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0 "역사는 반복된다." 2년 전 영상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때는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지금은... 참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jaehs6
2 жыл бұрын
2년후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니 와~ 감회가 색다르네요.
@rachelyou5328
3 жыл бұрын
이런 재능을 증권회사 펀딩룸에서 10년간 썩혔다니...
@yellowdragongun2443
3 жыл бұрын
당시러시아가잘산게 아니고 못사는 나라가 많아서 상대성 이다
@jokeldr6524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모니터8개의가오와함께해서 나름만족하면서다니셨을껄요?
@hhaashit
3 жыл бұрын
@@yellowdragongun2443 뭐라는거야 도대체 ㅅㅂ
@yesguide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 기간때문에 경제/금융 분야를 할 수 있게 된거죠. 아니었으면 시사/역사 정도만 다뤘을듯. 즉, 대기만성임.
@rachelyou5328
3 жыл бұрын
@@yesguide 그렇네요. 역시 고난의 시기가 있어야...
@boringpeanut
2 жыл бұрын
2년뒤 미래에서 왔읍니다. 러시아가 러시아몽에 취해서 우크라이나를 두드려패고 있읍니다. 아아아...
@찬혁-q1j
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한대 패려다가 전세계적으로 두들겨맞는 현실
@12시에치킨시킴
2 жыл бұрын
이시국에 다시보닌까 새롭네
@yoonselkim
Ай бұрын
이시국에 다시보니까 새롭네
@chaselee9688
4 жыл бұрын
슈카형 설명한게 내가 4년동안 공부한 전공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
@Hininihi
4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4년..
@씨앗-g9x
4 жыл бұрын
빼앗긴 4년
@kunyom02
4 жыл бұрын
4년 전공공부를 몇분만에 후루루짭짭
@안효섭-x8c
4 жыл бұрын
싹 다 너무하 내... 다버린 4년
@heeseoungmun8106
3 жыл бұрын
@@안효섭-x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장-n1o
4 жыл бұрын
형 퇴사하고 얼마 안됐을때는 표정 좀 안좋았었는데 요즘 구독자 40만 넘고 표정 다시 좋아졌네. 형 통장도 지금이 훨씬 행복할거라 믿어! ㅎㅎㅎ
@기분좋게달린다
4 жыл бұрын
8개월 만에 두배 이상 성장 역시 될 형될
@10b95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90만
@박수준-y7d
3 жыл бұрын
90층 찍으심
@haneol94
3 жыл бұрын
100만 가즈아
@-realkorea9603
3 жыл бұрын
지금 96만 ㅋ
@냥냥이-u3i
4 жыл бұрын
조금 아쉬운게 그라스노스트와 페데스트로이카 개혁 추진중 고르바초프의 실각와 옐친의 집권 그리고 푸틴의 집권이 좀 스무스하게 넘어갔는데. 지금 소련이 꿈과 희망이 가득한 러시아공화국에서 헬러시아로 된 시점이 바로 저 3대 지도자 교체기에서 벌어집니다. 소련 체제의 한계도 있지만 체제개혁과 자원의존적인 경제를 개혁을 하는 체질 개선을 했어야 하는때가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사진에 1자수염 할배)시절에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비효율적이고 초 거대중앙정부와 공무원체계를 쭈욱 이어나가면서 자원팔아먹는 짭짤한 돈으로 먹고 사는걸 이어나가다가. 이게 슬슬 맛이가고 안된다는걸 깨닳자 브레즈네프 후임이 유리 안드로포프가 책임주의를 기치로 소련경제체재를 개혁을 단행하는데 이 할배가 브레즈네프랑 동년배 할배라서 오래 못하고 죽습니다. 결국 이 할배의 개혁은 미완으로 끝난데다. 더큰 문제는 브레즈네프가 크게 싸지른 똥인 소련의 베트남전쟁인 아프간 전쟁의 수렁으로 나라 경제는 아주 엉망이 되버립니다. 때문에 후임인 당시로 치면 젊은 개혁파 계파 서기장인 고르바초프는 이겨내고 개혁을 하기 위해 정치개혁인 페데스트로이카 경제개혁인 글라스노스트를 단행하고 군비경쟁을 중단하여 과지출하는 군비를 축소하기 위해 서방과의 관계개선에 들어갑니다. 바로 대표적인 레이건 대통령이 서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 베를린 장벽에 "고르바초프씨 평화를 원한다면 문을 여시고. 고르파초프씨 평화를 원한다면 저 벽을 무너트리시오" 연설을 한뒤 화답으로 정상회담을 하는 거죠. 그러나 급진적인 정치개혁인 페데스트로이카로 인한 정치혼란, 모호한 경제목표를 가지고 진행한 글라스노스트는 실패로 가는데다 여기에 소련의 뚝배기를 깨버린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로 사실상 개작살이 나버립니다. 이에 원래부터 고르비를 싫어했던 KGB와 보수 공산권 원로를 중심으로 8월 고르바초프를 실각시키는 8월의 쿠데타가 일어나는데. 시민들의 맹렬한 저항으로 인해 8월의 쿠데타는 실패하게 됩니다. 이때 그 유명한 뇌에 보드카찬 영구인 옐친이 "탱크 위에 올라서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쿠데타 군을 비난하는 연설"을 합니다. 이 연설로 옐친은 차기 러시아 지도자 코인이 떡상하게 되고 이후 소련에서 다당제 도입 및 서기장에서 대통령제 전환을 할때 옐친은 맹렬하게 고르바초프를 비난해서 실각시킴과 동시에 현 러시아로 개편된 대통령을 해먹습니다. 문제는 이 개새끼가 이전 정치-경제 개혁을 이어나가는게 아닌 지 딸랑이들과 고위 공산간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올리가르히들에게 막대한 이권과 민영화를 단행하여 이들이 소련의 기간사업과 SOC를 헐값이 싹다 인수하고 그걸로 러시아 국민들을 쥐어짜서 막대한 검은돈을 쓸어 담습니다. 이때 러시아는 정말 그 헬러시아라고 부르는 것 조차 부족할 정도로 망가지는데. 다시 러시아 야당인 공산당과 여럿 야당의원들이 의회에서 옐친의 실정과 부패를 지적하며 탄핵을 감행하는데. 옐친은 이걸 의회 쿠데타라고 선언하며 국회에 정예병력인 모스크바 근위대를 투입해서 의회에 전차포를 사격해 러시아의 민주주의를 죽여버립니다. 이후 옐친과 올리가르히 딸랑이들로 구성된 국가두마회의에서 대통령의 무한한 권력과 독재 체재를 마련해버렸고 클린턴과 미국측은 이를 이용해 러시아를 반 븅신으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 러시아 대선에 미국 전문 선거 자문단을 파견해서 막장으로 가던 옐친 선거를 도와주기도 했습죠. 문제는 이 양반도 해먹는게 한계가 있는데다 하도 븅신같은 삽질로 국민들인기와 올리가르히에 대한 반감이 극심해지는건 물론이거니와 1996년 1차 체첸전을 거하게 말하먹어서 국민지지도 코인이 떡락하는데. 1999년 체젠공화국의 삽질로 인해 발생한 2차 체첸전에서 체젠 분리주의자들을 모조리 총칼로 쓸어버린 푸틴이 본격적으로 차세대 권력의 주자로 올라가게 되고 올레가르히는 푸틴을 차세대 주자로 밀게되고 결국 2000년에 뇌에 보드카찬 영구인 옐친이 만취한채로 대통령 하야 및 푸틴에게 대통령 승계를 발표하는 연설 같지도 않는 연설을 하고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후 푸틴이 계속 말아먹는 러시아야 뉴스보면 잘나오죠.
@냥냥이-u3i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올레가르히가 어떤 개새끼들이냐면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 이행과정에서 사람이 좀 죽을 수야 있겟지 하지만 그건 그사람이 새로운 체제에 적응을 못했기 때문이다 라는 이런 씨발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집단입니다 --;
@jisungpark8952
4 жыл бұрын
@@냥냥이-u3i 유태인들이 상당수 라던데요? 첼시 구단주도 그렇고
@leukocyte9260
4 жыл бұрын
걍 노답이네 ㄷㄷ
@냥냥이-u3i
4 жыл бұрын
핏줄로 유대인을 따져서 다 유대인 탓으로 돌리는건. 폭삭망한 러시아를 이해하는데 그닥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팽.도.리
4 жыл бұрын
필력이 굉장하시네요 ㅎㄷㄷ;; 추천드리고 갑니다
@maycefi
2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전쟁 예측 ㄷㄷ
@Sop431
4 жыл бұрын
슈카님 경제얘기도 놀랍지만 역사 할때 진짜 깜놀해요. 역사만 연구한대도 이렇게 빠삭할수가 있나요. 머리 열어보고 싶음
@MrHyukJinKwon
4 жыл бұрын
푸틴 이야기만 하는줄 알았다면 슈카체널 초보 난 제목만 보고 러시아 건국시절부터 이야기할줄 알았지.
20년간 푸틴 정부를 겪어온 당사자인 러시아 국민들의 대부분이 지지한다는데 우리가 푸틴 독재의 정당화라느니 뭐니하는것도 뭐 그리고 솔직히 저는 독재랑 민주주의 둘중 뭐가 정의라던가 우월하다고 하기도 애매하다고 보는 편임. 독재는 지도자의 능력과 사상에 따라서 전체가 크게 부흥할 수도 반대로 국민들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는 체제이고 민주주의는 독재에서 잘못된 독재자가 저지르는 상황들이 생길 위험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여론에 휘둘려서 다수결의 함정에 빠질 수 있고, 정권이 계속 바뀌며 긴 세월을 요하는 정책들을 실행하기가 어렵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는 등의 단점이 있는 체제라고 봄 러시아 국민들이 푸틴을 지지한다는데 독재는 무조건 악이다 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님?
@user-duckbaekim
4 жыл бұрын
이승민 근데 이제 나이 오래된 거 아니에요?
@손건-r2p
4 жыл бұрын
@@이승민-j4f7h 의견자체는 동의하는데.. 근데 어째선지 독재.. 나 군부가 나라를 다스리면 약간 나사가 빠지게되더라구요. 이렇게보면 옛날 왕권중심의 세상이 나사가 빠진이유가 설명되는거같기도 하고 ㅋㅋ.. 민주주의는 나사가 빠지는걸 너무 신경써서 급변화가 불가능하지만.
@nudlesope2643
4 жыл бұрын
@@이승민-j4f7h 국민들 대다수가 진짜로 지지하는지는 모르죠;; 독재국가의 여론을 타지사람이 어케압니까
역사 , 전쟁사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대단한 빌드업입니다..ㅋㅋ 막힘없이 가지에 가지를치는 역사 이야기 더 자주 다뤄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happyProgram
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러시아, 마눌이 러샤녀라.. 오십넘은 러시아 사람들은 이양반 분석대로 예전 공산국가를 선호함. 왜? 일단 먹고잠자고 담배를 국가가 꽁자로 배부르게 따듯하게 제공해서.. 지금은 자본주의 도입되서 수퍼마켓 물가 게속 올라가고 있음. 하지만 젊은이들은 푸틴 싫어함, 근데 갸를 대체할 지도자가 없으니.. 그놈이 그놈이라서.. 그냥 신경안쓰고 살고있음 기회만 되면 잘시는 나라가서 살길 바람.
@blitzkriegsebastian
4 жыл бұрын
공짜 앞에 이념은 없다.
@wakmu_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중국애들도 공산당을 좋아하죠..
@자명종-y1r
4 жыл бұрын
기회되면 잘사는 나라 가서 살길 바라는건 요즘 만국공통이 아닌가 싶어요. 북유럽이고 서유럽이고 호주 뉴질랜드 전부 박사인재유출 심각해서 골머리를 썩죠 박사달면 전부 큰나라 가버리니 ㅋㅋ
@user-umop23erty
4 жыл бұрын
@@자명종-y1r 우리나라는 기회만 되면 한국 돌아오려고 하는지라 유출 영향은 좀 적은듯 ㅋㅋㅋㅋ
@jooyoungjung9346
3 жыл бұрын
49세네요 ...학원강사하셨어도 굉장한 재능이셨을듯 잼나게 듣고있슴다
@Youandme-c2b
4 жыл бұрын
이거 2시간 30분 풀 라이브 다 봤는데, 라이브 댓글들 너무 어이없는 소리 해서 집중이 깨질정도..
@@GforceRonier 셰일가스 터지면서 하락한 게 아니라, 오일가격이 30불 이하에서 150불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한국을 따라잡았다가.....오일코인 꺼지고 오일 빼면 가진거 없어서 다시 따라 잡히는 중인 거임.
@강경훈-q3e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먼저 적었네요. 이 유튜버가 좀 답답한 면이 많아요. 모르는거랑 잘못알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LIT-l1b
4 жыл бұрын
8월에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가봤는데 우리나라는 참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베어마하트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우리나라가 소련을 능가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iamfreedr
3 жыл бұрын
@@베어마하트 6.25 세대세요?
@글린이-f7e
4 жыл бұрын
슈카 특) 뿌우~ 뿌우~ 잘함 ㅋㅋ
@이수철-u3h
4 жыл бұрын
스탈린 생각나네요 야구배트만 팔리고 글러브와 공 은 팔리지 않는나라
@오베이-i8u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 구조로 기술력 최강 독일 밀음. 일본군은 소련군이 그냥 갈아버렸고
@rheeyeha3955
4 жыл бұрын
난 시끄럽게 떠드는 중꿔보단 조용히 야리고만 있는 러시아가 더 무섭드라. 군사력도 세계 2위고
@ohfood206
4 жыл бұрын
한국이랑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러시아보단 중꿔가 더 떠들 수 있는 위치이긴 하죠ㅋㅋ
@짭삐라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 경제력으론 목소리를 낼수가 없죠 ㅋㅋ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돈이 많으니깐 돈 뿌리면서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고요
@sungminkim2905
4 жыл бұрын
@@ohfood206 한국이랑 경제력이 비슷? ㅋㅋㅋㅋ 그냥 땅덩어리 남아있는 천연자원으로 버티고 있는 ㄹㅇ 빈민국가 그자첸데... 무늬만 gdp 비슷하면 뭐하냐 1인당 gdp가 70위찍고있는데
@맫
3 жыл бұрын
@@sungminkim2905 그 천연자원 없는 우리나라가 좋은 건아니죠
@sungminkim2905
3 жыл бұрын
@@맫 천연자원으로 다른 투자가 이어져서 미래가 보여야하는데 러시아는 그게 안되고 점점 무너져가고있음. 두바이처럼 세계의 랜드마크, 사우디가 이번에 아람코 상장하고 두바이같은 랜드마크 짓는다하고 캐나다처럼 이번에 ai 몰빵하고 대기업들 토론토에 건물차리게 하는것처럼. 러시아는 나라자체가 1 20년전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데 정책도 1 20년전 마인드야
@oka6782
4 жыл бұрын
이야 오랜만에 긴거다 한 시간짜리좀 자주 올려줘 형
@센터-x2x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구매력 기준으로 한 GDP에서 러시아가 독일을 제치고 세계5위가 되었네요.... 우리는 더 떨어졌고...
@B_and_D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 2년뒤 러시아가 우앙 했어요 ㅋ
@부르릉바박
4 жыл бұрын
러샤도 민주주의 꿈꾸고 있음 다만 푸틴이 케이지비로 반대세력 개뚜들기고있어서 말도못하고있는거지 새우형 러시아 민주주의세력에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
@raena9183
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땜에 다시 보러옴
@user-jogakbedongdong
2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를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봤어야하는데....푸틴이 전쟁 일으켰어요.
@jp5862
9 ай бұрын
3년전껀데... 예언장난아니다... 국방비 증강..
@읽어주는가상화폐핫뉴
4 жыл бұрын
Happy Christmas! :)
@kuf3320
4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그냥 들어가다 동장군한테 얻어맞았지만 독일은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들어갔습니다. 프랑스처럼 그냥 가다가 얼어죽은경우는 많이 없고 스탈린그라드전투처럼 생각보다 쎈 소련한테 포위당해서 굶어죽거나 얼어죽거나 한것이었죠... 그리고 그게 지솓되다보니 보급력 자체가 약해지면서 나중에는 프랑스가 그랫던것처럼 그렇게... 되어버리다 패배하게됩니다.
@ohsw76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바로는 독일군들이 히틀러의 판단미스로 너무 늦게 독소전을 시작해서 겨울 까지 전쟁이 지속 되었고 동복등 겨울 준비가 안되서 추위에 고생했다고 다큐에서 봤네요!!
@kuf3320
4 жыл бұрын
@@ohsw76 늦게시작해서 겨울까지갓다는건 빨리시작했으면 1년안에 끝내겍다는 판단이엇겠네요.... 역시 히틀러 그는 도덕책 지금생각해보면 엄청난 자신감입니다
@jmlee452
2 жыл бұрын
이걸 예상했네....
@JinDoo_o
2 жыл бұрын
186만 200만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room5859
4 жыл бұрын
수카형 역사이야기 자주점 해주세요 역사경제 역어서 해주실때 제일 잼난다는
@알리오-o8w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태어난 사람들은 러시아를 어마무시한 나라로 느끼고 요즘 태어난 세대는 동유럽이랑 엮어서 러시아 = 유럽국가지만 후진국으로 인식하는듯?
@changhwansung2416
4 жыл бұрын
채팅에 누가 HELL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현-u8u
4 жыл бұрын
이브날 방송하네.우리편이라서 다행이야 형
@ksjfiejdps3049
4 жыл бұрын
형은 유부남임
@user-emiya_kookejja
4 жыл бұрын
@@ksjfiejdps3049 우리보다 안좋구나..형..ㅠ
@jek2419
3 жыл бұрын
이런 세계정세 리뷰 너무 좋다
@의대생김숙면
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포인트! 먼저갈게요 뿌우~~~
@손군
4 жыл бұрын
크림반도가 원래는 러시아꺼였는데 소련 당시에 주었죠. 지금도 러시아인이 더 많이 살고 있는 반도..ㅋㅋ
@ekim2360
4 жыл бұрын
슈카님! 나라를 의인화하는 표현이 넘 맛깔나요^^ 댓글이 저절로 써지게하는 슈카님의 매력!!
@ballisticmissilejapan3070
4 жыл бұрын
Imf 통계보면 gdp12위 맞다 국제기관인 imf통계가 더 신뢰성있지
@ingimin
2 жыл бұрын
결국 이빨을 드러낸 푸우틴
@user-emiya_kookejja
4 жыл бұрын
한손에 팔도 도시락 한손엔 보드카 들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는 소박한 불곰형들..
@양광-f1e
2 жыл бұрын
우와 2년전 이런 통찰력이라니
@fjsalkfjklas
4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인가? 덩케르크는 개봉한 지 오래됐는데
@KevinLee-md5ib
4 жыл бұрын
이형 진짜 리스펙트. 진짜로 알고 지내고 싶은 형. 저렇게 알기 쉽게 본질을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음. 저 자료들은 어디서 어떻게 퍼오는건지...서울대 위에 또 다른 학교가 있었다면 거기 수석으로 들어갔을 것 같은 형. 천재같음.
@@말할수없는것에대하여 ㄹㅇ 인구가 1억이 넘고 지원도 진짜 어마어마한데 ㅋㅋㅋㅋㅋ 탑텐도 못하고 있으니
@docpab
4 жыл бұрын
미쿡이 당연히 죽는사람이 적지, 군대만 딸랑 보냈는데(국토는 진주만 피해가 거의 대부분). 거기다가 서부전선은 동부전선에 비함 솔직히 거저먹었지. 그마져도 도길군정예는 다 동부전선에 잇었고. 서부전선에서 약간 정예만난 마켓가든인가에서 완전 깨졌지. 물론 소련군이 이길수잇었던건 미쿡의 그 무기등 물자원조에 있었으니 미쿡의 기여도는 졸라 큰건 맞지만. 그리고 소련군 동부전선승리는 솔직히 대단한거 맞음.
@knpark2025
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서 왔습니다. 그 사이 우리나라는 돈도 별로 못벌고 애도 별로 못낳았는데 코시국에 다른 나라들보다 덜 박살났다는 이유로 강제로 지텐이 돼버렸습니다 나.. 너무.. 무서워...
@ShrimpRoyalNewRoyal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 2차 방사능 유출때문에 러시아가 떡상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러시아가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떠들어봤자 일당민주주의나 다름이 없다고 보면 됨.
스탈린 미화하길래 "러시아에 번지는 스탈린 향수" 기사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조선일보" ㅋㅋㅋ
@subbuilder3563
4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광개토대왕을 그리워하는 향수와 닮았다. 푸틴은 러시아 헌법을 파괴한 자이다. 고ㅡ바쵸프가 더 위대한 인물이다. 한국은? 인구감소가 더 급한 문제다.
@hwang4017
2 жыл бұрын
ㅇ이런 역사들을 쉽게 이해되도록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형님 역사 영상은 너무 이해가 잘되고 시간이 쏙쏙 가네요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역사 영상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PongPong
4 жыл бұрын
"플라자 철퇴"라고 하지만 막상 당시 일본인들은 플라자 합의 좋아했던... (반면 독일은 싫어했지...)
@dsong3450
4 жыл бұрын
좋아했단 근거는요? 말이 되나 반강제였는데
@danpal2024
4 жыл бұрын
@@dsong3450 합의 이후에 시중에 돈이 확 풀림 금리가 10퍼센트정도에서 갑자기 2퍼센트정도로 줄었으니.. 그덕분에 주가지수는 85년부터 5년후 최고점까지 300프로가까이 성장함 그래서 플라자 합의는 85년인데 버블꺼지는건 89~90년인것도 이유가있음 규제랑 풀리고 돈이 확 풀려서 겉으로봤을때는 국내경기가 미친듯이 성장한거처럼 느꼈을꺼임 덕분에 일본인들은 와~하고 좋아햇는데 갑자기 확 규제브레이크 걸고 금리 인상하면서 버블이 확
@白正賢
4 жыл бұрын
@@dsong3450 그덕에 엔화가 폭등해서 국민들 해외여행 많이 갔지?
@dsong3450
4 жыл бұрын
@@danpal2024 플라자합의가 엔고 and 대 달러 환율상승이 목적인데 뭔 소리하셈?
@dsong3450
4 жыл бұрын
@@白正賢 넌 뭔 소리하세요?
@명품현기차
2 жыл бұрын
1:52 지금은 대한민국이 러시아를 제꼈습디다.
@boyboy5109
4 жыл бұрын
형 덕분에 나도 시야가 넓어졌어. 땡큐
@강-r8t
4 жыл бұрын
최진기 강의보다 이게 나은듯
@남창우-m8q
3 жыл бұрын
댓글 주작범
@무아음
4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광고 다 봐줄꺼야
@yoon4934
4 жыл бұрын
우와 조회수2일때 클릭했어요!! 슈카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진짜 시간순삭 스토리텔러 👍👍👍
@이종근-s1z
4 жыл бұрын
슈카 경제 박사 + 역사 박사 하십시요.
@김정현-z1d
4 жыл бұрын
슈카님 동영상 보고 궁금해서 gdp찾아보니 지금보니 g10됐네요. 제 지갑은 텅장이지만
@사과중독자
3 жыл бұрын
토전사에서 나온 얘기인데, 당시 소련에 불었던 피의 대숙청 때문에 당시 유능했던 지휘관들은 전부 숙청(사망)당한 상태여서 지휘관들 상태가 아주 별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레닌 시절에 있었던 적백 내전때 백 러시아를 지지해서 감옥에 갔던 장군들과 사람들을 임시적으로 사면시켜준 후에 이들을 최전선으로 보냈는데, 하필 이 백 러시아를 지지를 하던 장군들이 전부 레드아미 간부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어서 결과적으로는 독일군을 박살내고 베를린까지 점령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 후엔 '전에 했던 약속은 전부 구라였어.'를 시전한 뒤에 살아 돌아온 백 러시아 지지자들을 전부 숙청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사면 될 수 있을 만큼 점수가 쌓여 사면된 어떤 장군은 건드리진 않았으나, 늘 감시했다고 하죠.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스탈린을 대단하다고 하면서 동시에 무서워하는 양가감정이 생긴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mdy4398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빨 대박, 넘 재밌어요
@sgcompany201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미국 명치 🤣🤣🤣
@양진혁-z3b
3 жыл бұрын
50:11
@이진희-j2s
4 жыл бұрын
스탈린 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찾아가신데~
@제사고기
2 жыл бұрын
효기심보다 슈카가 신빙성이간다 바바리안 부럽다
@Bernadetta-0416
2 жыл бұрын
슈카는 큰 조직에서 직장 생활해본 사람같아~
@악당구즈
4 жыл бұрын
MAKE RUSSIA GREAT AGAIN
@SeoulH_KIM
4 жыл бұрын
록타르 푸틴
@악당구즈
4 жыл бұрын
@@SeoulH_KIM RUSSIA IS NOTHING
@1302고윤
3 жыл бұрын
21:21 슈커님이 메르카토르 도법을 사용한 사진을 썼네요... 원래 일반 지도로 재면 모스크바부터 캄차카까지는 겨우 7,000KM밖에 차이 안납니다. 몽골에서 폴란드까지가 겨우 5000km인걸 생각하면 칭기즈 칸의 1.5배라는,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는거죠
@vince01lp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거는 거리는 둘째치고 그 추위를 뚫고 간다? 가능은 하지만 실제로는
@charm38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ㄹㅇ 리스팩하는게 미국이 중국 명치 쌔게 때린다고 했는데 그걸 C19가...? Hoxy....?
@user-lf6gu7wp2o
2 жыл бұрын
이때 12위가 지금은 9위 ㄷㄷㄷㄷㄷ
@manschd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습니다 내 삶의 활력소
@정지수-e4m
4 жыл бұрын
23:04 당시 나폴레옹군의 절반이상 (30만 가량)은 나폴레옹군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시킨 바르샤바 공국의 폴란드인으로, 나폴레옹군은 바르샤바에서 보급 및 재정비를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바르샤바-모스크바 간 거리를 재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엄지먹어
4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봤는데 썸넬에 또동항있네? 러시아=또동항 과학이야?
@그냥살기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지구온난화코인 제발제발
@bss985
4 жыл бұрын
@@그냥살기 ㄹㅇ 지구온난화 지리게오면 북쪽국가중에 강대국 러시아 캐나다말고 없어서 떡상각임
@interactiveno1
4 жыл бұрын
저긴 공산국가로 다시 갈듯
@sadasfasdf
3 жыл бұрын
@@Mc-oy9cb 민주화되면 좋겠다는거야? 공산화야?
@sajaking
4 жыл бұрын
6:13
@공무원어휘10배속암기
4 жыл бұрын
스탈린 카리스마 쩔죠~ 10배속 암기 그 기분이랄까.
@Schwarz7
8 ай бұрын
형 나 2024년에서 왔어 2022년기준 GDP 쏘련이랑 우리랑 비교안될정도로 벌어졌는데???? 쏘련 급상승 조선 정체.... 어케된거야
@lljljljlljll
4 жыл бұрын
휴 소비에트 마치 들으러 가야지~
@ssibal-why-hanguel-andoe
3 жыл бұрын
앞질렀음
@베어마하트
4 жыл бұрын
스탈린 독재시기는 29년 아닐까요? 공산국가는 국가원수 권력도 헷갈려요. 스탈린은 공식적으로는 국가원수인적이 한번도 없었다네요. 똘마니가 국가원수고 아마 군 최고사령관이더군요. 지금 북한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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