가 깨달았을거 같아요 난 진짜 주영이 친구 밖에 안되는거다라고..또 병실에 있던 주영이가 훌쩍이고 경우 눈빛이 진지해집니다. 이제는 왕자림을 짝사랑하는 사람으로써가 아닌 공주영의 친구로써 도와줄 거 같아요. 마지막에 주영이가 한 말로 경우도 반성을 하겠죠
@김재포-c7k
4 жыл бұрын
322랑 323화 보고왔는데 너무 울컥하네여
@서연-i8s
4 жыл бұрын
헤어질줄 알긴했는데 너무 슬프다.. 그 한별이한테만 말할때부터 느껴지만 자림이도 잘못한건 맞는거 같다..그래도 너무 슬픔ㅠ 경우도 너무 짜증나고 ㅠㅠ 다시 해피엔딩가자ㅠ 쿠키 구으러 갑니다ㅠ
@BLUEMOON8251
4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영인 보살이다 ㄹㅇ
@Evelyn-rc1sg
2 жыл бұрын
아니..옛날 주영이 얼굴이랑 지금 방근 이영상 썸네일 얼굴 보면.. 진짜 완전 딴사람이에요…얫날 주영이는 그냥 해맑고 귀엽고 착한 유치원생 같았는데 지금은 개잘생긴 철벽 잘치는 성인같아..주영아..잘생긴건 진짜 너무 좋은데…제발 예전으로 돌아와줘..제발…ㅠㅜㅜㅜㅜ
@비나-v1j
4 жыл бұрын
아니 공주 불쌍한게 진짜 참다참다 어찌 참으면 저리 아플까.. 자림이가 약간 눈치가 없는듯. 솔직히 그동안 공주가 자림이한테 다 참아주고 잘해줘서 자림이는 그게 얼마나 기분나쁜지 모를거같다. 자림이가 이번사건으로 그런 행동에대해 반성하길.
@user-yaku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주영이가 저렇게 말한게 어쩌면 이경우가 왕자림이랑 같이 병원에 있을때 마지막에 누가 보고있던게 주영이 아님?
@박지원-b6d9e
4 жыл бұрын
그거 김우리가 본 거였어요
@한초엱
4 жыл бұрын
ㄴ
@꿱꼬당
4 жыл бұрын
주영아....안쓰러워서 우째 행복해라 주영아
@돼지바-w3o
4 жыл бұрын
다시 재결합 할거같은데
@alioolio0416
4 жыл бұрын
연애혁명 양민지 때문에 안보고있다가 공주영 시점보고 오랜만에 볼까 해서 봤는데 와장창....
@레이엔-t3h
4 жыл бұрын
우리 그만하자 이렇게 단정지은게 아닌 주영이 말한 "우리..그만할래..?"라는 대사를 보니까 이별을 말하되 완전히 자림을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게 아니다 자림을 배려하는것 같아요
@tanatosgaming6950
4 жыл бұрын
다시 이어지더라도 마음은 찜찜할듯
@김우리-n1f
4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 다 언급하신 그 우리가 이갱이 왕자한테 기댔단거 보기전 주영이가 봤다고하시는데 아마 그걸 기점으로 주영이가 의심 해가고 그러다 이갱이랑 무슨 큰일 날거같아요 ㅠㅠ
제가 보기에는 주영이가 눈치 챈건 아니고 그냥 자기 편은 아무도 없고 여친은 자기 일에만 집중하고 요즘 좀 힘드니까 기댈 사람이 없어서 "아 ㅋ 난 이렇게나 지쳤는데 친구라고 이제와서 걱정은 됐나보지? ㅋ" 이런 느낌임..
@soo_1_2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312화에서 주영이가 경우한테 왜 예기도 안하냐 친구맞냐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뒤로 자림이가 병문안 간다고 할때도 일부러 안간다 그러고, 주영이가 그뒤로 경우가 자신에게 한 행동들 때문에 자기는 친구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생각한건 아닐까요?
@만두-t7v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울컥하고 왜 헤어져야 해를 듣고 울었다
@은영-m6u
4 жыл бұрын
공주영 흑화 미쳣음
@oo_124._.3
4 жыл бұрын
팩트:주영이가 참고 넘어갔어도 어떤 식으로든 또 왕자림의 무관심으로 인한 다툼은 일어낫을 것이다
@우다리그소즈가나호
4 жыл бұрын
ㅡ''참을인 3번이면 호구된다''ㅡ ㅡ박명수ㅡ
@jhk7518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도 화면(공주영)과 손가락(왕자림)이 부딪혀야 일시정지인데 다시 누르는(?) 사람은 누굴까
@jhk7518
4 жыл бұрын
다시 연결시켜주는(경우?) 재생은...
@단-i3j
4 жыл бұрын
조금 어거지 표현법인거 같지만, 공주영이 끊은건 공주영이 다시 시작할거 같아요. 자림이는 사과를 다시 하게될려나요.
@TAK-r4v
3 жыл бұрын
경우의 해결사 역할도 맞춰보리는 레드진셍 그는 대체...respect...
@행복한일상-g9y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자림하고 주영은 아마 이 관계가 이어가기 힘들거에요. 주영이는 자림을 많이 기다렸는데 자신한데 말해주지않고 최한별한테 말한다는게 말이안돼요... 그냥... 이어가기 힘든 관계이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 이건 제 생각일뿐 )
@하울의음쥑이는성-t9q
4 жыл бұрын
아냐아냐 잡지마 너네 이제 곧 고3이야
@그사-k8i
4 жыл бұрын
둘다 너무 불쌍하다..주영이는 여친이 자신에게 의지하고 기대주길 바랬는데 정작 여친은 (존잘인) 딴 남자한테 고민상담 받고 있고..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대답 피하고..어지간히 속상했을듯.자림이는 좀 답답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깝기도 한..친구들 관계 풀어주려고 자기 주변 관계 다 망가질때까지 위해주고 배려해줬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는 열등감에 똘똘 뭉쳐서 개소리만 줄줄 늘어놓고..겨우 겨우 정신 차려서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는데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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