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act: 제가 sfu 다니던 1999년 대학 1학년때 학교안에 막 영화 세트장 설치해 놓고 촬영하고 그랬었죠.. 그냥 지나가려는데 막 저쪽으로 돌아 가라그러고..영상 9:05 에 나오는 계단에선 밤에 자동차 점프 시키고 그러다 계단도 좀 부서지고 그랬었음.. 밤에 친구들이랑 같이 재밋게 구경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영화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The 6th Day란 영화였음.
@csfenrir2899
2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브렌트우드역... ㅋㅋㅋ
@p59216
2 ай бұрын
알렉스 핫팅 ^^
@user-od3wb5ht4c
2 ай бұрын
한국생활은 그립지 않으신지요 ?? 저는 캘거리 위쪽 레드디어쪽에서 좀 지냈었는데 그립네요 .. ㅋㅋㅋ 너무 보기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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