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중에 무조건 리스닝부터 하는 거예요. 리스닝할 때는 많이 듣는 게 중요한 게 아니예요. 제대로 들어야해요. 설거지할 때도 CNN 틀어놓는다? 그렇게 자꾸 들으면 귀가 열린다? 이건 굉장히 잘못된 얘기예요. 개 짖는 소리를 오래 들으면 이해가 된다는 말과 비슷한 거예요.”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하는 이유는 구간 성적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영어 공부도 그런 것 같아요. 끝이 없는 거죠. 저는 지난주에도 영어를 배웠어요.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도 중간 성적은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옛날에 토익이 몇점이었다가 아무 소용 없다는 거죠."
이제 제대로 영어공부를 해보시죠.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영상편집 = 박선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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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30 하이라이트
00:54 제3 외국어보다 영어가 더 중요한 이유
06:13 영미권 문화를 배제한채로 영어번역할 수 없다.
11:14 챗GPT를 통한 회화는 한계가 있다.
13:11 영어공부는 마라톤이다.
16:55 아는 것을 반복적으로 리스닝하자
21:34 영어회화는 뾰족하고 강하게
25:00 호두랩스가 추구하는 방향
#영어교육 #호두잉글리시 #스타트업
Негізгі бет “영어는 무조건 리스닝부터입니다. 그런데 개 짖는 소리 오래 듣는다고 이해되나요?”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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